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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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Erre（Erre）
|
|---|---|
| 장르 | 이노베디부 요리、이탈리안、창작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5-0404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当日のキャンセルにつきましては、コース全額のキャンセル料を頂戴する場合がございます。 |
| 주소 |
兵庫県神戸市中央区中山手通1-22-13 ヒルサイドテラス2F |
| 교통수단 |
JR 산노미야역/한큐 고베 산노미야역/지하철 산노미야역에서 도보 8분, 한신 고베 산노미야역에서 도보 10분(기타노자카 따라) 산노미야 역에서 45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5,000～￥19,999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81029622231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저녁 서비스 요금 5%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아동 동반의 경우, 어른과 같은 코스를 드실 수 있는 어린이만의 안내로 하겠습니다. ＊코스를 드실 수 없는 어린 아이는, 사전에 전화로 상담해 주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 드레스코드 |
장작의 향기가 붙기 때문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12.13 |
| 전화번호 |
078-862-6674 |
| 비고 |
◎ web 예약은 타베로그, 홈페이지, TableCheck, Instagram에서 받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은 폐점 시간은 14시 30분입니다. 점심, 저녁 모두 회계를 각각 나누는 경우 현금으로 지불합니다. 양해의 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
友人と女子会で利用しました。女子会だとお洒落でおいしいお店をどうしても選択したくなります。そんなハードルの中、迷いに迷って選んだお店です。
神戸の北の坂にあるフレンチと思うと期待も高まります。
お店は三ノ宮駅から徒歩7分くらいかな。ちょうど阪急三宮駅前からまっすぐに坂を上ったところにお店はありました。（ちなみに1週間前にもここ通ったなと思いながら歩いていました）
ビルの２Fにお店があるので通りががりに入店は難しいかな（コースは前日の予約制です）。
同じビルの４Fにあるラーメンやさんも人気のようでした。
☆まかせランチコース ¥7,700(税込サ別)
＊前日までの予約が必要です。12時スタートです。
メインのマグロを使った料理、魚、パン、豚肉、パスタ、デザート全てに創意工夫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お料理でお料理が提供されるたび度肝を抜かれる気持ちでした。
どのお料理も見た目にも美しく、さすがフレンチという感動も残しつつ、定番のフレンチの味を超える工夫がすばらしいと思います。
☆koti brewery（コチブルワリー）（1200円）
自然に逆らわないビール造りを理念として作られている岡山の手作りビールです。
自然由来の炭酸（ナチュラルカーボネーション）は瓶の中で酵母が自然に泡を作り出す製造方法をとっているので、自然な泡立ちのビールで上品なおいしさ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まるでシャンパンのような泡立ちで軽めの味わいは女子にとても人気がで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ラズベリー（900円）
ジュースなのですが、カモミールと塩が入っていてカクテルのような味わいです。とてもおいしい。
特記すべき事項は接客のすばらしさです。柔らかなものごしと絶妙なタイミングでサーブするお料理やドリンク。なかなかここまでのサービスはみたことがありません。パンもおいしくておかわりをしてしまいました。
またディナーにも行きたいと思いました。高槻からわざわざ足を運んでまでも食べに行きたくなるお店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