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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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Fattoria Ruk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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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이탈리안、와인 바 |
예약・문의하기 |
078-436-715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兵庫県神戸市東灘区本山中町3-6-23 TM本山ハイツ 1F |
교통수단 |
JR섭쓰 혼잔역에서 남동쪽으로 도보 8분 셋쓰모토야마 역에서 465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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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4,000~¥4,999 ¥1,000~¥1,999 |
가격대(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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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14000202152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料無し |
좌석 수 |
52 Seats ( 카운터 16석, 테이블 36석 점내는 2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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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외부 갑판에 재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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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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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오픈일 |
1999.12.14 |
비고 |
【사과와 거절】 요리는 주문을 받고 나서 하나씩 정성들여 정중하게 차례로 만들고 있습니다. 굉장히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에 여유가 있는 분은 부디 내점해 주세요.・또, 영업 시간중의 전화는 점내의 손님을 우선시켜 주기 때문에, 나갈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 경우는 잠시 후 다시 다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의 휴업일】 4(월), 5(화) 11(월), 12(화) 18(월), 19(화) 25(월), 26(화) 【4월의 휴업일】 1(월), 2(화) 8(화), 9(수) 15(월), 16(화) 22(월), 23(화) 30(화) 29(월·축)는 영업합니다 . 【이트인】의 영업 시간은 《런치》 ※2/1(목)~파스타 런치 재개하고 있습니다! 11:30~15:00(14:00LO) 《디너》 평일:17:30~21:30 폐점(요리 LO 20:30, 음료 LO 21:00) 토요일 공휴일:17:00~21:30 폐점( 요리 LO 20:30, 음료 LO 21:00) 【테이크 아웃】 전달 시간 ≪평일≫ 17:30~20:00 ≪토일 공휴일≫ 17:00~17:30 예약하겠습니다. ※시간외의 경우는 직접,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예약 상황, 점내 상황에 따라 가능한 한 대응하겠습니다만 부득이하게 거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이해, 협력의 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애완동물 가능」표기에 대해】 점내는 애완동물 불가입니다. 서쪽 옆의 바루 스페이스측, 외부의 테라스석(4명까지용)은 애완동물 동반 가능합니다. ※문은 없기 때문에, 우천·강풍·여름·겨울은 별로 추천이 아닙니다. 최신 정보는 ↓LINE에서 전달중입니다! https://lin.ee/vMIOm0S |
맛집 홍보문 |
와인 좋아하는 이탈리안 ♪ 요리는 모두 일품입니다 ♪ 바도 병설 ♪
지역의 분들에게 귀여워 주셔 25년째. 주거 지역에 있는 캐주얼 이탈리안 입니다. 【전채 모듬】은 오픈 당초부터 인기 메뉴. 계절의 소재를 많이 사용, 일품 일품 정중하게 손수 만들고 있습니다. 가장 인기는 반복률 97 % "우니노 토마토 크림"파스타입니다. 와인은 이탈리아 주체로 상시 70종. 유리 와인은 15 종류 상비하고 있습니다. 한사람, 데이트, |
息子の誕生日祝いに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場所は、JR摂津本山駅の南東で線路と国道2号線の中間の住宅街の中にありました。
日頃あまり歩かないエリアですが、国道2号線の小路の交差点を上がった所のようです。
駅から徒歩8分とのことでしたが、住宅街であまりお店がないせいか、ちょっと遠く感じます。
ただ、この辺りに来るとお店が縦筋にけっこうあって賑やかになるのですね。
お店は、マンションの1階にありました。
すぐお隣は、天ぷら屋さんでした。
ドアを開けると右手にテーブルが並び、左手にカウンター席、その奥が厨房。
住宅街の中にあるお店にしては、けっこう広めのお店です。
私達は、一番奥のテーブル席に案内いただきました。
息子の学校の関係で予約したのは遅めの19:30
店内は、ほぼ満席に近い状態でした。
テーブルの間隔は、かなり狭めです。
この地で長く営業されているようで、内装もやや年季が入っている感じです。
メニューは、定番とその日のオススメの2段構成。
カウンターの上の黒板にも手書きで書かれてました。
注文したのは、
北海道産 秋刀魚のマリネ
前菜の盛り合わせ
パルマ産24か月熟成生ハム
ルッカ風大盛りサラダ
ピッツァマルゲリータ
駿河産桜海老と青菜のペペロンチーノ
パンチェッタカルボナーラ
徳島県産サワラのアクアパッツァ
穀物飼育ラム肉骨付きロースの香草グリル
丹波鶏のグリル小悪魔風
どれも価格がお手頃。
トラットリアという感じです。
前菜の盛り合わせは、ボリューミーで鮮やかな盛り付けで見栄えも良いです。
パルマ産生ハムは、パルメザンチーズの乳清を肥料にした豚のもも肉で、まろやか。
袋入りのグリッシーニも添えられてました。
ピッツァはクリスピーな生地で軽い感覚。
ピッツァには特にこだわりは感じませんでした。
パスタは、ちゃんとアルデンテ、塩加減も良く、桜海老がたっぷりなペペロンチーノがウマウマ〜♬
カルボナーラは、息子が独占したので味わっておりません。汗
アクアパッツァは、切り身が2切れとちょっと寂しい感じでしたが、魚自体は、脂も乗ってふくよかで、スープをよく吸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が、切り身の形ならグリルの方が良かったかも。
ラムの骨付きロースは、全く臭みが無く、外はカリッと中はジューシーで、ウマウマ〜♬
チキンも弾力のある上質な鶏肉で添えられたマスタードソースが、香草たっぷり、酸味が効いて、旨さが増しました。
気がつけば、私達が最後の客で、貸切状態。
食事が終わった頃合いで、突然、お店が消灯。あらかじめお願いしていたスイーツのお皿にチョコでメッセージ書きしたものがキャンドルの灯りに照らされ登場。
スタッフの方に歌を歌っていただいてのサプライズで息子も感激してました♡
こういうご配慮もありがたかったです。
カジュアルプライスですが、お料理は、しっかり作り込まれていて質の高さを感じました。
この地で長く営業されているのもわかります。
ランチも連日盛況のようです。
家族も満足してました。
お世話になり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