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1 - 20 of 23
아시야 요금의 카레 가게 카레는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가게 밖의 간판에는 슈리얼나세트 900엔으로 표시되어 아래에 각종 카레의 사진이 있으므로, 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버렸습니다 가게의 메뉴를 보고 물으면 안다 카레 7...
인도 카레를 좋아해 여기저기의 가게에 갑니다만, 여기가 가장 코스파도 맛도 좋다고 생각해, 런치에 테이크 아웃에 자주(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레는 소금으로 오마화하지 않고, 제...
カジュアルながらも、ゆったりした時の流れを感じさせる店内です。
ピーヒャラ喧騒のダンスビデオを流しっぱなしにする店も嫌いではありませんが、大切な隣人とじっくりインド料理を味わいたいならこうでなくっち...
ナン×カレーが食べたくて。
スープ付1000円セットのところ、カレーを選びたくて+200円で車エビ×ほうれん草カレーに。ナンも数種あるので+200円で変更可。
【辛さ通常は、全く辛くない】!!...
11月4日(日)、車で何処かに食べに出掛けるのも面倒だったのですぐ近所の此方に。
お店は大抵空いていて、この日も先客1組(家族3人)のみ。
知りうる限りで唯一大盛況だったのは、台風21号が神戸を直...
ここは前からBMしてあったが、なかなか訪問するきっかけがなかった。今日は天気が悪いので遠出する気にもなれず、ここを利用することにした。
カレーライスを野菜カレーで注文。辛さは普通。ドリンクはチャ...
以前から「いつか行こう」と思っていて行けてなかったこちらのお店。
行けなかった理由は妻が辛い食べ物が苦手だからです(笑)
この日は妻がお出かけの日だったので「行けるチャンス!」と行ってきま...
友達の家に行くついでに寄りました。駐車場有は便利ですね。11時、オープンと共に入ったつもりが既に先客がいて、さすが苦楽園か上品そうな奥様達がいました。私は一番安いナンカレーセットのベジタブルカレー、ラ...
セブンイレブンを過ぎたトコにインド料理屋さんができてたんだヮね。
こちらのお店は以前フレンチレストラン「プレ キャトラン」だったところです。
さて、どんなお料理があるのでしょう。
店舗前...
이 리뷰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점포명 |
Shri Aruna
|
---|---|
장르 | 인도 카레、인도 요리、바이킹(뷔페) |
예약・문의하기 |
0798-73-178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食べログポイント付与は、お一人様ランチ/ディナーともに1320円以上でのご注文をお願いします。 |
주소 |
兵庫県西宮市樋之池町16-25 |
교통수단 |
한큐 고라쿠엔구치역에서 도보 10분 한큐 한신 버스 고라쿠엔 기슭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2분 구라쿠엔구치 역에서 981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35 Seats |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밖에 재떨이 있음 |
주차장 |
가능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요리 |
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2.9.10 |
가게 홍보 |
종류 풍부한 카레와 숯구이 요리를 비롯해 북인도 본고장의 맛을 만끽!
회화나 잡화, 인테리어도 모두 인도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메뉴도 풍부하고 카레는 물론 숯구이 요리와 간식까지 본고장의 북인도 인도 요리 델리에서 수업한 요리사가 마음을 담아 조리. 매운 것이 서투른 분이나 어린이를 위해, 괴롭지 않은 카레와 치킨 등 준비하고 있습니다. 술도 인도 맥주와 와인 등 각종 입하하고 있습니다. 인도 음악이 흐르는 아늑한 공간에서 |
니시노미야의 히노지 연못 공원 근처에 있는 인도 요리. 가게 앞에 주차 있음. 테이크 아웃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요일 저녁에 들었습니다. 점내는 손님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