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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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Come
(Come Come)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Come Come（Come Come）
|
|---|---|
| 장르 | 카페、자연식、야채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797-23-448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ランチのご予約は承っておりません |
| 주소 |
兵庫県芦屋市茶屋之町1-12 |
| 교통수단 |
JR 고베선 아시야역 하차 남쪽으로 도보 5~6분 한신 본선 아시야역 하차 북동쪽으로 도보 10분 아시야 역에서 27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5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타임즈 주차만 ¥1,000 이상으로 ¥110권 발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유모차는 1조 1대로 부탁드립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12.1 |
| 비고 |
・밤의 17시 이후부터 예약 가능.・paypay, auPay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축하, 서프라이즈등은 사전의 예약을 부탁합니다 |
| 가게 홍보 |
◆아시야역 도보 5분
몸이 기뻐하는 몸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건강한 밥의 [Come Come]. 저희 가게에서 사용하는 소재는 폰즈와 조류 이외는 모두 수제&무첨가!! 오반자이와 디저트 등 수제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볼륨 만점 메뉴가 충실 * 퇴근 식사와 술을 한 손에 마시기, 밤 카페 등 폭넓은 장면에서 부디. |
大学時代の友人達との晩ご飯のお店を探していて、友人達が新快速ですぐ帰れるように、と芦屋駅の近くのこちらのお店を選びました。
一番近い私はドライバー係だったので、駐車場の割引があったのもポイント。
コインパーキングで駐車証明を取ったところまではよかったのですが、お会計の際、申し出るのを忘れ、駐車券をもらうのを忘れていました。
思っていたより、小さなお店でした。
表ではお野菜も売っていて、新鮮なお野菜を使っているのかなとうれしくなりました。
土曜日の17時から20時まで食事していましたが、満席になることはなく、ゆったりと食事とおしゃべりを楽しめました。
5年ぶりぐらいに大学時代の友人達と集まったのですが、食べたいメニューがことごとく一致して、楽しかったです。
メニュー名からおいしそうなものが多かったですよ。
おばんざい盛り合わせは10種類ぐらいから選べてうれしい。
せいろ蒸しを売りにしているだけあって、せいろ蒸しのメニュー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せいろ蒸しのメニューはどれもふんわりして、おいしかったです。
家でせいろ蒸しはおろか、蒸し料理自体めったにしないので、家でなかなか食べないお料理がいただけるのはうれしい。
ソフトドリンクも、かき混ぜて飲むタイプのジンジャーエールやクラフトコーラ等、少し凝ったタイプでうれしかったです。
ジンジャーエール、めちゃくちゃおいしかったです。
全員2〜3杯飲みましたし、ソフトドリンクも1杯600〜700円しましたが、お会計は1人3,300円程度でした。
アラフィフの割には結構食べたと思うので、お会計の際、思ったより安いなと感じました。
友人達もおいしいと喜んでくれたので、よ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