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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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Uotami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창작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265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20歳未満のお客様の飲酒は固くお断り致します。 |
| 주소 |
兵庫県宝塚市栄町1-1-20 １Ｆ |
| 교통수단 |
한큐 다카라즈카 역 앞 솔리오의 아케이드를 빠져, “꽃길” 입구의 오른손 측에 있습니다. 다카라즈카 역에서 25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라쿠텐Edy、iD）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01110107748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金429円/20歳～/カウンターを含む全席 (お通し込)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51 Seats |
|---|---|
| 개별룸 |
가능 (자세한 내용은 문의하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흡연 부스를 좌석과 별도 설치하고 있습니다. 좌석에서의 흡연은 불가능합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자세한 내용은 매장에 문의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797-81-6988 |
| 비고 |
■이용 가능 Pay 결제 Alipay・WeChat Pay・LINE Pay・PayPay・낙천 Pay・auPay Origami Pay・멜 Pay・NAVER Pay・J-Coin Pay |
仕事の仲間と13人で利用しました。場所は阪急宝塚駅から宝塚大歌劇場へと続く花の道に入った所にあります。一階が魚民で、二階が白木屋になります。まぁどっちでも良いですが。
入り口を入ると靴を脱いで下駄箱に入れ、金属の平たい鍵を取ります。入り口から感じることですが、全体的に照明が暗いです。暗い上に半個室が迷路のようにレイアウトされているので、お店の全体像が良く分かりません。
こもれびコースの飲み放題を予約してました。
◆枝豆
普通です。ちょっと冷たい。
◆大根とゴボウの和風サラダ
量があります。普通の味です。
◆つくね串炙り焼き
普通です。特に印象に残らない。
◆お造り三種
とりたてて新鮮とも思いません。醤油が塩辛い。
◆揚げ物三種
レンコンのはさみ揚げは中心が冷たいものがあり、ちゃんと揚がっているものもあり、個体差がある。フライドポテトは皮付き。もう一つは何だったか思い出せないほど記憶に残らない。
◆飛騨名物鶏ちゃん鍋
トッピングのニラが萎れてました。味噌ダレです。これが1番でした。
◆豚ネギご飯
鶏ちゃん鍋の〆らしい。脂身の多い豚肉の破片が入ってます。余り美味ではない。
◆シューアイス
市販のシューアイスが個別包装のまま大皿に人数分出される。味は数種類あった。
◆ライム入りハイボール
アルコール飲料はこの一杯だけ。ライムが強過ぎてウヰスキーの風味がなかった。
◆フリー
缶のまま出てくる。ビールと混同しないための策だろうが、味気ない。
特に美味しいと印象に残ったものがなく、チェーン店の居酒屋でしかない。最初のドリンクが出て来るまで結構時間を要し、愛想のないバイトもいたり、取り皿の交換も言わないとしないし、全体的にお店の印象は良くない。
それにしても、宝塚駅周辺には良い居酒屋がない。鳥貴族は安いのはいいが、混んでいて、騒々しく、会話が通らない。あみやは狭く、大人数向けの席がない、白木屋や魚民もパッとせんなぁ。
この店のいいところは、駅が近い。比較的空いて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