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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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aku maru
(喜楽丸)-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手軽で気楽な割烹料理＊喜楽丸＊
川西能勢口駅から徒歩5分程＊喜楽丸＊さん再訪
前回は2年前9月(*_*;久しぶりです。
お酒とお料理のセレクトはGoodですよ(^^)!
この日は大宴会、貸し切り状態でしたがカウンターで
良ければということで、カウンター席かろうじて２席確保。
宴会の為私たちへの配膳は多々遅れますとオーナーさんは
おしゃってましたが、忙しい合間にはカウンター越しに
私たちとの会話を欠かすことなく宴会のお料理をちょこっと
私たちに前に置いて下さり素材の説明等々熱心に話しかけ
てくださいました。巧みなオーナーシェフさんです(*’▽’)
この日のお薦めは★A5ランクの牛ステーキ＠1,980
後にも先にも口にはできないだろうと思いオーダーしました。
私だけしか食べられませんが(*’▽’)
唯一主人と共有できるのはワインです。★赤ワインフルボトルと
★白ワインハーフボトルをオーダー。
私は赤ワインで牛ステーキ堪能！満足です。主人は★明石蛸で白ワ
インのフレッシュさを堪能！
季節の松茸もありましたよ。やっぱり★土瓶蒸しですね。＠980
かなりザクザク松茸が入って上品なお出汁は絶品でした。
この日のお薦めは他にもありましたよ。究極のイタリアチーズ
＊ブッラータトリュフ＊入り★アメーラトマトのカプレーゼ＠980
他にはレギュラーメニューではないですが★酢豚をいただきました。
充実の和・洋・中バランスよく美味しくいただき大満足でした。
ごちそう様でした。
気楽な居酒屋さん＊喜楽丸＊
2016年 9月 偶然見っけた和食店 ＊喜楽（きらく）＊
看板は大衆居酒屋さんですが肩肘張らない割烹料理を＊気楽＊にいただきました(^^♪
阪急川西能勢口駅北口出口から徒歩で約3分のところです。
まだ暑い日でしたが夏の間に鈍りかけた体を解しに少しばかりのウォーキングにこの日は
費やしました。早めのディナーのお店を探しながらブラブラ、しかし雨がパラパラ( ；∀；)
ほとんどは17時からの開店なのであと数分待とうかと思いつつなんとなく散策していたら
目に入った提灯が灯り暖簾がかかっているお店。いそいそとワクワク入店させてもらいました。
オーナーさんと女将さんがにこやかに迎えて下さったフレンドリーないい感じです。(^^♪
お店全体が真新しい印象がありましたので伺ってみましたら、なんと！こちらのお店は
私たちの生活エリアでもある能勢電鉄沿線で＊串喜＊という居酒屋さんをされていました。
ローカルから少し都会へと新規一転、屋号も喜楽となって今年2月にこちらにオープンされたそうです。
さて、気さくなオーナーさんご夫妻との会話も弾みながらのいただいたお料理は
今が旬の★生サンマ姿造り ＠850 色鮮やかな★アスパラのオリーブオイル炒め ＠850
飲み物は最初に★ビール中生＠500 そして次は★赤ワイン（グラス）＠400
ワクワクするようなお酒がたくさん並んでいました。オーナーさんにもお薦めいただき主人がいただいた
★冷酒・・酔鯨 ＠650
・・弥山 ＠650
・・東洋美人 ＠700
お酒が引き立つお料理
★ヒラマサの西京味噌漬け ＠680 ★万願寺しし唐炭焼 ＠380 ★フライドポテト＠480
どの料理もオーナーさんこだわりの素材が使われ野菜は色鮮やか、お魚は新鮮、そして量も多くサービス満点(^^♪_
心のこもったパフォーマンスに心地いい癒しの時間でした。
雰囲気及びお料理の質の良さ、私たちにとって今後気楽な接待ができそうな和食店でした。宴会にもよさそうですよ♪
ごちそうさま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iraku maru（Kiraku maru）
|
|---|---|
| 장르 | 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72-759-300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予約のお客様へ |
| 주소 |
兵庫県川西市栄町3-2 ONLY ONE栄町2 1F |
| 교통수단 |
카와니시 노세구치 SEIYU 측 출구 도보 5분 가와니시노세구치 역에서 27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つき出し・席料なし(ご飲食の代金のみ頂戴いた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3 Seats （ 카운터 5석, BOX 8석, 다다미 30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2대 빌딩 입주자 공유,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2.12 |
| 가게 홍보 |
연회 예약 접수중! 신선한 재료를 고집한 요리와 엄선한 일본술을 다수 갖춘 대중 이자카야 (선술집)
카와니시 노세구치역에서 도보 5분. 계절에 따른 엄선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는 신선도를 고집 직전 조리로 제공 하겠습니다. 술은 일본 술 소주를 중심으로 다수 갖추어져 있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분도 즐길 수 있는 대중 이자카야 (선술집) 입니다. 점내는 넓은 다다미를 이용하고 있으므로 각종 연회, 패밀리 님 등 폭넓게 이용하십시오! |
2020년 10월 가와니시 노세구치*대중 이자카야 (선술집) 키라쿠마루* 첫 방문이 2016년 9월·2회째 2018년 8월, 그리고 3회째의 오늘 2020년 10월과 거의 2년마다의 방문. 간판은 대중 이자카야 (선술집) 입니다만 요리 내용은 고급감 있는 까닭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너판씨의 소재 구별이 훌륭하고, 고기・생선・야채등 품수 많은 라인 업은 열의가 느껴집니다. 전회보다는 석수가 늘어나 가게의 존재가 널리 인식되어 왔을 것입니다. 좋은 일이다 (^^♪ 오늘도 예약 다수라고 하고 우리는 간신히 비어 있던 다다미에 안내되었습니다.점내는 다수의 예약객의 준비가 바쁘지 않을 것 같아 우리의 주문등이 소홀해져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내심은 이랏) 우선★와인 병을 주문했습니다.오리지날 메뉴를 옆의 자리로부터 마음대로에 있어서 오더를 검토, 그러나 구조 등의 오늘 추천 메뉴가 없는, 생선회 먹고 싶다 하지만( ;∀；) 다다미에서 내려와 마음대로 왔습니다, 어떤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토로 연어 사시미 @ 980 주인은 ★ 연어 니시 쿄 야키 @ 580 (실제는 가쓰 니시 쿄 구이를 원했는데 없었습니다.) 바쁜 것 같습니다. 수시로 큰 소리로 (웃음) ★ 말린 카레이 카라 아게 @ 780 ★ 이부리 갸코 @ 380 ★ 규슈 타카나 아사즈케 @ 380 ★ 가죽 튀김 감자 @ 480 드링크 ★ 레드 와인 (병) @ 2 백 800 ★ 400 요리는 평판대로 과연입니다, 이자카야 (선술집)의 할인 요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