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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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den To Kushikatsu Himeji No Omise
|
|---|---|
| 장르 | 오뎅、꼬치튀김、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571-395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전화, 넷 예약시 좌석의 지정되어 있어도 점내의 상황에 의해, 변경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객의 이해와 협력 부탁드립니다. ※내점 시각을 10분 이상 지날 때는, 수고스럽지만 가게까지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또, 10분 이상 연락 없이 내점되지 않는 경우는 캔슬 취급이라고 하겠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다 바쁜 기간 이외로×가 되어 있는 경우에서도 점내의 빈 대로 예약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
| 주소 |
兵庫県姫路市駅前363-1 新フェスタビル のれん街 1F |
| 교통수단 |
각선 히메지역 도보 1분에 저희 가게가 있습니다. ◆산요 전철의 경우◆ 산요 전철 내려 주셔, 정면 우측에 패밀리 마트가 우측에 있는 골목의 맨 끝에 저희 가게가 있습니다. ◆ JR의 경우 ◆ 동쪽 출구에서 성 쪽으로 나와 피오레 통로를 통과하여 미유키 거리에 들어가 왼쪽에있는 돈카츠 (톤이치) 씨 바로 옆에있는 골목을 들어 1 점포에 당점이 있습니다 합니다. 중앙 입구의 경우는 오른쪽에 패밀리 마트 오른쪽에 골목이 있고, 가장 끝에 저희 가게가 있습니다. 히메지 역에서 14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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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夜16：00以降は席料として＋220円(税込)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2 Seats （ 카운터 7석 테이블 25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근처에 동전 주차가 많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코스 |
무한 리필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오픈일 |
2014.7.26 |
| 전화번호 |
079-280-4412 |
| 비고 |
연말연시는 연말연시 메뉴로 되어 있어 전일 메뉴 내용이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점시 점포 메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午後から書写山圓教寺と廣峯神社に行って来ました。
そろそろ夕食ですが、姫路に来たので、いわゆる姫路おでんとアナゴは食べたいところ。
そこで店名におでんがついていて、食べログの評価が高かったこちらを訪問することにしました。
姫路駅前商店街にはお店多数。で迷いまくり、山陽百貨店＝山陽姫路駅のほぼ向かい側に姫路のれん街というディープな通りを見つけ、やっと入店。
威勢の良いお姉さまにカウンターの一番奥に案内されました。２人が標準なのでしょうか、椅子２脚がありました。
定番組み合わせというのがあったので、これを注文することにしました。
カウンター前の仕切りは割と高めですので、すわったまま背伸びするようにして、目の前の女性店員さんに生ビールとともに注文を告げます。
この定番組合せの料理は
おでん７点盛
ひねぽん
タルタルアジフライ
となっています。
生ビールを飲み始めてすぐにひねぽんがやってきました。
播磨地方の名物で、雌鶏（ひね鶏）を炙ってポン酢で和えた鶏料理です。
コリコリした食感にポン酢がきいてビールがすすみます。
おでんは思ったより大量でした。これは２人前くらいあるかな。
卓上の容器に生姜醤油が入っていて、これをよく振っておでんにかけるといわゆる姫路おでんになります。
おでんそのものは普通です。生姜醤油が特徴のようです。
コンニャクが姫路城の形をしている。ちょっと旅行客の心をくすぐりますね。
生姜の刺激が新鮮です。体がポカポカする気がして、これまたビールがすすみますね。
アジフライが揚げたて熱々で、もうビール飲むためのメニューのよう。
おいしいのですが、量が多くて食べきれませんでした。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機会があればまた来たいと思います。
元気いっぱいの声で送り出されて、さあ、もう１軒行き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