めっちゃクリーミー神泡ビール！【ミルコ】 : Tsukuba oshare ni tabete yaseru niku BAR 85

2421 log 주말, 딸이 갑자기 「신 거품 맥주를 마시고 싶다!」라고 말해 왔습니다 「무엇 그것?」 「밀크는 크림 같은 맥주」 하지만 연구학원에 마시러 갈 때는 언제나 딸의 운전, 공공기관에서 돌아오는 것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응 어떻게 할 때 "오늘은 내가 운전" 아내가 말해 주었습니다 대행 그럼 마시는 금액보다 높아지기 때문에 도움이됩니다. 그럼 아내 운전으로 let's go 가게 근처의 동전 주차장에 차를 멈추고 입점 기타 외에도, 이바라키 현의 추천하는 신형 코로나의 감염 예방 대책이 제대로 행해지고 있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가게인 것을 알 수 있군요 그러면 안심한 곳에서 건배해・신포 맥주 밀코×2 아내는 ・논알코올 맥주 미안! 쿠 ~ 엄청 크림! 거품이 신! ︎ 통통은 바삭바삭한 튀김 파스타, 이것 클래식하지만 맥주에 엉망이 되네요 · 아보카도와 연어 샐러드 ~ 820 엔 훈제 연어의 향기가 기분 좋고, 아보카도와의 궁합이 발군에 좋다!・이와테현 야마다 만산 굴 ~580엔×2 (통상은 780엔→골드 회원 가격 580엔) 뿌리로서 격말! 고마워요 이와테 ・버팔로 치킨 4개~580엔 생맥주 이해 ・농후한 바스크 치즈 케이크 바스크 치즈 케이크에 소금을 넣고, 디저트가 아닌 노브로서 먹는 신스타일 잘 레드 와인을 부탁하고, 치즈 케이크를 함께 흘려 넣는, 우와! 이것 최고 ・극상 소혀의 로스트 비프~1380엔(통상 1580엔→골드 회원 가격 1380엔) 멋진 화입 소혀의 로스트 비프, 부드러운 뿐만 아니라 적당한 씹는 반응이 최고 소혀 좋아하는 나입니다만, 소혀 가게의 소혀 구이와는 또 다른 맛을 첫 체험, 코야 타마란!・명태자와 크림의 파스타~990엔 명태자를 듬뿍 사용한 크림 파스타, 매회 생각합니다만, 여기의 파스타는 삶아 가감, 양념의 소금 매화, 둘 다 완벽합니다.보고 있으면, 장인이 조금 맛보고 있는 모습이, 그래! 그것이 중요해요 정해진 메뉴얼로 키틴과 조리하고 있어도, 오랜 시간이 경과하면 어딘가에서 밸런스가 무너질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만드는 것은 인간이니까요 ・가난한 사람! ? 감자 ~ 580 엔 이것 재미 있네요. 토마토 소스와 계란구이가 감자 위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 라고 할까, 풍부한 감자라고 느낌 ・4종의 치즈 모듬~990엔 라즈베리의 신맛이 잘 맞는 아 ~ 잘 먹고 잘 마셨다 - 그리고 맛있었습니다! 여기는 언제 와도 조리가 정중하고 요리의 질이 높다!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의 접객이 훌륭합니다. 이런 가게가 집 근처에 있었으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웃이 아니어도 다시 올 것입니다.

1946 rev

娘に今日の夕食何食べるって聞いたら『おしゃれに食べてやせる肉BAR 85』に行きたいって言うんで予約を入れてgo
昨晩に続いて車の運転は娘におまかせ

お店近くのコインパーキングに車を停めます
今日は娘と2人での訪問

カウンター席に座って

・生ビール〜580円
ハンドルキーパーの娘は
・パインジュース〜390円
乾杯！

さーてと注文なんだけど、聞けば、イクラ、雲丹のせ、国産牛とかの限定品はもう売り切れ
そっか、残念だけど出来る料理をお願いしましょう

・ぶどう牛のランプ(もも)〜1580円
こらがその場でのメルマガ登録で半額に

ちなみにぶどう牛は180g、赤身でヘルシー
塩、山葵、マスタード、お好みでいただきます
どれも旨いけど、お肉のコクが楽しめる塩が私のオススメかな

・カマンベールアヒージョ〜1280円
・バケット〜200円
悪魔的旨さって事なんだけど、これマジ悪魔
このアヒージョめちゃくちゃ旨い！
いや旨すぎるよ

・生キウイサワー〜600円
キウイがフレッシュ！これゴクゴク飲めるサワー

・スペイン産 生ハム ハモンセラーノ
14ヶ月熟成した逸品、イベリコとは異なるハモンセラーノは鮮やかなピンク色、味わいも風味も抜群！

・自家製サングリア白〜780円
厳選されたワインに新鮮なフルーツを漬け込んだ絶妙なリキュール

・海老とモッツァレラのトマトソースパスタ〜1200円
魚介のエキスたっぷり、トマトの酸味もきいたクリーミーなパスタ
絶妙だったのは、脇役とも言えるブロッコリー
計算された茹で加減で食感が最高！こういう何気ないところがしっかりしているお店って好きだね

う〜ん どの品も秀逸、めちゃ美味しかった〜
娘も満腹って事でお会計です

会計時、スタッフから
「なんかバタバタしてすいませんでした〜」
って言われましたが、なんのなんのスタッフの皆さんのムダのない動き、笑顔の接客、いづれも好感でした

ごちそうさま
また来ま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