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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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a Zen
(そば善)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oba Zen
|
|---|---|
| 장르 | 소바、쓰케멘、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280-32-706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予約時にコースのご指定をお願いします。 |
| 주소 |
茨城県古河市古河527-4 |
| 교통수단 |
JR 우쓰노미야선 후루카와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고가 역에서 45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6 Seats （ 1명×1, 4명×1, 6명×1. 다다미 4명×4）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6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2019 6월부터 종일 금연이 되었습니다. 흡연은 흡연 스페이스에서 가능. |
| 주차장 |
가능 점포 앞에 2대 정도 점포 옆에 전용 주차장 2대. 코인 주차 2시간 보조.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좌식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회원님 한정! 육아 세대 응원 쿠폰 있음. |
| 홈페이지 | |
| 비고 |
점포 앞, 점포 옆에 전용 주차장 2대 있습니다. 또, 코인 주차장에 주차했을 경우, 100엔(2시간) 보조 하겠습니다. (회계시에 신청해 주세요). 테이크 아웃 메뉴 (기념품) 있음. 「생소바」나 「삶은 메밀」외, 안주품도 일부 있다. |
| 가게 홍보 |
히타치 가을 소바 사용의 수타 소바와 수제 로스트 비프를, 점주 엄선의 일본술과 만끽. 좌석석 완비
맛이 강하고 향기로운 석구 거친 갈기 수박 메밀과 A5 등급의 흑모 와규를 저온 조리한 로스트 비프 덮밥이 자랑의 【소바 선】. 정중한 하처리를 실시한 국산의 합 오리를 차분히 끓여 고기의 향기로운 맛과 상질의 지방의 맛이 특징의 「오리 세이로 소바」는 저희 가게 일밀입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점내에는 테이블 석 외 느긋하게 편히 쉬는 다다미 좌석도 완비. |
土曜日、ちょっと所沢の方へ遊びでお出かけです。
時間に余裕があるので、途中でお昼…同行者が蕎麦がいいと言うので、なんとなく良さげなこちらのお店に立ち寄りました。
開店の直前に到着。
お店の横の駐車場に停めることが出来ました。
すでに待っている先客が2人いますが、問題なく入れそうです。
そして、開店。
テーブル席が２つ、座敷席が複数。カウンターが少し。
デブは当然テーブル席にさせてもらいます（苦笑
さて、こちら、蕎麦屋とは思えないメニューが色々とあるようですが…ほとんどが夜専用…んー、残念。
上の子はもりそば
自分とカミさんはミニローストビーフ丼と蕎麦のセットにしました。
どんどんお客さんが来ますが、わりとサクッと来ました。
んー、ローストビーフ美味しそう。
四切れのってます。カミさんと一枚づつ小僧に分けてあげます。
では……んー、美味しい。
和牛で作るローストビーフは必ずしも美味しいとは思ってませんが、こちらのお店のローストビーフはとろけるようで美味しいです。脂の量が適当なんですかね。
そして、そば。
新蕎麦？蕎麦だけで食べてもかなり美味しいです。
そしてつゆにつけるとさらにいい感じ。大変、自分好みです。
蕎麦湯は朝一のせいかサラッとしていて…もう少しとろみ感が欲しかったけど、まあ、仕方ないっすね。
しかし、蕎麦とせいぜいそばがきくらいしか出さない求道者のようなお店もありますが…それとはかなり違う蕎麦メインだけど他にも美味しいものあるよ！みたいなこちらのお店。
蕎麦が今ひとつだとなんだよ？となりますが、これくらい蕎麦自体が美味しければいくらでも好きにやってくださいって感じです。
自宅からちと遠いけど夜も行きたくなっちゃうな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