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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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San 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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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향토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99-222-830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鹿児島県鹿児島市城山町2-18 |
교통수단 |
가고시마시전 1계통 “아사히도리” 정류장에서 도보 7분 JR 가고시마 본선·닛포 본선 “가고시마”역에서 도보 18분 아사히도오리 역에서 45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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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0~¥14,999 ¥8,000~¥9,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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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수 |
40 Seats ( 카운터 8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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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파고타츠식:3방 테이블석:2방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카운터는 흡연 불가, 개인실은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3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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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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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
어린이용 원 플레이트(1,500엔/세・사별) 미니 맡김 코스(3,000엔~/세・사별) *알레르기등 있으시면, 예약시에 알려 주세요.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
홈페이지 | |
비고 |
pay 사용 가능 |
가게 홍보 |
쇼와 8년 창업의 노포 할인. 향토의 제철을 담은 물건과 미술을 어른의 휴식의 장소에서. 축하나 법사에도.
창업 86년. 요리 철학 계승 팔을 흔드는 2대째가 「산에이」의 맛을 전달합니다. 정말로 맛있는 사츠마 요리를 비롯해, 눈길이 고르는 근해의 생선, 가고시마가 자랑하는 흑모와규 흑돼지 등에 의한 「오마카세」, 게다가, 산에이의 미각으로 자란 3대째 젊은 여장이 만드는 오반자이가 카운터에서 즐길 수 있는 「젊은 여장 의 부엌(매월 3주째/목・금・토)』도 개최 |
鹿児島を代表する老舗割烹「山映」。鹿児島の郷土料理を堪能できると聞き、ディナーに訪問しました。新鮮なキビナゴの刺身を食べてみたい!
山映さんは、1933年に開業。初代料理人は包丁1本で料理人としての道を切り開き、天皇陛下の料理人まで昇りつめました。
8000円の郷土料理コースを頂きます。外観は重厚な料亭のような建物です。予約した名前を告げると個室に通されました。
★大分県産甘酒
★赤海老の鰹酒盗
★タカエビ、アワビ、イカ、ジュンサイの酢のもの
★ゴーヤとエビの和え物
★キビナゴの刺身・・・朝揚がったキビナゴを使用。魚の鮮度にはこだわりが。柚子味噌だれで頂きます。これが食べたかった!来た甲斐があります。
★刺身・・・鯛と鮪
★鱧の椀物
★鯛の塩焼きと自家製からすみ・・・鯛が香ばしく焼けていて予想以上の出来映え。
★黒豚豚骨・・・山映自慢の一品
★さつま揚げ、イチジク揚げ・・・軽い食感に仕立てたさつま揚げ。揚げたてでなかったなのが残念。
★鯛のおじや、香の物・・・鯛の出汁がしっかり出ている。あっさりしていて、サラサラと食べられます。
★メロン
★ラムネ星型、金平糖、どら焼き(米粉)
サービスは悪くなかったのですが、料理の説明が簡単すぎると思いました。説明もなしの場合も。こちらからいろいろ尋ねると答えてくれるのだけれど。
初代料理人は、万人向けのアクぬきされた郷土料理ではなく、強烈な土地の香りのする郷土料理をめざしたのです。郷土料理の伝統と個性を残したいという強い思いがあったのでしょう。
そんな歴代の料理人達の郷土料理に対してのこだわりをゲストに伝えるようにすれば、もっとよくなると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