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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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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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에서 캐치에 잡아 보았다.
お通し 山くらげとゆずハチミツサワー
ジムビームのジンジャーハイボール
特製だし巻き卵
串焼き 焼鳥盛り合わせ7本 タレ かわ、なんこつ、ぼんじり、もも、ふりそで、ささみ。 ※一本、店員さんが落としたので、後ほど。
タルタルチキン南蛮 普通に美味しい唐揚げに甘辛なタレとタルタルソース。
鶏皮ポン酢
串焼きの砂肝 タレ お姉さん焼鳥焼いてる時に砂肝落としちゃったのね〜
ジムビームのコーラハイボール
さばっきょ!とサングリアの白 さばっきょ!は、さばのペーストにらっきょが細かく刻んで入ってるんだって。 私…らっきょが苦手なんだけど、コレは、らっきょの味が全然しなくて美味しいよ♪(*^▽^*)
フライドポテト
博多名物!炊き餃子 私、『焼き』餃子かと思ってた。 『炊き』餃子なのよね。 要は、スープ餃子。水餃子です。
チャンジャクリームチーズ
博多屋台焼きラーメン 焼きラーメンというわりには、かなりの汁だく。 普通にスープの入ったラーメン。 ただし!スープが塩っぱい! 。・゚・(ノД`)・゚・。 コレ、お酒呑んでなかったら、食べれないレベル
奥、炊き餃子のスープ。 手前、焼きラーメンのスープ。 どちらも、かなり塩っぱい! お酒呑んでるから、なんとか食べれてるけど、 コレ、シラフだったら、食べれないと思う。(ー_ー;)
お姉さん、焼き鳥焼いてま〜す。
入口 エレベーターで地下へ。
점포명 |
Yokohama Ya Uo Sak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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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내장 전골 |
예약・문의하기 |
050-1808-317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万が一ご予約の入れ違いが発生した場合は電話でのご予約を優先させて頂きます。また、当店からの予約確認におきまして複数回連絡がとれないお客様はキャンセルとさせていただく場合がございます。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神奈川区鶴屋町2-19-6 ガレリア横浜 B1F |
교통수단 |
JR 요코하마역 북쪽 개찰구·키타 니시구치를 나와 도보 3분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 블루 라인 요코하마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요코하마 역에서 32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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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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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4000109979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 税込418円 |
좌석 수 |
4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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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4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인원수에 맞춘 프라이빗 공간을 준비 가능합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전원 사용가능 |
코스 |
음료 무제한, 무한 리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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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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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오픈일 |
2022.8.6 |
야마노테 선 수수께끼 순례의 속편. 어떻게든 클리어. 하루 종일 걸렸다. 이제 날도 살고 하늘은 새까만. 또, 도내에서 저녁, 어딘가에서, 삼키고 돌아갈까라고도 생각했지만, 아니, 요코하마까지 돌아가려고, 요코하마에서, 가게 찾는다. 토요일이므로, 어디도 가득. 좋네~, 가게의 입구에 있던 메뉴 보고, 맛있어~라고 생각한 곳도 거절되어 버렸다. (>ω<) 우울하게 하면, 캐치의 형에게 잡힌다. 오빠는 3 점포 정도 가게를 들고있는 것 같고, 어떤 장르의 요리를 먹고 싶은지 물어 주고, 그럼, 일단 메뉴를 보려고 했다. 엘리베이터로 지하로 내려 엘리베이터 내리면 동시에 입점. 뭐, 메뉴 봐 보니, 뭐 뭐, 맛있어~ 이었기 때문에, 이제, 여기로 해라- 되었다. 걸어 다니며 지쳤고 배도 비웠다. 카운터석 밖에, 비어 있지 않았지만, 짐이 제대로 두면, 문제 없음. 요코하마야라는 점명이지만, 하카타 요리의 가게였습니다. 그리고 야키토리 가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