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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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Vinoteka Sak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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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및 선정 이력 |
The Tabelog Award 2019 Bronze 수상 가게
The Tabelog Award 2019 Bronze 수상 가게
Tabelog 이탈리안 EAST "Hyakumeiten" 2021 선정 가게
Tabelog 이탈리안 EAST "Hyakumeiten" 2021 선정 가게 受賞・選出歴 閉じる
The Tabelog Award 受賞歴
2019年Bronze受賞店
The Tabelog Award 2019 Bronze 受賞店
百名店 選出歴
イタリアン 百名店 2021 選出店
食べログ イタリアン EAST 百名店 2021 選出店 |
종류 | 이탈리안, 와인 바, 파스타 |
예약・문의하기 |
050-5595-586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当日のキャンセルはキャンセル料金がかかります。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中区太田町4-47 コーワ太田町ビル 1F |
교통수단 |
・JR 네기시선 칸나이역 북쪽 출구에서 칸나이 대로를 칸나이 홀 방면으로 400m 정도, 『오타마치 산쵸메』 교차로를 좌회전 10m 정도, 도보 7분.・미나토미라이선 마차도역 5번 출구에서, 마차도를 직진 100m 정도, 다이리마마세키의 다음 십자로를 좌회전 100m 정도, 도보 4분.・시영 지하 블루 라인 간나이역 9번 출구에서, 마차도를 직진 200m, La Pausa의 십자로를 우회전 100m 정도, 도보 5분. 바샤미치 역에서 22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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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15,000~JPY 19,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20,000~JPY 2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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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サービス料を別途10%頂戴致します。 |
좌석 수 |
18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10석, 개인실 2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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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 개인실료:1,000엔/인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금연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 코인 주차장 이용. 혹은 점포 앞의 노면 주차 스페이스에,~20시까지는 1시간의 제한 첨부로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소파자리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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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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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초등학생 이상으로 개인실만 가능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스포츠웨어, 하프 팬츠, 샌들을 드시는 고객은 입점을 거절하겠습니다. 극단적으로 강한 향수를 붙인 내점은 삼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45-650-5450 |
비고 |
【대인원수의 예약에 대해】 11명 이상의 인원수의 예약은, 전세 영업으로 하겠습니다. 덧붙여 전세 요금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만 직접 문의해 주십시오. 【아드님의 이용에 대해】 당점에서는 원칙적으로 작은 아이의 이용은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만, 미리 예약 받을 수 있으면, 시간대를 어긋난 전세(16~18시)에서의 안내나 개인실의 이용 등 가능한 한 대응하겠습니다. 레스토랑 에서의 매너나 수많은 식재료·조리에 접하는 장소로서, 아이의 성장의 도움이 되면 다행입니다. 알레르기와 좋아하고 싫어하는 등의 식사의 건도 아울러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캔슬료에 대해서】 캔슬료에 대해서 이하와 같이 신청합니다. 예약 코스 요금에 대해 아래와 같은 비율의 금액 ・예약 일시의 24시간 전까지 ・무료 ・그 이후의 캔슬 ・・・100% ※단, 캔슬일보다 3영업일 이내에, 1개월 이내의 예약을 받을 수 있으면 캔슬료는 받을 수 없습니다. ※5명이상의 예약은 인원수 분의 코스를 주문의 손님에게 한정해 받고 있습니다. 좌석 수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해의 정도 부탁 말씀드립니다. |
関内の関内大通り沿いを山下方面に向かった左手にあるお店です。(相生町か太田町)
関内付近のワイン好きや飲食店に従事してる方には有名なお店です。
今回は、久しぶりに訪問してみました。以前はワインバーとして営業していましたが、今では完全にイタリアンでやってるみたいです。
外の看板を見る限り、なかなかの値段設定です。笑
入ってみると、もちろん昔の知っているスタッフはいませんでしたが、とても快く、気持ちのいい接客をしてくれました。
物によってですが、ワインもピンからキリまで取り揃えていますので、ソムリエには好みだけではなく値段も伝え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昔と変わったところ・変わらないところそれぞれありますが、個人的には一人でも行けたワインバーのスタイルのほうが好き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