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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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節感あふれる華やかで新鮮な野菜
を使ったフレンチが頂ける隠れ家✨
頂いたメニ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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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ろこびコース 2,800円
☑︎乾杯ドリンク +400円
...
娘の大学進学が決まり、家族とばーばとお祝い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ランチは二回目です。
こちらのコースはボリュームたっぷりですが、お野菜たっぷりで罪悪感がない!笑
今回は、お肉とお魚両方をい...
수많은 신선한 제철 소재를 화려하게 즐겁게 받았습니다. 소재의 우선은, 독창성에 넘치고 있습니다. 소재 본래의 향기와 식감을 따뜻하게, 채색도 아름답고, 상냥한 맛으로 해 주어지고...
기쿠나역 근처, 야채 자랑의 레스토랑 Saito씨. 조금 이른 친구의 생일 축하로 방문. 제철의 야채가 듬뿍 사용된 코스 요리 「요로코비」(부가세 포함 2800엔)를 주문. 전채 ...
旬の野菜を美味しく頂けるコース料理。自家製パン、ドレッシング、ソースが気に入りました。
ブランチも兼ねて此方のお店へ。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野菜をメインにしたお料理でお邪魔した時は殆ど女性ばかりで男性は私だけでした。丁寧な接客・メニュー説明をされ居心地がよいお店であり、また野菜を中心とし...
天井が高く開放的で 清潔感のあるお店。料理も楽しみ。白ワインを飲んで料理を待ちます。サラダもナスの蒸したもの。生。マリネなど 味も種類も様々で これも茄子?と思わんばかりのさらだけでした。奥の小鉢は白...
「野菜レストランさいとう」で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直前に予約を入れられましたが、土曜日のせいか席は予約でほぼ満席でした。「よろこびコース(全4品)」2800円を3人分と「乾杯ドリンク」+400円でス...
점포명 |
Yasai Resutoran Sait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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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프렌치 |
예약・문의하기 |
045-434-176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はお電話の方が早くて確実です。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港北区菊名6-5-16 |
교통수단 |
도큐 도요코선 「기쿠나역」 하차 도보 3분 기쿠나 신사가 되어 기쿠나 역에서 20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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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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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2000109807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수 |
36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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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밖에 재떨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주차장 |
가능 전용 주차장 3대분 완비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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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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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드레스코드 |
없음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5.5.7 |
비고 |
취소 정책 · 기본, 전날까지 취소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당일 취소는 이용 코스의 반액을 청구하겠습니다.・석만의 예약으로 캔슬의 경우는, 런치 1인 1,500엔, 디너 1인 2500엔의 비용이 발생합니다.・덧붙여 무단 캔슬의 경우는 이용 코스의 100%(좌석만의 경우는 4000엔)를 청구 하겠습니다. |
가게 홍보 |
「몸이 기뻐하는 요리를」를 테마로 현지의 신선한 야채를 듬뿍 사용한 코스 요리를 제공!
《브로콜리》 언제나 본체만 팔리고 있어, 줄잎은 어디에 가 버리는 것일까라고… 본체와 축의 부분은 잘 드실 수 있습니다만, 가정 채소밭에서도 하지 않는 한, 경엽에 눈에 걸리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계속해, 요코스카 나가이에서 고집의 브로콜리를 만드는 농가, 스즈키 마사토모씨에게 부탁해, 화상에 있는 상태로 매입하고 있습니다. 점심에서는 |
菊名にある野菜レストランさいとう
珍しいお野菜もあり、これなんだろうと話しながら楽しめました☺︎
お昼のコースを頼みましたが、量はあまり多くなく、パンおかわりしてなかったら足りなかったかもしれま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