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Okashi Dokoro Komaki

고쿠라 시라타마를 받았습니다. 테이블이 4개 있어, 1번 안쪽의 테이블로부터는 초록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바로 화과자 가게라고 말한 이미지입니다. 점원도 ...

묘참의 돌아가고, 기념품에 하나 사 가려고 들렀습니다만, 가지고 돌아가는 것은 6개부터의 일로 급거 가게에서 받는 것에.
말차와의 세트로 1001엔.

이달의 카미 생 과자는...

맛있는 아는 사람으로부터 추천해 주셔서 키타카마쿠라역 앞에 있습니다 과자사 코마키씨에게 묻게 해 주셨습니다.
이 날은 차과자와 말차의 세트를 받았습니다.
기타카마쿠라의 차분한 ...

이날은 타베로그 활동.
아침밥 먹었는데 배가 고파졌다.
이쪽의 가게는 돌아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제일 먼저 하는 것에.
테이크아웃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 날은 이제...

光琳松

설날이므로 길기 좋은 소나무. 외형은 어느 쪽인지 말하면 소박하지만 맛이 좋다. 흰 팥 속에 통통하게 끓인 팥이 들어 있다.
이 가게는 단맛의 상태가 딱 좋기 때문에...

옛날부터 알고 있던 가게이지만, 마음대로 이트인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사지 않고 있었지만, 가지고 돌아갈 수 있다고 알아 봤다.
주문하면 "앞으로 만들기 때문에 기다려주세요"라는...

기타 가마쿠라 관광의 휴식에 푹 들어간 가게이지만,
카미 생 과자가 매우 맛있고 분위기도 좋다.
가게 새로운 발견!
계절의 상생 과자와 말차 세트로 치유되었습니다.
상생 과...

아키즈키인의 귀가에 수국의 과자를 먹고 싶다고 방문했습니다.
단지… 6월 한정의 수국화입니다만, 예정의 사정으로 7/1의 방문이 되어,
더 이상 메뉴로 두지 않을 것이라고.
...

기차를 타기 전에 조금 일복!
뜻밖의 선객도 없고, 시라사키 연못으로부터의 기분 좋은 바람이 날아가는 창측의 특등석에!
"녹음"이라는 과명의 갈대와 말차를. 신록색으로 칠해진 ...

토요일, 개점과 동시에 갔습니다. 수국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비어있었습니다 만 자리가 매우 적게 곧 묻혀 버리기 때문에 기다리고 싶지 않은 분은 개점과 동시에 가는 ...

3일 연속으로 들었습니다.
첫날, 과자와 말차
매우 귀여운 것 같은 카시와 떡 모양의 반죽
과자는, 계절의 것 빈번하게 바뀌므로, 매회 기다려집니다.

2일째, 고쿠라 시...

엔가쿠지의 묘참 후에 반드시 가는 가게입니다.
말차와 계절의 화과자 세트를 받았습니다.

계절의 화과자는 아이의 날 가까이라는 것으로 카시와모치에 갓 구운 반죽 과자였습니다....

키타 가마쿠라 역 남쪽 출구에서 역에서 내리자마자
화과자 가게.
매장이나 따뜻한 분위기에서
이 장소에서 오랜 세월 해왔던 느낌.
그리고 이나리 & 김 감기는 유명합니다.
...

활기찬 가마쿠라 역에서,
하나 떨어진 키타 가마쿠라 역의 찻집에.

반짝반짝 빛나고,
시원한 수국의 과자를 받았습니다.

니시키 타마라는 한천으로 흰 팥소를 감싸고,
...

수국의 일본식 화과자를 테이크 아웃 했습니다만, 옛날보다 꽤 작고, 가격도 오른 것 같습니다 ... 당연한 것인지, 신경 쓰지 않습니까?

1개 ¥400-정도? 하지만, 팥소도...

키타 가마쿠라 역을 나오자마자 왼쪽에 '과자 사 고마키'가 있습니다.

이 시기는 점내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과자는 6개 단위로의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

가마쿠라 산책
아침부터 가마쿠라를 돌아다니며 지쳤기 때문에, 키타 가마쿠라 역의 개찰구가 나오자마자 곳에있는 풍치가있는 감미처「고과자 코마키」씨로 한 휴일입니다.
창업이 1,9...

토요일 15:00 전에 두 분 이용.
이하 2품 주문.
■안미츠￥767
■ 화과자 말차 ￥983

둘 다 제대로 맛있다.
잔치까지 했다.

通院時間の調整で立ち寄り
北鎌倉駅から
歩いて10秒くらいでしょうか？

台風で人出が静かなこともあり
私ひとり、窓際に座って
円覚寺前の緑と池を見ながら
蝉の声、通り抜ける風で涼みまし...

神奈川県鎌倉市､JR横須賀線他 北鎌倉駅西口から徒歩10秒程の処にあります。

★2024年6月 初訪★

西口を出て左後ろ側にこのお店はあります。
駅直ぐなのにどうしたものか分かりづらい(...

北鎌倉の円覚寺を散策した帰りに駅前のカフェでコーヒーでも飲もうかと歩いていると、駅舎に隠れるようにひっそりと暖簾を掲げた和菓子さんを見つけました。
店頭のお品書きを見ると甘味喫茶も併設しているような...

２人合わせて１００歳記念。最後から２番目
の恋の気分を味わおう一泊二日弾丸ツアーと
なったこの日は三島市まで行って適当に宿泊
し当日の運転を少しでも減らそうと考えて夜
から出発し所謂ラ○ホテル...

北鎌倉で
紫陽花の和菓子
綺麗で美味しすぎて
ダウーーン(^_^)v

窓から円覚寺の池庭(白鷺池)が
絵画のように見れます。
四季によって楽しめます。
円覚寺も近いので参拝でもどうで...

もうちょっとお腹空いていなかったら、小さな和菓子を頼んだのですが。次は絶対。

あんみつは取りたてていうことはありません。お水が出てきたのに笑えました。

お店の店員さん(おばあちゃん)のか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