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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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Fier Te（Fier Te）
|
|---|---|
| 장르 | 프렌치、이노베디부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7-6640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アレルギーや苦手な食材のあるお客様、お祝い事のご相談などお気軽にお問合せください。 |
| 주소 |
神奈川県鎌倉市御成町2-14-2 Onari Ever Village B 2F |
| 교통수단 |
가마쿠라역에서 도보 2분 가마쿠라 역에서 14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3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석 6명까지）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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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의 내점은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또, 중학생 이상의 어린이에 관해서는, 어른 분과 같은 내용의 코스를 드실 수 있습니다. |
| 드레스코드 |
비치 샌들, 샌들, 반바지로의 내점은 거절 말씀드립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9.6.27 |
| 전화번호 |
0467-33-5105 |
| 비고 |
런치의 문 오픈이 12:00 저녁의 문 오픈이 18:00 오픈 빠듯이까지 준비하고 있으므로, 시간이 오면 안내하겠습니다. 이해의 정도 부탁드립니다. 현금없는 결제는 신용 카드 또는 PayPay 만 지원합니다. 인터넷 예약의 경우, 좌석 수가 적은 가게이므로, 테이블이나 카운터 좌석 등의 희망에 부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화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캔슬료 ※런치 디너 모두 예약일 전날보다 100% 캔슬의 대상이 됩니다. 또한, 인원수 변경도 대상으로 하겠습니다. ※단체의 경우 5명 이상, 4일전~100% 이해의 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
平日のランチに訪問。
久しぶりに鎌倉にやってきたが、これといって目的はなくこの店にランチを食べに来ただけである。
店名が気になっていたので調べてみたところ、Fiertéというのは、フランス語で「誇り」を意味するようだ。
予約時間の10分前に入店、カウンターに案内される。
予め予約しておいたコースの流れを説明してもらい、3品のワインペアリングとシャンパーニュを注文。
先ずはシャンパーニュでスタート、青リンゴのようなスッキリした酸で軽い味わい。食事前にはちょうどいい一杯。
ここからコースが始まる。
トマト/パプリカ/アーモンド
サクサクの生地にトマトの酸味とアーモンドの食感のアクセントが良い。
蕪/赤海老/ライム
蕪の甘みが強く、それでいて海老の旨みを引き立たせる。ライムの酸味が後味をさっぱりとさせてくれる。
レンズ豆
こちらは超濃厚なスープで、個人的に一番感動した一杯だった。レンズ豆ってこんなに濃厚で凝縮した味だったか
と驚くくらい旨みの詰まったスープだった。
牡蠣/イベリコ豚/ピーカンナッツ
牡蠣の甘さと旨味、イベリコ豚のチョリソーで酸味と辛味を加えて、ナッツの食感も相まって複雑ながら完成された一品になっている。
天然真鯛のソテー
20日間熟成した真鯛を皮目がパリッとなるように押し付けながらソテーしつつ中はしっとりとした仕上がりになっており、
なんとも言えない美味しさ。
山峰豚 肩ロース
低温調理したみたいな柔らかい触感と旨味の凝縮された豚肉は噛みしめることに旨さが爆発した。
オレンジのソルベ
オレンジのソルベの下にはコーヒーのムース、金柑、ヘーゼルナッツが敷いており、酸味を主体としながらも奥行きのあるデザートになっている。
お茶菓子
食後にエスプレッソを頼んで一緒にいただくお茶菓子3品は、一つ一つにたくさんの工夫がなされており、それぞれがメインをはれるレベルだった。
全体を通して、素材の味を生かされており、どの皿もレベルが高かった。
ワインのペアリングも料理と相性が良く、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においても申し分なかっ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