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燻製好きにお勧めの居酒屋
Instagramも是非フォローしてください！
【Reservation/予約】Possible (Online) / ネット予約可
【Congestion/混み具合】Indeterminable / 個室なので不明
【Price/価格】
・チョリソーじゃがいも(Sausage and Potato)：680円
・お通し(Smoked Appetizer)：300円
・明太ポテトサラダ(Potato Salad with Spicy Fish Eggs）：380円
・お造りの盛り合わせ（Sashimi Platter）：1,480円
・馬刺し(Horse Sashimi)：780円
・タコのから揚げ(Fried Octopus)：620円
・燻製バーボンソーダ(Smoked Bourbon Soda)：490円
Personal review: Located 2min walking distance from the north exit of Musashi-Nakahara station, this is an izakaya that specializes in smoking everything. I first notice this place about a year ago, but we finally had a chance to try this place. Of the stuff that we ordered, I particularly recommend the smoked sausage and potato and sashimi platter. I think smoking the potato not only adds flagrance, but also seals the flavor inside. Same with the sashimi, but I particularly like the combination of smoked sour mackerel, perfect combo for alcohol. The smoked bourbon was good, but that may have been too much smokiness, ordinary beer or highball would be my recommendation. Also all the seats are private tables so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people around you. They also have stores around Tokyo if Musashi-Kosugi is too far away.
【感想】武蔵中原駅の北口から道を渡ってすぐにある完全個室の燻製専門の居酒屋です。一年ほど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のでーじゃがいもとお造りの盛り合わせは特にお勧めです！(あと個人的にお通しが普通に酒に合う！)燻製されたじゃがいもの香りが一段と香ばしくなっていて味も中まで染みている感じがしました。お造りは燻製されたしめ鯖の酸味と燻製の香ばしさでまた酒が進む進む。燻製バーボンは香りがかなり強いので、ここは普通のハイボールやビールの方が良いかも。個室でネットすがやっと行くことができました！燻製工房と言うだけあってメニューの9割は燻製で味わえます。今回頼んだ中でもチョリソ予約ができるのでこれからも重宝したいと思います！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nzen Koshitsu Nikuto Wainno Kunsei Izakaya Kunseikoubou
|
|---|---|
| 장르 | 이자카야、바르(스페인 식 바)、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457-487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川崎市中原区上小田中6-23-8 エトワール中原 5F |
| 교통수단 |
무사시 나카하라 역 도보 2 분 무사시나카하라 역에서 8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5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6명 (착석)、4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전석 개인실입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빌딩 양옆에 유료 코인 주차장이 많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전화번호 |
044-281-3382 |
[a:https://www.instagram.com/foodie.in.japan/, Instagram]도 꼭 팔로우하세요! 【Reservation/예약】Online possible (dinner only) / 밤은 인터넷 예약 가능 【Visit Type/방문 스타일】Online Reservation / 인터넷 예약 【Payment Method/결제 방법】Card/카드 /가격】 ・테리마요치킨 피자(Teriyaki Chicken Pizza)：830엔 ・ 된장 절임 두부의 훈제(Smoked Miso Tofu)：300엔 ・훈제 연어 무 샐러드(Smoked Salmon Radish Salad)：580엔 ・훈제 프랭크 (Asian Style German 소혀 and Sausage)：680엔 ・소탕의 훈제(Smoked Cow Tongue)：880엔 ・닭 허벅지 고기의 훈제(Smoked Chicken Thigh)：580엔 ・새우와 시라스의 아히조 780엔 ・계절의 아이스(Seasonal Ice-cream)：350엔 Personal review: This was our second visit, but we decided to try some new stuff this round. Some general comments, the ahijo is delicious, but despite ordering it in the first round, it came out almost last. Also, I personally did not like the smoked cow tongue. The smokiness overwhelmed the distinct deliciousness of the cow tongue, slightly disappointing. What was great is the Asian style German potato and saus the way! Reflecting what we ordered, we must have ordered a lot of alcohol because the final price was a bit higher than what I remember last time. Still, you get your private room and delicious food here! 【감상】 방문. 전회와 다른 물건을 여러가지 시험하고 있으면 의외로 사용해 버렸습니다! 아히조는 맛있습니다만, 먼저 부탁했는데 마지막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소혀의 훈제는 탄의 맛을 훈제로 압도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조금 유감. 하지만 전회에 이어 훈제의 프랭크는 일품이므로 추천입니다! 부탁한 물건을 되돌아보면 너무 마신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