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aishu Sakaba Ginji

이치미역에서 요코스카 중앙역까지 각 역 정차로
이동하고 마침내 대중술집 긴지씨에게 첫 방문.

점내 촬영 엄금이므로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난초를 숨어 보면 상당히 넓은...

가게 안은 와이와로 한 느낌이 아니고, 여러분 한 분이 많아, 포츠리 포츠리와 먹고 마시는 것 같은 느낌, 조리도 배선도 모두 아줌마가 하고 있어 거의 무구하고 조용해,, 명물의 ...

탕두부
꼬치 커틀릿
이와시 사시미
감자 샐러드
뭐 보통입니다.
불평도 없으면 감동도 없습니다.
조림
이것은 어떨까요?
간장 베이스
꽤 독특한 맛입니다.
우리 입에...

쭉 묻고 싶었던 요코스카의 전통 술집
이미 외관에서 분위기가 나옵니다.
내관도 위험한 위치에 좋은 분위기
카운터와 테이블 좌석과 안쪽에 상승이 있습니다.

연기가 들어간 ...

게이큐 요코스카 중앙역 도보 3분. 모리오카 토라야(폐점) 이세시 1월 집과 함께 일본 3대탕 두부의 하나, 오뎅 국물의 비단탕 두부(반쵸), 양념장에서 먹는 모래 간의 튀김, 독...

평일 15:50 도착. 펀치 10분 전에 도착.
1조, 2번째. 그 후 곧바로 3번째가 늘어서 있었다.
평일이라면 입안에 나란히 없어도 전혀 괜찮을 것 같다.

사진 NG ...

요코스카가 자랑하는 쇼와의 이자카야 (선술집).

유두부 반쵸 300
정어리 사시미 400
이미 튀김 400
호피 500
나카 300
드디어 첫 방문.
늦었기 때문에...

오늘은 뭔가 사진 촬영이라는 것으로, 카메라맨과 스탭이 점내에서, 촬영중.
개점 5분전에 도착했지만, 1명의 선착이 있어, 촬영 종료와 개점.
우선은 병맥주를 부탁하고 탕두부,...

요코스카의 대중주장 「긴지」. 개점 4시에 맞춰 들었습니다.
카운터석에 진취, 우선은 술(450엔)을 주문. 부부 씨들의 텍파키로 한 소작이 기분 좋다.
명물의 시코이 독수리를...

요코스카 중앙역 인근 이자카야 (선술집)의 하나. 텔레비전의 이자카야 (선술집) 탐방 프로그램에서 반복적으로 소개되고 있어 16시부터 영업이라는 것으로, 평일의 데이·오프를 이용해...

키타하마에서 찢어진 나는 똑바로 돌아간 것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음날 스마트폰을 보면 은차의 외관 사진과 메모가 남아 있었다.

그것에 따르면, 열연을 2병 마...

요코스카에서의 일 후, 동료와 들었습니다.

음, the 쇼와네요!
옛날 아버지에 대해 갔던 술집을 기억합니다.

요리도 특징이 있고, 탕두부는 사진처럼 카라시? 바르고 ...

염원의 요코스카 삼키기.

아침부터 삼키기 시작해, 사다리 술의 조임은
여기에 처음부터 결정했습니다.

입을 열고 함께 입점.
외관도 멋졌지만 가게의 분위기도
더 이상...

※写真禁止と張り紙があったので店内では撮影していない。
おそらくこのお店は横須賀エリアで最も素晴らしい居酒屋の一つなのではないか。
横須賀中央駅からほど近いところにあるが、店内は混み合わず穴場感も...

老舗の小料理屋と言った感じで抜群の雰囲気の店
店内は撮影禁止なので料理だけ、、

歴史を感じる内装は素晴らしい
特にカウンターから見渡せる厨房の雰囲気がとても良い
複数の鍋が置かれたりして
...

本日は赤い電車に乗って横須賀へ。
週末の夜の楽しみ銀次へ向かう。

いつもの様にホッピー白でひとりカンパ～イ！

この日はとても寒い日だったので湯豆腐半丁（300円）をオーダー。
今日も辛...

今夜は横須賀の名酒場である銀次にお邪魔した。
ホッピー白でひとりカンパ～イ！
お通しはいつもの大根と人参の浅漬け。

この日も寒かったので先ずは湯豆腐半丁（300円）
豆腐が熱々で美味いねぇ...

今日は新年のご挨拶をする為に横須賀の銀次へ。
扉を開けると女将さんから奥へどうぞと言われ
初めてカウンター席の最奥へ座った。

酒はホッピー白でひとりカンパ～イ！

お通しはいつもの漬物。...

先日銀次にお邪魔した時、年内最終営業日が29日と知り
今回はPPYさんをお誘いして二人でお邪魔した。
開店時刻のちょっと前に到着。
暖簾が出るまで外で待っていると
PPYさんが年季の入った店を...

とある日。
親愛なるPエロさんからLINEが届いた。

「こんばんは〜
先日、横須賀の銀次に行ったら年内は29日が最終日という事でした。
もし、年内に行ける日が有ったら、ご一緒しませんか？」...

マイレビさんが・・・仕事で横須賀へ行く際に
必ず！？と言って良い位に・・・此方のお店に行き
以前から・・・行ってみたい！って思いながら
中々タイミングが合わず・・・今回ようやく実現
事前にマイ...

今夜は友人と3人で銀次呑み。
週末ということもあり予約を入れ店へ。
我らの席は最奥のテーブル席が用意されていたが
女将さんが座敷へどうぞと案内してくれた。

私はホッピーで2人は生ビールでカ...

今宵は念願だった【大衆酒場ぎんじ】さんにお邪魔しました。横須賀生まれですが、20代前に都内で一人暮らししたので、横須賀の酒場はあまり知らなかった。

そんな中、名酒場であるぎんじさんの存在を知り、...

【総評】
横須賀中央駅から徒歩3分程。入り組んだ細い路地の中腹にある一軒家の渋い大衆酒場です。
広い厨房を使い込まれた木製カウンターが囲むなんとも趣深い内装で女性陣３人で切り盛りしています。
料...

年に数回横須賀に仕事で来るのだが
そんな時は帰りに銀次で一杯やるのがお約束。

先ずはホッピー白（500円）で一人カンパ～イ！

お通しはいつもの漬物。

ツマミはイワシの刺身（400円...

先日、銀次を堪能したばかりだが
今日は第四土曜日という事で
唯一銀次が土曜日営業をする日なのだ。

開店時刻16時の10分前に到着すると7名程が並んでいた。
そして定刻通りにオープン。
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