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averna la messe

2023년 3월 평일.
13시 지나서 둘이서.

만석이었으므로 조금 기다려.
점원의 느낌은 좋다.

오드불은 맛도 식감도 다른 3종류.
맛있다.
샐러드는 보통.
메...

이번에는 이 기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쌀과 코멘트가 격려됩니다. 아직도 많이 갱신해 가기 때문에, 보존이나 팔로우 해 주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스텔라 코스와 생선...

아츠기에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또한 또한 방문.

갈매기 토마토 파스타와 포르치니 버섯 크림 파스타 파스타 점심에 카르 파치오를 추가 주문.

바냐 카우다의 소스도 맛있게 ...

궁금했던 풀 코스 점심을 주문.
물고기와 고기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아내와 다른 것을 부탁 두 사람이 공유.

파스타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좋지만, 방문하는 간격이 너무 짧...

예약없이 갔으니까 넣을까 미묘했지만 빠듯이 넣었습니다.
파스타 런치에서 파슬리와 큰 잎의 파스타를 선택.
파슬리가 힘든가라고 생각했는데, 오오바와 함께 꽤 좋은 느낌! 예상보다...

타베로그로 조사해 이쪽의 가게에 첫 방문.
파스타 점심 코스를 받았습니다.
오드불에 샐러드, 메인 파스타에 음료가 붙어 1600 엔. 샐러드에서 사진의 바냐 카우다로 변경으로 ...

이번에도 예약해 왔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파스타 점심과 밀차 점심을 공유.

파스타 런치 1600엔(전채 모듬, 샐러드, 포카차 포함)
밀차 런치 1600엔(전채 모듬,...

휴일 점심. 혼잡해 넣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예약해 왔습니다. 주문은 정해져 있고, 파스타 런치와 밀차 런치를 두 사람으로 공유.

파스타 런치 1600엔
선택할 수 ...

근처에서는 적은 본격 이탈리안 점.

도심부의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코스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리는 일반적으로 맛있고, 마담의 접객도 기분 좋게 편안한 분위기로...

인기 가게에서, 휴일에 뛰어들다고 거절되는 일도 많습니다만, 이번은 넣었습니다!
평소처럼 두 사람이 파스타 점심과 밀차 점심을 공유했습니다.

파스타 런치 1600엔
전채,...

편안한 분위기와 맛있는 이탈리안. 휴일 점심에 참가했습니다.
점심은 1600엔 세트와 3200엔 코스가 있습니다.
저는 두 사람이 오면 파스타와 밀차 세트를 공유하는 것이 좋아...

휴일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점심은 1600 엔으로 전채, 샐러드, 파스타, 빵, 커피와 충실한 조합.
밀차 점심은 빵 대신 수프가 붙습니다.
파스타 런치와 밀차 런치를 둘로 ...

파스타 런치 1600엔 돌체 550엔 타베르나라메세(혼 아츠기)
전채는 가다랭이의 카르파치오, 카마스의 프릿, 햄과 마스카르포네의 리엣트가 실린 불스케타. 가다랭이는 냄새를 맛있...

아무도 맛있다!
특히 바냐 카우다는 야채도 물론, 소스도 농후하고 훌륭하다.
디저트도 하프 & 하프로 내 주기 때문에 조금을 많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게의 분들도 미소...

오랜만에 오면 파스타와 밀차의 점심은 1600엔 균일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여기 점심은 '밀차'가 벗을 수 없습니다. 소위 시칠리아의 모트 버거. 두 사람이 밀차 점심과 파스타 ...

친구의 추천으로 내점해 보았습니다.

마담(셰프의 어머니입니까?)가 메뉴의 설명이나 추천등을 가르쳐 주시는데, 정중한 것이지만 굳어진 느낌이 없어 친근감을 느낍니다.

★ ...

2018년 11월 3일
손자들과의 점심은 타베르나라 메세에 갔다.
전부터 가보고 싶었기 때문에, 딸이 예약해 주었습니다.

각각 좋아하는 것을 골라 먹었습니다.

점심 ...

더 이상 연간 행사가 되고 있는 밀차의 파니니. 점심의 완두콩 냉 스프와 바냐 카우다도 매우 맛있다.

평소 점심으로 먹지 않는 것을 주문.

치즈가 서투르거나는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단지 아쿠아파차가 뼈 투성이로 거의 먹는 곳이 없어서 유감이었습니다.

발군에 맛있었습니다.
점심 세트를 먹었습니다.
파니니도 오리지널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ランチセットを頼みました。サラダをバーニャカウダに変え変更して、デザート追加をしました。パスタの平打ち麺は、こしもあり、ソースと相まって大変おいしかったです。デザートはハーフサイズで二種類食べられて、...

久しぶりに奥様リクエストにて予約し来店。当日なのに入れる奇跡。普段当日のランチは難しいんですよねぇ。
パスタランチ2つ、プラスバーニャカウダに変更。
美味しいしスタッフも感じ良いし、とても良いです...

家族とのランチで伺いました！
本厚木のラメッセ！

ランチのパスタコースをオーダーしました！
パスタは秋鮭とマッシュルームのクリームパスタを選択！
もちろん、ド定番のバーニャカウダーに変...

厚木市旭町、県道601号線（酒井金田線）沿いにお店があります。

駐車場は、店舗向かいの最勝寺の駐車場を利用できます。

土曜日のランチタイム、某サイトから席のみの予約をして伺いましたが、なん...

初めての本厚木です。
これまで縁も所縁もありませんでしたけど、厚木市役所にお招きいただいてやって来ました。
あら案外落ち着いた街並みで、駅の周辺も活気があり、なかなか住みやすそうな街です。
駅の...

こんなに味が変わるのかな？
数年前の先代がやられてる時のレベルと比べると全く普通のイタリアンになった感じ。
申し訳ないけど美味しいと思えないし
何処にでもあるイタリアン。
あんなに美味しかった...

小田急線で通勤していた時分には、本厚木駅で途中下車して夕食をすることもままありました。本厚木でイタリアンの1番の高評価店といえば、「タベルナラ•メッセ」さんですが、そのお店のある相模川沿線の道路まで歩...

本厚木でのランチにこちらのお店を選んでみました。フルコースランチを予約して訪問しました。
ランチは3種。
パスタランチ1600円
ミルツァランチ1600円
フルコースランチ3200円

フ...

ツレと2人で訪問。

フルコースのランチを頂きました。

メインは
お肉とお魚をそれぞれでオーダーし
シェアして頂きました。

今回の前菜４種は
サワラのカルパッチョ
白身魚とジャ...

この日は奥さんとランチデート。
どこに行こうか悩んだ挙句、チョイスしたのはこちらのお店。
予約の連絡をした際の電話対応もとても良く、伺う前から良いお店の雰囲気がぷんぷん！（笑）

お店に入ると...

厚木界隈で人気のイタリアン「タベルナ ラ・メッセ」
こちらで人気のメニューは、イタリア シチリア島の首都パレルモに古くからある「チレ（脾臓）のパニーニ」

いわゆるモツバーガーで、日本でいうと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