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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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uriya Otaya
(りょうりや 御旅屋)- 가장 가까운 역：
- 종류：
- 예산：
-
- 가격대：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youriya Otaya（Ryouriya Otaya）
|
|---|---|
| 종류 | 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75-343-151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ネットでご予約頂いたお客様にはこちらから確認のお電話を入れ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下京区天満町456-2 |
| 교통수단 |
한큐 시조 가와라마치에서 도보 8분 게이한 시미즈 고조역에서 도보 7분 교토 가와라마치 역에서 425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6,000～￥7,999 ￥4,000～￥4,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なし 突き出し7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6 Seats |
|---|---|
| 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2명~4명이 BEST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외부 재떨이 있음 |
| 주차장 |
불가 (없음)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뷰맛집,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동반의 경우는 죄송합니다만, 전화로 예약해 주세요.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1.8.25 |
| 비고 |
자매점 【료리와 계절】 식욕이 긁히는, 따스함 넘치는 일본식 공간. 계절의 맛있는 식재료를 정성스럽게 완성한 일본식으로 만끽. 모 음식 가이드 북에 8년 연속 게재되고 있는 【료리야 미야도야】에서 오랜 주방을 지지한 점주 하라다씨가, 그 흐름을 바르게 계승한 【료리야 계절】을 니시키야마치 타카츠지의 다카세가와를 따라 오픈 . 계절의 계절이라고 쓰고 "토키"라고 읽습니다. 모토는 깔끔한 일본식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 나무의 온기 넘치는 일본식 공간에서, 계절감을 소중히 수고가 아끼지 않고 만들어내는 요리의 여러 가지를, 집념의 일본술과 함께 즐겨 주세요. https://tabelog.com/kyoto/A2601/A260101/26034627/ |
| 맛집 홍보문 |
비브글루만 연속 8년 수상. 엄선한 교토요리를 다카세가와를 따라 차분한 공간에서 즐겨 주세요
교토 요리를 중심으로 한 일본식 드실 수있는 【료리야 미야 가게】. 코스 요리를 비롯하여 제철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한 접시를 제공합니다. 화를 느끼는 점내는 침착 한 공간. 다카세가와를 따라 자리한 좌석에서는 사계절 이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식재료를 고집한 풍부한 일품요리를 마음껏 만끽해 주십시오. 관광의 분으로부터 현지의 손님까지, 모든 손님을 마음을 |
京都市の木屋町高辻の交差点
高瀬川沿いにあるお店です
高瀬川の流れを見ながら頂けるなんて
ちょっと風情なのかもしれません
こちらは予約をしてお邪魔をしました
お酒やワインの何を頂いたのか
残念ながらすっかり失念してしまってます。
お酒は京都のお酒だったような。。
こっぺ蟹
この時期には旬の蟹ですね
香箱蟹とか言われる蟹です。
旬らしくこれが美味しいく嬉しい
タラの白子の茶碗蒸し
寒い時期にはこういう料理がいいですね
ほくほくしますし思ったよりも濃厚な味です
ブリ ヨコワ 琵琶鱒 真珠貝の造り
お造りは小ぶりでしたが
琵琶鱒が珍しく嬉しい逸品でした
こういったものがいただけるのも京都ですね
鰆の有香焼き
ある意味定番の料理ですが、とても香ばしいです
むかごとエビのかき揚げ
むかごが意外と海老と合うのです
カワハギの肝和え
肝美味しいです。和え具合が絶妙です
こんな小鉢が嬉しいです
丸大根と猪の椀物 白みそ仕立て
白味噌がいかにも京都風ですね
猪が全く苦にならない非常に優しい椀物です
大根がしみてます
和三盆の凍ったプリン
ちょっと食感の違う
凍ったプリンは嬉しい逸品
最後に上手にちゃんと〆てくれます
ひとつひとつ丁寧な説明を頂き
対応も気持ち良かったです
静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もいいですね
なかなか嬉しい場所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