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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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가 지나면 밖에 5명 줄서서 이름의 기장 보면 4조 기다려. 35분 기다려 안에 넣었다. 카운터 아무도 앉아 있지 않고 더 빨리 앉을 수 있었을까 생각했다. 점원씨 젊은 사람...
스태미나 발군 ✨ 장어 디너 숯불로 고소하게 구워낸 두꺼운 장어의 가마야키를 향기로운 오오바, 산초와 함께 커틀릿으로 한 것을, 농후교와 로로 누구로 받았습니다. 쇠고기 사로인 커...
京都に牛カツありと同僚にきき、ランチは牛カツ屋さん「牛カツ京都勝牛」に参りました。食としてのバランスが良くて、お値段も良心的でした。会社員のランチには最良なお店だと思います。
■場所
京都の中...
平日(月曜日)の夜営業に訪問しましたが、まだまだコロナの影響でしょうか?新京極に人通りが少ない印象を受けます。
さて、京都府に数店舗展開される「勝牛」さんは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店舗でしたので夜...
京都錦天満宮の近くにあります。
たいして空腹でもないのに素通り出来ずにIN(^^)
恐るべし勝牛!
LINE友達追加すると、少しお安くなるみたいで嬉しかったです。
ビールも注文。
糖...
久しぶりの京都。ほぼ一年ぶりです。
和食のイメージが強い京都ですが、洋食系も充実していますよね。
今回は、比較的カジュアルな洋食だけど、関東圏ではまだマイナーな牛カツを頂くことに。
もちろん、東...
日曜のランチの13時、外には二人待ち。
席が空きそうなので並んでみた。
店員さんにどのくらい待つか聞いてみたが、お待ちください、との返答で待ったこと15分。
ようやく店内、2階へ。
二人で...
가족 교토 저녁. 이른 시간부터 맞고 있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소 로스 커틀릿 선 부드러운 로스 가츠가 충분히 맛볼 수 있다. 소스도 2 종류 선택할 수 있고, 질리지 않고 끝까지...
久しぶりに牛カツを食べに行きました。牛カツの一店舗目ができた時から何度も通っていますが、久しぶりに経営母体が変わってから行きました。
はっきり言って肉質も調理技術もかなり残念になったと思います。...
本命の牛カツ店は行列が出来ていたので
此方のお店に足を運ぶ
2,000円ぐらいの牛カツを注文
注文してトイレに行ったが
換気が全くされていなく不衛生だと感じた
このコロナのご時世に…...
平日の19:20頃訪問しました。1階カウンターは4人埋まってました。
●京都勝重 京玉つき 1380円
◯牛
薄かったですが美味しかったです。ちっさ!と思いましたが意外とお腹いっぱいにな...
金曜日 19:50
京都勝牛 寺町京極店さんへ
入ると一階は先客ゼロ。
カウンター奥の端に座ります。
グランドメニューではなく、1枚になった限定メニューから
牛ロースカツ サーモン大...
たまたまかな?並ばずすぐに入れました!焼いて食べるカツってはじめて食べました!好みで言うと、わさび醤油が1番美味しかったです!
점포명 |
Gyuukatsu Kyouto Katsug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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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규카츠、식당、돈까스 |
075-744-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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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中京区新京極通蛸薬師下ル東側町529-2 |
교통수단 |
한큐 「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 3분 게이한 「기온 시조역」에서 도보 5분 교토 가와라마치 역에서 23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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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1,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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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35 Seats ( 카운터 8석/테이블 27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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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무료 Wi-Fi있음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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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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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9.7.4 |
가게 홍보 |
【가와라마치역 도보 3분】교토발의 규카츠 전문점. 미디엄 레어의 극상 규카츠 정식 스타일로.
고품질의 소재를 사용한, 안은 미디엄 레어, 밖은 바삭바삭한 규카츠 제공. 쇠고기의 다양한 부위에서 선택하는 바리에이션 풍부한 규카츠 진에 가세해, 양념이나 누구 등 다양한 먹는 방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점내는, 교토에 관련된 다양한 모티브를 디자인에 도입해, 시라키를 베이스로 한 갓패 요리점과 같은 차분한 점내에서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쇠고기 치킨 커틀릿을 주문했습니다. 가게의 추천 한 밀기는 소 로스 커틀릿 솥이었습니다 튀김은 소중히 할 수 있도록 요즘은 육식 중심이되고 있습니다. 고기는 어리석고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