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타베로그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Iida
(飯田)- 예산：
-
음식점의 주력 포인트
요리
그릇은 고산인이나 나가타루 등 「진짜」를 가지런히 한다
공간
고품질 없이 편안함을 느끼는, 계산이 다해진 조용한 공간
리뷰
-
리뷰 850건팔로워 771명픽업 리뷰
皐月の京都・飯田さんで待っていたのは感動のお料理と素晴らしいおもてなし！...
大好きな知人からお誘いを受けまして 非常に貴重なお席にご一緒させて頂きました。 京都のど真ん中にお店を構える 飯田さんですがお店の雰囲気は 非常に落ち着いておりどこか違う 世界へ迷い込んだ錯覚に陥ります。 前回はカウンターで頂きましたが 今回は個室ということでまた違った 趣の...자세히 보기
2023/05 방문
2회
-
리뷰 4,362건팔로워 1,363명しみじみと美味しい和食が楽しめるお店
烏丸駅から歩いて10分くらいの場所にあるこちらのお店。 京都を代表する有名店で新規予約は不可。 常連の友人に誘っていただき1年以上ぶりに再訪しました。 料理の写真掲載不可なの...자세히 보기
2024/02 방문
2회
-
리뷰 1,213건팔로워 3,162명京都日本料理の最高峰！
【Checkポイント】 ■2018〜2020年までミシュラン三つ星も獲得した名店 ■コースの所要時間: 2時間45分 ミシュラン三つ星を何度も獲得している京都が誇る日本屈...자세히 보기
2023/11 방문
2회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ida
|
|---|---|
| 장르 | 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75-231-6355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中京区姉小路富小路西入ル南側 |
| 교통수단 |
한큐 카라스마역 하차 도보 10분 교토시야쿠쇼마에 역에서 38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리뷰 집계） |
￥60,000～￥79,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 Seats （ 카운터 6석, 다다미 4석）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오픈일 |
.. |
| 비고 |
스트리트 뷰 http://hokkaido-sv.com/shop/iida |
閉じる
요리그릇은 고산인이나 나가타루 등 「진짜」를 가지런히 한다
수업 시대부터 시간이 있으면 골동점에 발길을 옮겨 그릇과 대치해 왔다는 이이다 씨. 씨가 무엇보다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은 "요리와 그릇의 조화"이다. 고산인이나 나가타루 등의 명품을 시대의 흐름을 펌핑하면서 차가이세키를 의식한 섬세한 요리에 맞춰 연출한다. 때로는 다이쇼 유리나 현대 작가의 그릇을 섞어 코스에 완급을 만들어낸다. 미술품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통해 일본 문화의 깊이를 접할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을 맛보고 싶다.
공간고품질 없이 편안함을 느끼는, 계산이 다해진 조용한 공간
이이다 씨가 반해했다고 하는 수기야 구조의 한 집은, 쇼와 초기에 지어진 전차 도구점. 카운터와 주방 이외에는 거의 손을 주지 않고 당시 가까운 형태로 손님을 맞이한다. 넓은 현관을 오르면 카운터석과 아름답게 정돈된 평정, 복도를 전하면 그 안쪽에는 4조 반의 다다미가 있다. 빛과 소리, 그리고 바람의 길까지도 면밀하게 계산되어 마치 다이쇼 시대부터 전통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다. 그 늠름한 공기에 마음이 채워지는 공간이다.
일본문화의 깊이에 접하는 요리나 그릇, 마음을 다한 무로레──교토를 무대로 계속 진출하는 일본 요리 요리점
교토시 관공서 앞역에서 가까이 있는, 누나코지 거리에 살짝 등불을 끄는 「이다」. 다도구가게를 개장한 조용한 공간에서 팔을 흔드는 것은 가나자와와 교토에서 연루를 쌓은 이이다 마이치씨이다. 차 가이세키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감성을 담은 섬세한 요리를, 고산인·나가타루 등의 명품이나 현대 작가의 그릇을 섞어 시대의 흐름을 펌핑하면서 연출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 곳에야말로 마음을 나눠주고, 공간 전체에서 대접한다. 늠름한 모습이면서 일본 문화의 깊이를 접할 수 있는 명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