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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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닫기
점포명 |
Kyou Ryouri Kiyojir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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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597-080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完全予約制ではございませんが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中京区宗林町92 |
교통수단 |
지하철 카라스마오이케에서 도보 7분 한큐 카라스마역에서 도보 10분 니조성에서 도보 5분 니조조마에 역에서 45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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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0~¥14,999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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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は頂戴しておりません。 |
좌석 수 |
46 Seats ( 카운터 12석/테이블 36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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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4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 스페이스 있어(자랑의 건너 복도에서 빨아 받을 수 있습니다)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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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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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1.4.23 |
전화번호 |
075-213-1313 |
비고 |
당일의 구입에 의해 식단 내용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코스 내용이나 알레르기 등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부담없이 전화로 문의하십시오. |
今回ご紹介するのは、名旅館「柊屋」で料理長を務めた堀井哲也氏が”気取らなぬお店”をモットーに開いた【貴与次郎】のレビューです。(食べログ投稿時3・63)
秋の美しい紅葉を楽しむ京都2日目の夜は、元柊屋旅館の料理長が独立して開いた姉小路油小路を少し下がった油小路沿いにある【貴与次郎】にお伺いいたします。
老舗の名旅館である『柊屋』の料理長を務めた堀井氏が、何故京都の中心ではなく敢えて少し離れた所にお店を出されたのは、少し敷居の高い京料理をもっと身近に感じて頂き、お客様が家に居るかのような団欒できる空間にしたかったからとの事だそうです。
という事で、夜のコースでもサービス料込みで¥7000~かという三種類のリーズナブルな価格設定になっていますが、今回は中間の貴船¥9000でお願いしました。
さっそく食レポという事で貴船 ¥9000(税別)の内容ですが・・・、
【先付】
黄身寿司・ホタテ・サーモン・カニ・蕪
【椀物】
三重県産アワビと豆腐・水菜の白味噌仕立ての煮物椀
【向付】
シマアジ ヒラメ 剣先イカ 紀伊勝浦産本鮪
【強肴】
貴与次郎特製の若狭産の鯖寿司
【焼物】
カマスの柚庵焼き 焼いも
【酢の物】
ブリの松前酢
【煮物】
鯛のかぶら蒸し
【お食事】
ご飯(福井のコシヒカリ&ユメゴコチのブレンド米)
蛤のお吸い物 香の物 タイとカツオのふりかけ
二杯目・・・香住産紅ズワイご飯
【水菓子】
柚子の葛焼き ラフランスのシャーベット
以上が貴船コース¥9000の内容です。
流石に老舗の名旅館『柊屋』の料理長を務めていた堀井氏だけあり、金額が金額なので頻繁に高級素材などは用いていませんが全体的に素材の引き出し方が上手く金額以上に満足する内容のお食事でした。
特に白味噌仕立ての椀物は、お出汁と白味噌のハーモニーが何となく胃に優しく和みほっと一息つけるような美味しさ♪
また向付の鮪も、高級鮨屋で提供される上物の本鮪で、この金額で本当に大丈夫?とこちらが赤字が出ていないか心配するぐらい原価率が高いお刺身で、スペシャルテの鯖寿司にいたっては口の中で鯖の旨味がいつまでも余韻に残る美味しさ(^0^)。
その辺の処を大将の堀井氏に直撃すると、大将曰く「柊屋時代は京料理の枠にとらわれ高級なイメージを売っ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今はもっとリーズナブルで気軽に沢山の方に京料理を味わって頂きたい」との事。
私が感じる処、ある意味北海道出身の堀井氏の伝統を打破する新しい挑戦ではないかと?
因みにランチは¥2800~で、貴与次郎コースは¥3500、一番高いミニ会席でも¥5500と大変リーズナブルです。
堀井氏の方の様に本当に自信と実力があるからこそ出来る、新しい挑戦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