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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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uke YAMAJI
(山地陽介)
기온에서 곳곳에 화를 느끼는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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奄美大島・前川水産・アオリイカのカルボナーラ 上からたっぷりのパルミジャーノレジャー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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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知・水の妖精・のれそれ(穴子の稚魚)／たぬきうどん風 鶏だしと鶏ぶしが美味しい 仙鳳趾・牡蠣／ジャンラルマン・ロゼシャンバーニ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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焼きたてのフィナンシ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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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寒のお野菜／陽気な道化師風ソース ホタテ、しば漬け、百合根も入ってます。美味しいお野菜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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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崎・五島列島・トロ鰆／京都・大原・金時人参 鰆のミキュイ、ソースは金時人参と黒ゴ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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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海道・池田牛・シンシン／毛沢東パウダー 海老芋のフリットも上に乗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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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ェフのお母さんの畑の薫り／八幡屋礒五郎・ゆず七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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祇園町の恋の行方～勇気は一瞬、甘い記憶は永遠に～ チョコレートムース、生八ツ橋、マカダミアナッツ、栗、胡麻アイ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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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様、お急ぎください春へ』～雪が溶けるともう春です〜 ココナッツ、マンゴー、いちご、タンカンのアイス、ホワイトチョコのメレン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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焼きたてフィナンシ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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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の飲み物はこの中から選び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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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には美しい坪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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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観はこんな感じ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osuke YAMAJI（Yosuke YAMA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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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프렌치、이노베디부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95-8080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ご予約のお電話はなるべく営業時間外(12:00～17:00/21:30～23:00)にお願い致します。 |
| 주소 |
京都府京都市東山区祇園町南側570-151 |
| 교통수단 |
가장 가까운 역 게이한·기온 시조역 6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교토 시영 지하철 토자이선·히가시야마 역에서 도보 13분 정도 교토 시영 버스·기온에서 도보 3분 정도 교토 역에서 택시로 15분 정도(하이 시즌은 길이 꽤 혼잡하기 때문에 일찍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기온 시조 역에서 400m 기온시조 역에서 355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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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20,000～￥29,999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0～￥1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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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Diners、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ランチ]サービス料5% [ディナー]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4 Seats （ 카운터 4~6석(전세 가능)/테이블 8석(전세 가능)/반개실 4석(격자 유리장), 4석의 개인실이 2실, 1층 전세에 관해서는 전화로 연락주십시오.）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 1층에는 매우 차분한 반 개인실이 있습니다. 반 개인실의 객실은 저희 가게의 특등석입니다. 격자 유리의 문을 개폐할 수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은 가게 밖에서 부탁드립니다. 간이 휴대 재떨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당점에서 도보 거리 내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저희 가게에서는 어린이용 코스의 준비가 없습니다. 어른과 같은 코스를 드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어린이의 입점은 12세 이상의 분으로 하겠습니다. |
| 드레스코드 |
있음 (남성 티셔츠, 하프 팬츠, 샌들 불가)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5.6.16 |
| 전화번호 |
075-561-8001 |
| 비고 |
“오마카세 코스의 가격” 【낮】7,500엔(세금·서비스료별) 【낮】10,000엔(세금·서비스료별) 【낮】15,000엔(세금·서비스료별) 서비스료별) 【밤】20,000엔(세금·서비스료별) 【밤】30,000엔(세금·서비스료별) “와인 페어링의 코스도 있습니다. 』 |
교토 음식 여행 2채째입니다. 이곳은 이른바 교토의 찻집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밖에서의 느낌과 안에 들어간 느낌이 갈라리로 바뀝니다. 안에는 테이블석이 3개 정도로 반 개인실적인 테이블과 카운터입니다. 우리는 카운터에. 요리가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요리는 요리사와 제자의 두 사람으로 템포 잘 만들어집니다. 디너 코스 12000엔의 메뉴는 이쪽. 고치 · 물의 요정 · 노레토 / 타누키 우동 바람 선봉 능 · 굴 / 장랄 맨 · 로제 샹바뉴 쇼 고로 · 유자 나나미 나가사키 · 고토 열도 · 토로 가시 / 교토 · 오하라 · 김시 인삼 홋카이도 · 이케다 쇠고기 · 신신 / 모자와 히가시 파우더 기온 마치의 사랑의 행방 ~ 용기는 일순간, 달콤한 기억은 영원히 ~ "여러분, 오, 서둘러주세요 봄에 』 ~ 눈이 녹으면 이미 봄입니다 ~ 명명이 개성적인 메뉴군요. 최초의 타누키 우동 바람은 누구 그것을 우동처럼 되어 있는데 꾸준히 웃을 수 있네요. 맛있고 아름다운 야채에 이어, 아오리이카의 카르보나라는 이쪽의 스페셜 리테입니다. 과연 매우 맛있었습니다. 치즈도 듬뿍. 갈아입은 그라니테 후, 메인 요리의 생선과 고기. 어느 쪽도 아름답게 완성되고 있어 볼륨도 비교적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가 3종. 화를 의식한 첫 디저트와 그릇입니다. 말차의 찻잔에 허브 티입니다. 완성된 피난쉐도 역시 맛있네요. 마지막 음료는 14종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허브티로 했어요 와인 페어링 외에, 유리 와인도 매료되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 할까 고민했습니다만, 소믈리에의 추천으로 페어링 5종 10000엔으로 했습니다. 딸은 로얄 블루 티 세트 3000엔입니다. 페어링 안에 멋진 와인을 넣어 주셔서 맛있게 받았습니다. 만석에서 바쁜 것 같고, 요리사와 인사할 수 없었던 것은 조금 유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