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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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irukyanthikyo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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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이자카야、다이닝 바 |
예약・문의하기 |
075-254-765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간단 넷 예약은 이쪽!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中京区河原町通三条下る大黒町59-1 ホテルリソル京都 河原町三条 B1F |
교통수단 |
교토시영 지하철 도자이선 '교토시 관공서 앞역'에서 도보 4분 게이한 본선 '산조역'에서 도보 3분 한큐 교토선 '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 5분 산조 역에서 31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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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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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WAON、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없음 |
좌석 수 |
65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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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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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조식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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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호텔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8.6.1 |
비고 |
『간단 넷 예약은 이쪽! 」 당일 실시간 즉 예약 OK! http://www.chianti.co.jp/kawaramachi_netreserve" target="_blank" rel="nofollow">http://www.chianti.co.jp/kawaramachi_netreserve 파티 플랜은 전날 22시까지 예약 받습니다. "통판 사이트에서 판매 중" ~ 마법의 드레싱 ~ 드레싱 소스가 완성! 야채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마법의 드레싱! - 특별 제법 - 원시 소재를 듬뿍 사용하면서 보존료없이 소비 기한 20 일간을 실현 선물로, 자가용으로 부디 구입하세요! -맛- 가게에서 제공하고 있는 드레싱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신맛이 없고 부드럽고 진하고 깊은 맛은 훌륭하게 재현. ~캔티 제일 인기의 스프 파스타~ 「한밤중의 스파게티」가 레토르트가 되어 등장! 캔티의 맛을 가정에서도 즐기고 싶다는 목소리에 부응하여 가게 그대로의 맛, 향기, 볼륨을 재현. 따뜻하게하는 간단한 요리로 자정 스파게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커스터마이즈도 가능. 수프가 남으면 리조토로 해 주셔도 GOOD! 선물용으로도 자신있게 제출할 수 있는 일품입니다. 가게의 맛을 간편하게 가정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통판 페이지】 http://www.chianti.co.jp/netshop 『집에서 캔티』 【테이크 아웃】 http://www.chianti.co.jp/kawaramachi_takeout 【우버이트】 http://www.chianti. co.kr/kawaramachi_delivery |
京都旅行記。
2日目と3日目は和食を予約してるので
初日はイタリアン。
都内にも何店舗も構えている安定のイルキャンティにお邪魔しました( ´ ▽ ` )
いやぁ〜やはりここの魔法の雫はうまいっ!!
あ、ドレッシングのことです(笑)
玉ねぎとアンチョビ?
野菜嫌いな子でもこのドレッシングなら食べれちゃうと思う。
ソフトシェルクラブのイタリアピアディーナ巻き
これもね、ソースが美味しい!!
フジツボのフライ
なんて珍しいですよね?
フジツボ初めて食べた( ´ ▽ ` )
あんなグロいのに食べるとこあったのね。
これもソースが美味しい(笑)
どれも感想同じって言うね(笑)
飲んでるので記憶が鮮明でないって言う…。
でもイタリアンって素材とか火入れとかじゃなくソースと味付けだと思う(`・ω・´)濃いうまな。私の偏見かもですが。
どれも味付けしっかりしてて
赤ワインが進む、進む(笑)
ビールスタートの3人で2本。
むしろ2本目は私チョイスのため責任をとってほぼほぼ飲んだ気がする。
お野菜の皿は鴨ナスと万願寺とうがらしが使われていて京都っぽい。
チリソースは少し辛め。
パスタはシラスが乗ったペペロンチーノ。
デザートは写真はないですがティラミスをいただきました♡
ふんわりとした洋酒の抜け感と濃ゆいマルカルポーネチーズがたまらん。
お友達はこれが大好きでキャンティに行くと毎回二個は食べるそう。
いやぁ〜飲んだ、食べた、飲んだ、飲んだ。
8月には京都二号店もできるみたいですよ(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