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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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estaurant DA CIRO（Restaurant DA CIRO）
|
|---|---|
| 장르 | 이탈리안、이노베디부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2097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当日の苦手、アレルギーなどの対応は致しかねますので、 |
| 주소 |
京都府京都市東山区祇園町北側266 井澤ビル 5F |
| 교통수단 |
게이한 본선 기온 시조역에서 도보 5분 한큐 교토선 교토 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 10분 JR 교토역에서 택시로 약 15분 기온시조 역에서 273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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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0～￥14,999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 ランチ5% ディナー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9 Seats （ 카운터 9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9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하실 수 있는 공간은 있습니다만, 식사중의 흡연은 삼가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는 초등학생 이상으로 기본적으로 어른과 같은 코스를 드는 경우에 한합니다. 전세의 경우 그러하지 않습니다. |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습니다만, 과도하게 캐주얼인 복장은 삼가해 주세요. |
| 오픈일 |
2023.4.25 |
| 전화번호 |
075-600-9484 |
| 비고 |
5명 이상의 예약은 가게에 직접 문의해 주십시오. 075-600-9484 영업 중에는 전화가 매우 연결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오전중, 혹은 15시~17시가 연결되기 쉬운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어른 6명 이상으로 전세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어린 아이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
休日のランチタイムにお邪魔しました。
カウンターのみの店内は照明も落ち着いていて雰囲気も良く、デートにも良さそうです✨
ドリンクはアルコール、ノンアルコールとそれぞれペアリングがありお値段もリーズナブルだと感じました。
今回は単品のドリンクにしましたが、次回はペアリングもいいな〜と思ってます。
○南瓜 信州サーモン
冷たい南瓜のスープに凍らせた信州サーモンという組み合わせが新鮮で美味しかったです。
○ 玉蜀黍 豚
写真だと見づらいですが、トウモロコシに見立てたムースや野菜など、随所に拘りが感じられて味だけでなく目で見ても楽しいです♪
○桃 ミント ズッキーニ 生ハム
桃が甘くて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
切り立ての熟成生ハムも最高でした( ^^)
○日本鹿 モロヘイヤ ネバネバ
メインのお肉は鹿でしたが、全く臭みもクセもなく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丹波の黒豆を納豆に見立てるという付け合わせも独創的で楽しいです。
○パスタ 伝助穴子 茄子
20g、30g、40gから選べます。
この時点でかなりお腹がいっぱいだったので、20gにしました。
自家製カラスミの風味もよく、こちらも美味しかったです。
○西瓜 ズッパイングレーゼ
最後に、凍らせた西瓜をかき氷のように削って掛けてもらいました。
フレッシュな西瓜や、シロップに漬けた西瓜など同じ素材でも違う味を楽しむことが出来ました。
○カフェ
エスプレッソ、紅茶、緑茶などから選べます。
カフェラテにしてもらいました。
ハートのラテアートも可愛かったです。
○小菓子
3種類あり、焼きたてのフィナンシェが特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かなりお腹いっぱいになり、大満足なランチになりました。
焼きたてのフォカッチャも美味しかった〜(^^)
大体2ヶ月おきにコースメニューが変わるようなので、また季節が変わったら再訪したいで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