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Nakagawa Komugiten

시모가모 신사 바로 옆에 있는 빵집.
도로를 사이에 둔 맞은 편에는 카모미타라시 차야가 있습니다.
상당한 인기 가게이지만 월화수는 휴식.
영업 시간 10:00부터입니다만 8:...

시모가모에 있는 나카가와 밀점. 지금까지 한 번만 밖에 살 수 없었고, 물어도 매진이라는 것이 빈발하고 중반 포기했습니다.
오랜만의 교토 방문, 이번이야말로. 라고 묻자.
일요...

지금 연, 우리 집의 저녁 식사는 탄 스튜.
그래서 하드 빵을 사러 왔습니다.

목요일, 비오는 날의 정오, 아직도 여러 종류의 빵이 줄 지어있었습니다. 목적의 버킷과 간식에...

<코멘트란 클로즈중의 리뷰입니다>

대인기의 빵집.
좀처럼 목표로하는 것을 살 수 없다 ~라는 것으로,
전화 예약 및 방문.

전화 예약은, 아침 8시 반부터 접수해 줍...

평일 12:45에 방문.

◆ 계피 롤 ¥ 180
귀여운 모양의 계피 롤.
평범한 밀이 아닌
계피가 향기롭고 달콤한

◆ 안 ¥ 250
단단한 계란과 함께,
정말 ...

2020.9.11(금)
받은 요리
크로와상 ¥ 190- (세금 포함)
쁘띠 몬타뉴 ¥ 80- (세금 포함)
쁘띠 루즈 ¥ 80- (세금 포함)

※※※※※※※※※※※※※...

이사 와서 2주.
신주에서 가장 가까운 것이 이쪽의 빵집으로, 이전 1번만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정기 휴일이 많기 때문에 이사해 와서 처음으로 오늘 간신히 갈 수 있었습니다...

월화수와 정기휴일로 좀처럼 갈 수 없었지만 겨우 갈 수 있었다. 갔을 때 딱 식빵이 생겼기 때문에 겟! 속이 푹신푹신하고, 단맛 겸손, 밀의 맛이 제대로. 그 외는 그 자리에 있는...

무덤 참배로 향하는 도중, 부부로 들렀습니다.
10시 40분경에 도착. 첫 방문.
신형 코로나의 영향이나 전세로 쇼핑.

개점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메뉴가 대기.

...

일요일 10:25
데 마치 야나기 역에서 걷고 나카가와 밀점에
몇 번이나 묻는 것도 매진이었던 적이 있어, 이번 첫 방문이 됩니다.

문을 열면 다만 선객이 회계를 하고 돌...

(블로그의 게시물입니다)

오늘은, 수학원의 방면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시모가모 신사 근처에 있는 인기의 빵집에 들러 보았습니다.


■ 나카가와 밀점

유리로되어있...

시모가모 신사와 가깝습니다. 아침에 엿보았습니다. 많은 빵이 있습니다.

판오쇼콜라 200엔
베이글 노아 180엔
계피 롤 180엔

계피 롤을 받았습니다.
샀을 때는...

2020/1 재방☆

교토에서 좋아하는 빵과 씨 중 하나.
정기 휴일이 많기 때문에 (월요일 ~ 수요일), 좀처럼
타이밍 좋게 묻는 것이 적지만,
교토에 갔을 때는 반드시...

선물, 제3탄은 슈토렌이라는 과자를 받았습니다♪

독일의 전통 과자로 크리스마스의 풍물시다운!

크리스마스 전부터 조금씩 슬라이스 해 주셔,

매일의 맛의 변화를 즐기는...

시모가모 신사 바로 인근에 있다
나카가와 밀점씨

종류는 그리 많지 않지만
하드 빵을 고집했습니다.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테이크 아웃 전문 가게


점내는 나무의 온기...

■방문일：2019년 11월 03일

■받은 것
크로와상
계피 노아
빵 오 쇼콜라
앤
플루이 루반
토스트 몬타뉴

■MEMO
2019년 11월 3일에 방문했습니다...

2017.4.29
이 날은 빵집 순회를 하기 위해 교토까지 왔습니다. 우선은 나카가와 밀점에.

가게 이름에서도 전해지는 무골 분위기. 그래, 저희 가게는 하드계로 유명한 가...

『에~? 이거야말로 FC가 혼자서 간 토코가 아니야? 』

『…어라? 하지만 이거는, 엄마 차리의 바구니에 들어있는 것 같다」

『라고 코토는, 와타시도 렌터사이클로 함께 ...

계속 가고 싶었던 빵집 나카가와 밀점에.

사용되고 있는 전립분은 유럽제 석구로 자가 제분
현맥은 캐나다산 유기농 재배
유기농 귀리를 통째로 갈아서
식이섬유나 비타민, 미...

시모가모 신사 돌아가기에 좋을 것 같은 빵집이…
최근 탄수화물 참고 있었지만, 참지 않고 인. 웃음
작은 공간이지만 제대로 디자인 들어있어, 매우 아늑한, 좋아하는 내외장이야!...

１３時ごろに伺いました。
とても可愛いお店。
ショーケースはほぼ空で
棚には予約の方のパンが並んでいました。

購入できたのは2点。
どちらのパンもやさしい懐かしい味でした。
ちょっと甘...

【ナカガワ小麦店／下鴨】
食べログ 3.69（2024.10.19）
パン 百名店 WEST 2022選出✨
百名店を2017年から2020年まで連続選出され、更に2022年にも選出された名店❗...

店名の通り、近づくと小麦の良い香りでお店がわかりました
自分でとるのではなくカウンターでお願いする方式です
バゲットの味が濃く、美味しかったです
種類はそれほどありませんでしたが、丁寧な感じが伝...

下鴨神社の近くにあるパン屋さん。
可愛らしい小さなお店。
イートインスペースはなく、持ち帰りのみ。

クロワッサン、220円。
パリパリで、バターの味が控えめ。
口に広がる香ばしさは小麦の...

下鴨神社のすぐ近くにあるパン屋さん。
ミシュラン有名店にも納品しています。
フランスパンを買いに行きましたが、食パンもふわふわ、もちもち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店の駐車場はありませんが、お...

プチモンターニュ
プチルージュを１つずつ購入。

プチモンターニュは食パン生地を丸く成形したもの。まんまるの食パンをイメージするといいかも。
そのまま食べたのですがお好みでたまごサンドにしたり...

今回、購入したのは以下、

①プチ・モンターニュ
②クロワッサン
③シナモンロール
④パン・オ・ショコラ
⑤コッペ

評点については少しキビシイかもしれませんが、③「シナモンロール」を...

・京都市左京区・
下鴨神社の近く。

お店で挽きたての有機栽培のカナダ産の全粒粉や国産小麦を使用とのこと。
税込みで190〜200円くらい。
見た目も素材もシンプルなパンは高すぎないのもうれ...

京都市北部の下鴨神社さん北西角あたりあるナカガワ小麦さん。
駐車場はなくコインパーキングを探します。
落ち着いた可愛いっと言う感じの店内で
おっ、ベーグル発見
プレーンベーグル190円を購入。...

全粒粉はヨーロッパ製石臼で自家製粉
玄麦は有機栽培のカナダ産
有機玄麦を丸ごと挽くことにより
食物繊維やビタミン、ミネラルといった
小麦の栄養がすべて詰まってるって

＊アン
＊シナモン...

今日のランチは、京都下鴨神社エリアにあるパン百名店【ナカガワ小麦店】さんのパンをいただきます♪

『ベーグルノア』　胡桃の入ったシンプルなベーグルですが、味わい深くてそのままでも充分美味しい！
...

閉店間際に１個だけ残っていたベーグルをゲット、ラッキー！
ベーグル・ノア、小麦店と言うだけあって小麦の香りがすごい！噛む度小麦の旨みと香りが広がってベーグルでここまで小麦感を感じるのは初めて。シンプ...

食べログ：3.70（食べログ パン WEST 百名店 2022）
Google：4.4（151件）

加茂みたらし茶屋を出て、道路をはさんで反対側（下鴨神社より）に小さなパン屋さんを発見。
食...

ここの食パンがずっと食べてみたくて、予約チャレンジ！
何度かかけてやっと繋がり、食パンなどチョイスしました。
スライスもお願いしました。
モチモチジューシーな食パンで、絶対自分では綺麗にスライス...

道沿いに面した、こじんまりとしたオシャレなパン屋さん。
食べログ3.7点代のパンに期待。　

ショーケースに綺麗に並んでいるパン。
さぞかし高級なお値段なんだ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がいい意味で裏...

4月の土曜日訪問、待ち0.組
15:17訪問、退店　残りコッペパン3つ！

　京都河原町駅から徒歩で四条河原町→一本松はバスで20分、一本松からは徒歩で5分ほど。
　会計は後払いで現金のみです...

爽やかな朝、新緑の中を散歩がてら訪問
開店30分くらいでお店に着いたが
今日は珍しいことに他客おらずゆっくりと品定め出来た。数あるパン屋さんの中でもピカいちにセンスの良いインテリアとレイアウト。
...

開店前に並んでました。何故か鼻息荒く順番抜かしてきた女性がいましたけど、美味しいもの前に、じじむさいーことしたらあかんなとおもた。勿論、涼しい顔して大人しく待ってました。

ほんまはいい点数つけた...

　下鴨神社を左奥へ抜けて大通りを右へ少し進むと右手にあります。こじんまりしたお店です。狙って伺った訳ではなく、その近くをパンを齧りながら歩いている人がいて、袋に入ったパンが美味しそうに見えたので、探し...

《京都市左京区》
京阪電車出町柳駅から徒歩約12分、由緒ある下鴨神社にほど近い名店『ナカガワ小麦店』

【2024.2.8】訪問

パン部門の2022年WEST百名店‼️
雰囲気のいい素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