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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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이 혼자서 하고 있어 내점하면 맞이해 주거나, 눈치채는 분이었습니다. 소믈리에 자격도 있어 와인 제공도 설명 있어 선택하기 쉽습니다. 전채가 듬뿍. 파스타도 피자도 맛있었습니다...
또한 직장 사람과 방문. 두 번째입니다.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와인도 맛있었습니다. 코스파 발군입니다. 서비스도 좋다. 혼잡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가끔 주문한 후 나올 때까지 ...
桂でイタリアンはなかなか
ないのですが初訪問です。
シェフが一人で切り盛りされて
います。
お願いしたのは
①前菜盛り合わせ
②生ハムとゴルゴンゾーラピザ
③万願寺唐辛子のペペロンチ...
職場の懇親会のため訪問。2回目だろうか。おいしいイタリアン料理とワインを頂きました。値段も安いですし、サービスもすごいです。近いうちにまた行く予定です。
前回はイベント絡みでお伺いしてそのレベルの高さの片鱗を見たこちら。
思った通り美味しいです。特徴はあっさり素材系イタリアン。
夜のピッツアも頼んでみましたが、やはり同じ感想でした。
パスタラ...
イベントで伺いました。
色々と思うところはありましたが、シェフはかなり腕がいいなということと、
こちらは夜に行くべきです。かなりの満足度が期待されます。
アラカルトで夜にというところに真価が発揮...
地元桂にまたイタリアンなお店、ランチに伺いました!!(^^♪
阪急桂東口から、歩いても5分ってとこですかね。
また、地元でイタリアン発見です。
実は、気になって何度か伺ったんですが・・・予約のみの張り紙とか、
今日は、1:00まででお断りとか、臨時休業...
가게 앞을 지났을 때에 신경이 쓰이고 있던 F+1씨에게 가 갔습니다. 이전에는 아지타츠 씨라는 식당 (굴 튀김 정식 등 여러 번 받은 적이있었습니다.)가 있었던 장소군요. 12시 ...
■ディナー利用レビュー■
今日ランチに伺ったばかりの「新店」
「F+1」さんへ鉄が熱いうちに伺いました。
しかし1日のうちに昼も夜も伺ったのは初めてです(笑)
なんとなく昼の感じと夜で...
점포명 |
F+1(F+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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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프렌치、파스타 |
예약・문의하기 |
075-393-8232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電話予約可能な時間帯【14:00〜22:00】 |
주소 |
京都府京都市西京区桂木ノ下町14-1 桂マンション 1F |
교통수단 |
한큐 가쓰라역 동쪽 출구에서 5분 가쓰라 역에서 34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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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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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수 |
16 Seats ( 개인실 2~6명/카운터 1~4명/테이블 2×2,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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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2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커튼으로 구분할 수 있는 반 개인실 가게 안쪽에 있습니다. 2명보다 이용 가능합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유료 주차장 있음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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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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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의자의 준비가 없습니다. |
드레스코드 |
없음 |
오픈일 |
2016.11.11 |
비고 |
※전세는 10분~20분까지 받습니다. ●메르페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가쓰라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5분】런치는 전날까지의 예약에서 영업, 식사나 바루 이용에서도 부디♪
밤에는 캐주얼 이탈리안 분위기로 천천히 편히 쉬실 수 있습니다.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엄선한 요리와 상시 150그루에서 선택할 수 있는 와인은 매일 3종류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대인원수로의 이용이나 예산에 따른 코스등도 받습니다. 부디 부담없이 들러주세요. 23년 8월부터 인터넷 예약으로의 접수를 정지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전화로 대응하겠습니다. |
シェフも素敵な方で話しやすく
お料理は前菜がいろんな種類が入っていて
ボリュームあってそこにメイン
おかませコースでオーダーしてます
ワインも色々取り揃えてらっしゃるのでGoodです
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