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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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utoro Oburin
(ビストロ・オブリン)- 표준
- 방문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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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いお店ですが、特別感かあります。
プロの味なのに、ローカル醍醐、とても良心的な価格です。
誕生日や、漢検-英検の合格祝いに少しいいランチで寄せて貰ってます。
1500円～の日替わりラ...
교토 묘우지 근처의 프랑스 요리, 비스트로 오블린 씨에게 물었습니다. 프랑스 요리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점심을 받았습니다. 오봉에 차로 트레와 방문. 가게는 나라 가도 옆에 ...
世界遺産、醍醐寺から歩いて１０分のビストロ BGMは、なぜか永ちゃん
１１月２１日（月） くもり
醍醐寺で紅葉を楽しんだ後、コチラのお店に伺いました。
紅葉シーズンでもありますので、一応、電話で予約。
開店時間、１１時半に合わせて訪問しました。
入口スグにテ...
근처에 가는 용사가 있었으므로, 이쪽에서 점심을 받았습니다. 일부 코스가 있는 가운데, 2,500엔의 것을 선택. 오드불 수프 메인(고기 or 물고기) 빵 디저트 커피 해물의 마리...
4月4日 醍醐寺の桜を堪能した後、予約していたビストロ・オブリンへ歩いて向かいました
ちょっと迷ってしまいましたが無事に到着
電話で誘導された先が裏口だったので実は裏から入らせて頂きました（笑） ...
フレンチが食べたくなったので
食べログで検索しておばあちゃんにごちそうになりました♪
ビストロランチ2500円
・前菜
えび、アボカド、プチトマトにあっさりお肉。
なんのお肉か聞けば...
以前から少し気になっていた醍醐のビストロへ行って見ました。
お店は大きなフランス国旗で直ぐに分りますが、駐車場は裏に数台分ありました。
ランチメニューは数種ありましたが、リーズナブルで魚と肉料理の...
またまたマイレビュアーさんに教えて頂いたお店へ行ってきました。
忙しくてレビュー出来ていないお店が溜まってきたので、サラッと簡単に内容だけアップします。
場所は醍醐で、殺風景な通ビストロ・...
２度目の訪問です
前回一緒に行った友人と今回も
駐車場 店の横のガレージに何台分かあるはずですが
分からず店の裏手に駐車
なので店の勝手口からどうぞ！と言って下さり、お言葉に甘...
六地蔵から醍醐方面へ走っていて目に入るお店「ビストロ オブリン」さんへ。
車であればお隣の「岩渕ガレージ」さんに2台とお店の裏に3台停めることができる。
さて、今日は恒例の昼食会にて知人に同伴...
ま、何が「フレンチ」と言えるほどのグルメでもないのですが・・・
クラブの練習の後に、総勢18人がわいわいガヤガヤとランチさせてもらいました。
予約時間より30分以上早く着いてしまったのに、...
1年以上ご無沙汰していますが、口コミが少ないので、
思い出して書いてみます。
2度伺いましたが日替わりのメインが好みでなかったという理由で、
どちらもオムライス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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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isutoro Oburin
|
|---|---|
| 장르 | 프렌치 |
| 예약・문의하기 |
075-574-215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京都府京都市伏見区醍醐御園尾町26-13 |
| 교통수단 |
다이고 역에서 63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4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가게 뒤에 4~5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홈페이지 | |
| 가게 홍보 |
오너 셰프 타케우치 노부오의 고집 비스트로 프랑스 요리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인에 맞는 요리를 주로 생각해, 자가제 재배한 제철 야채와 눈부신 식재료의 여러가지(기본적으로 해산물과 쇠고기를 메인)로 해, 여러분에게 제공 하겠습니다. 또한 겨울에는 스즈카산 사슴・이자를 사용한 지비에 요리도 제공합니다. 특히 입수 곤란한 사슴의 레버나 심장 등은 지비에 팬에게는 절대로 맛보시고 싶은 일품입니다. |
작년 말에 갔던 이래, 좀처럼 재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만, 쁘띠 호화스러운 점심을 먹고 싶어져 이쪽으로. 전회는 일일이었습니다만, 이번은 2800엔의 추천 런치를・・・ 우선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