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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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ude Naru
(カルデナール)-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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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rude Naru
|
|---|---|
| 장르 | 바르(스페인 식 바)、이자카야、이탈리안 |
| 예약・문의하기 |
0595-23-433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飲み放題はコース料理をご注文の方限定のサービスとなります。 |
| 주소 |
三重県伊賀市上野丸ノ内128-1 共立ビル 1F |
| 교통수단 |
이가 철도 우에노시역에서 도보 4분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 4분 우에노시 역에서 16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19000102159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9 Seats （ 카운터석 6석, 반개실석 3석, 테이블석 20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9명 (착석)、32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파티션 좌석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입구에 흡연소 준비 |
| 주차장 |
가능 빌딩 옆에 4대분 있음(No.15~18), 점포 전 유료 주차장 있음(17시 이후 무료 개방)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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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해피 아워,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오픈일 |
2018.12.17 |
| 가게 홍보 |
다른 곳에서는 마실 수없는 맛있는 와인을 갖춘 다이닝 바
엄선한 각각이 개성적인 와인을 상시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일부 고급 와인을 제외하고 시음 가능하며 그날의 기분에 맞는 와인과 요리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램찹에서 레드 와인, 파스타와 생선 요리와 함께 화이트 와인을 부디! 와인 외에도 생맥주와 하이볼, 각종 사워와 칵테일도 합리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청에 따라 코스도 만들어드립니다. |
伊賀上野城の近く、旧の伊賀市役所の向かいにあるバルです、平日の夜に利用してみました。店内はカウンター６席とテーブル４卓の席数、１７時少し過ぎと早めの時間に入ったのでほかにお客さんはいませんでした。
メニューはステーキやラムチョップ、ローストビーフ、ソーセージ、馬刺しといったお肉料理、アヒージョやカプレーゼ、アツアツのスキレット料理、パスタやピザ、伊賀牛炙り丼や黒カレー、ガパオライスなどのご飯ものなどがあり、また、ドリンクはワインの種類が充実している感じですね。また、セルフオーダーシステムのアプリを導入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スマホでQRコードを読み取りそこから注文することもできます。そちらにしかないメニューもあったのでそこから注文することに。
いただいたのは赤海老の頭の唐揚げにハンバーグステーキなど。赤海老の頭の唐揚げは２５０円と安かったので注文してみたのですが、口にするとカリッカリの食感とともにしっかりした海老の旨みが口の中に広がりなかなか美味しいですね、お酒のツマミにもぴったりだしコレはすごくお値打ちです。
一方のハンバーグは鉄板に乗って登場、目玉焼きが乗ってデミグラスソースがかかったオーソドックスなハンバーグですね。味の方はとろとろふわふわな食感でなかなかイイですね、ワインとともに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濃厚でしっかりした旨みの黒カレーをパスタにかけるというカレーパスタも食べたかったのですが帰りのバスの時間も近づいてきたので今回は断念、次の機会があればその辺も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