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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っぷり林檎のタルト(by 레스토랑)
緑が眩しいマンナのお庭。(by 레스토랑)
輸入雑貨もいろいろ☆(by 레스토랑)
ティーパーティーも開催中!(by 레스토랑)
有機野菜のポロ葱・ビーツ・根セロリ(by 레스토랑)
探索してみてくださいね。(by 레스토랑)
窓際のお席が人気です。(by 레스토랑)
香り高いロンネフェルト紅茶をどうぞ。(by 레스토랑)
鮭のパイ包み焼き(by 레스토랑)
紅茶ケーキセット(by moto984)
ブラックベリーのタルト、ガトーショコラ(by moto984)
(by moto984)
(by Special life)
(by Special life)
(by Special life)
(by Special life)
(by Special life)
(by Special life)
(by Special life)
(by natuko95)
(by natuko95)
(by natuko95)
(by natuko95)
やっとみつけました(by forever friends)
緑が素敵な洋館です。(by forever friends)
キャッスルトンアッパー(by forever friends)
セットのケーキ(by forever friends)
フルーツも付いていました♪(by forever friends)
単品のオレンジペコ(by forever friends)
重厚な雰囲気のアンティーク家具(by forever friends)
お庭のお花をあしらったディスプレイも素敵(by forever friends)
窓から眺めるイングリッシュガーデン(by forever friends)
(by HAPITA)
(by HAPITA)
(by HAPITA)
(by HAPITA)
(by HAPITA)
(by HAPITA)
(by HAPITA)
(by HAPITA)
(by HAPITA)
(by HAPITA)
(by HAPITA)
(by HAPITA)
(by HAPITA)
(by HAPITA)
本日のパスタプレート(by PLEYEL PARIS)
シェフ ' s プレート(by PLEYEL PARIS)
ケーキと紅茶(by PLEYEL PARIS)
英国アンティーク家具でまとめられた店内(by PLEYEL PARIS)
入り口,初冬でも色彩豊か(by PLEYEL PARIS)
シェフ’sプレート(12年7月)(by まなちん)
奥州いわい鶏のグリル(12年7月)(by まなちん)
シェフ’Sプレートの前菜(12年7月)(by まなちん)
チーズとパクチーのケークサレ(12年7月)(by まなちん)
かぼちゃの温かいポタージュ(12年7月)(by まなちん)
桃のタルト(12年7月)(by まなちん)
ダージリンヌルボン茶園(春摘み)(by まなちん)
店内(by まなちん)
店内(by まなちん)
점포명 |
Salon de cafe MANNE(Salon de cafe MAN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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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카페 |
예약・문의하기 |
022-373-127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宮城県仙台市泉区将監12-11-5 |
교통수단 |
미야기 교통 버스 장감 서보육소 앞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3분 이즈미추오 역에서 2,126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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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18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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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5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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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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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비고 |
카드의 이용은, 잡화만 10,000엔 이상으로부터입니다. |
가게 홍보 |
「론네펠트」의 티 부티크가 OPEN!
뛰어난 품질로 세계적으로 정평이 있는, 독일의 「론네펠트」의 홍차를 전품 갖추고 있는, 동북 최초의 티 부티크. 「론네펠트」는 180년의 역사 있는 홍차 메이커. 총 60종의 취급으로 100g1575엔부터 판매도 하고 있다. 그 향기로운 향기와 독자적인 맛 깊이를 수제 케이크와 함께 꼭 즐겨보세요. 영국조의 자택 거실과 정원을 개방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오너의 매입한 잡화도 즐길 수 있는 은신처 같은 카페다. 점심도 인기로, 인원수가 많을 때는 예약해 나가는 것이 확실하다. 정원도 멋지고 창문으로부터의 전망에도 치유된다. 홍차당이라면 「론네펠트」의 다채로운 맛에 완전히 빠져 버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