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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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Gun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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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향토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985-33-900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客様皆様、原則としてご利用を2時間でお願いしております。 |
주소 |
宮崎県宮崎市錦町1番10号 宮崎グリーンスフィア壱番館2F |
교통수단 |
JR 미야자키역 서쪽 출구에서 북쪽으로 도보 1분 미야자키 역에서 6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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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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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300円 |
좌석 수 |
4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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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가 많이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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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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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호텔 레스토랑 |
서비스 |
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기뻐해 ♪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2.1.28 |
비고 |
● QR 코드 결제 접수 가능 · PayPay · auPay · Merpay · D 지불 |
가게 홍보 |
역 앞에서 멋진 한때를! ︎지금만 특별실의 예약틀 개방중♪ 자사 농원에서 사육하는 엄선한 지두독
미야자키 역 서쪽 출구의 키텐 빌딩 2F에서 영업합니다 ♪ 노포의 군케이의 맛을 한번 꼭 상미해주세요 ♪ 미야자키를 대표하는 향토 요리 "치킨 남만" "지계 (미야자키 지두 독)의 숯불 구이" "찬 주스 "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신면도 완성합니다 ☆ 예약은 여기 ♪ 050-5589-7782 |
宮崎滞在も後半に入り、まだ食べていない地元名物鶏の炭火焼を食べるためにネット検索して見つけたこのお店。本店は公共交通機関だとちょっとアクセスが面倒そうでしたが、こちらの店は宮崎駅前で、宿泊ホテルから電車でもバスでも1本だったので、バスで30分以上かけて訪問。16時過ぎに入店すると第一印象は「なんか暗い。」落ち着いた雰囲気作りというよりは、高騰する電気代の節約のような印象。そして先客はゼロですが、問答無用でカウンター席に案内され、さらに理由も説明されずに名前と連絡先の記入を強要。鳥刺しで中毒が出た場合の対応用かなと勝手に推測してとりあえず記入。注文はタブレット。地頭鶏炭火焼小組合せを選択し、「締めのページ」にあった地頭鷄鶏飯も最初から一緒に選択。そして個人的定番の漬け物盛合。飲み物に日向夏ラガーがあるのもさすがに宮崎駅前立地だけあって観光客対策か。もちろん迷わず注文。タブレット注文後に紙のメニューもあったので見るとなんかタブレットのメニューと違う。ちょっと興味のあるメニューもあったので呼び出しボタンで店員を呼ぶと、来ていきなり「時間制限2時間となります」。は?その後も会話が成り立たない。外見も発音もどう見ても日本人。不快感マックスで追加注文中止。そして配膳を待っている間他に客もいないのに後方がずっと騒がしい。前の客の片付けなのか、この後の予約客の準備なのか。そこまで乱暴に食器やカラトリーに扱わなくてもというくらいうるさい。そうこうしている中でまずお通し到着。300円のきんぴら。なんか都合良く郷土料理店と居酒屋を使い分けている印象。そして次に地頭鷄鶏飯。タブレットでは「締めのページ」にある料理だが先頭を切って配膳。2日前の海鮮料理屋でご飯をタブレット注文したらどのタイミングで出すかすぐに聞きに来たのとは大違い。そして全注文配膳され実食開始。漬け物盛合は見栄えも良く、まずまず。地頭鶏炭火焼小組合せは炭火焼と唐揚げ、手羽焼きの3種の組み合わせ。どれも悪くはないが、唐揚げは小ぶり、手羽は身も少ないしもともとそれほど好きでない。目的の炭火焼は確かに炭の香ばしさは独特で地鶏っぽい歯応えも悪くないですが、ボリュームやジューシーさはなく一度食べれば十分。そしてすでに冷えかけた地頭鷄鶏飯で終了。
店を後にしてからも、あの名前と連絡先の記入は何だったのだろう。この後どう管理されるのだろうと気になっていたらHPに問い合わせフォームがあったので送信しましたが、受信確認の自動返信だけでその後1週間回答なし。もう1回送信しましましたが、それでも回答無し。3回目に回答拒否ということも含めて食べログの感想に載せると書いたら速攻で返信あり。
「お名前とご連絡先をお伺いしている理由につきましては、お会計時のお席の確認とお忘れ物などがあった場合にこちらからご連絡を差し上げることのできるようにお客様の情報をお伺いしております。」
ということでした。訪問時の接客を考えると、その前にやるべきことが山ほどあるだろと思ってしま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