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1 - 20 of 52
술을 마시고 싶어지고 오랜만에 풍림 화산. 점내는 거의 만석. 활기 넘치는 가게. 우선은 생중에서 단번에 마시고, 요나요나 에일 맛있다. 요리는 냉놈, 모즈쿠, 사시미 3 모듬, ...
日本酒がいろいろ楽しめる店。
まずはサッポロ赤星で乾杯。
当日おすすめにあった行者ニンニク冷奴をあてにちびちび。
マグロ刺し盛り合わせが切れていたので鯛を注文。
エリンギバター、麻婆豆腐はボリ...
◯山賊焼き
店員さんから骨付きか骨無しのカットしたものが良いかを聞かれます。後者はほぼ唐揚げ(°▽°)とは言え、一枚揚げなので山賊焼きの感じは十分味わえます!
◯刺し盛
山国信州でも新鮮なお刺...
長野駅から徒歩10分くらい。しまんりょ小路にある大衆居酒屋さん。
店内は中央にキッチンがあり、さながらライブキッチンの様。以前はイタリアン居酒屋さんだった名残り。
価格は大衆居酒屋を標榜し...
夕方20時頃の訪問。
店内ほぼ満席。入口からは想像できない店内の広さ。
カウンターと座敷席、2階にはテーブル席もあった様子。
とにかく酒とフードどちらもメニュー数が豊富だった。
フードはどれも...
コスパの良い大衆居酒屋。長野の地酒も多く、日本酒好きな県外の人にもオススメ。
久々に、しまんりょ通りの風林火山に行きました。
人気の大衆居酒屋ですね。
職場の人が1名いたので食べ物やメニューの写真はないのですが、、
日本酒をたくさん飲みました。
風林火山限定で蔵元が...
遠征先で仲良しの子供のパパ友ママ友と一緒に呑みにこちらへ。
18:30予約で入店。土曜の夜ということもありすごく賑わっていました。
最初に飲み物を注文。
食べ物は紙に書いて注文するようです。
...
점포명 |
Fuurin Kazan
|
---|---|
장르 | 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50-5596-1212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長野県長野市南千歳町865-2 |
교통수단 |
역에서 바로 곁! 시마 룽 거리 안쪽에 위치하는 「풍림 화산 시마 룽 숍」. 빨간 제등과 술통이 표지입니다. 시청 앞 역에서 309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80 Seats ( 카운터 15석, 테이블 28석, 상승 20석, 흡연석 8석)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4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개인실 전세는 8분 이상부터.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흡연석이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상점의 앞에 동전 공원 다수 있다.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무료 Wi-Fi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26-217-0246 |
비고 |
코스 요리 당일 취소, 내점시 인원수 변경에 대해서는 예약 인원수 분의 코스 요금 100%를 받습니다. Go To Eat로 인터넷을 예약해 주시고, 예약 인원수와 내점 인원수에 차이가 있는 경우는 인원수분의 포인트 부여가 됩니다. |
桝一市村酒造場 手盃を後にして朱雀スイーツをいただくべく、小布施堂のカフェに立ち寄ったのだが、生憎品切れと言う事で店じまい。あちゃー。なんてこった。
もっと早くに来るべきだった。まあ、仕方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