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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하는 것은 『모에기노』씨입니다. 이 가게는 아사히 무라 안쪽에있는 가게입니다. 과거에는 TV 프로그램의 「토쿠 다네」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는 가게입니다. 주차 공간은 넓고...
관광지 입지인 메밀가게, 메밀점으로서는 궤, 작은 오름 다다미가 메인이므로 어린이 동반에서도 사용하기 쉽네요. 가게 밖에도 지붕이 달린 옥외석이 있으므로 초여름의 날씨가 좋은 날은...
신소바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추워졌지만 아직 갈 수 있습니다! 테라스석에서 개와 소바를 먹을 수 있는 가게를 찾아 이쪽, 모에기노씨로 향합니다. 마츠모토 시가에서 완만한 비탈을 쭉...
ちっちゃい頃から、行ってた近所のお蕎麦屋さん。
久しぶりに来訪。
天ざるそばを食べた。美味しい。村の唯一一番長い歴史あるお蕎麦屋さん。
【食べてほしいもの・おすすめ】
・とうじそば(2人前) 2800円
・雑炊セット
【お店の雰囲気】
家庭的・なじみやすい・明るい
【総評】
松本市と塩尻市の横...
当日の夜に松本幸四郎さんご一行の予約が入っていた。
そのために予約が取りにくかったが、無理に頼んで
予約を昼に入れていただいた。
以前おそばをいただいた折にお客が割烹料理とそばの名店と言って...
信州の秋もめっきり寒くなりました。
農作物の穫入れ、特にりんごの穫り入れに追われています。
また、野沢菜の収穫はこれからが本番。
霜にあたった野沢菜はノリ（ヌメリと甘さ）が乗って美味しいもんです...
珍しく両親…父親が美味い蕎麦を食べたいと言い出しまして紆余曲折があり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こちらのお店はスキー場の入り口付近にあるのでスキー場の案内板で行けると思います。
ただし村の奥に...
【2011年5月】
実は2年半ぶりの訪問。
前回はちょうど朝の某情報番組に出た直後。
週末とは言えこんな混んでいるのは初めて。
良くも悪くもテレビの影響力は恐ろしい。
その時の味があまり...
長野県の朝日村（合併してなければ…）にある有名なお蕎麦屋さんです。
場所は塩尻ＩＣから国道１９号を走り桔梗ヶ原から県道２９２号（通称サラダ街道に右折）に入って、ここから右左折はあるものの朝日村役場ま...
飲食店が少ない朝日村で貴重な存在。
村でも奥の方にあり、雰囲気は良いです。
ソバ自体はそこまで好きでもないので、定番の天ザルそばをいつも食べます。
天ぷらは油の切りが悪くて、少し脂ギッシュ。...
.....別にそばうちを体験したわけではない。
こちらではそば道場もやっている。ただそれだけである。とはいえ店舗の前は蕎麦畑、店舗には結構広い道場併設。いわゆる料理教室の蕎麦版としては中々広いスペ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oe gino（Moe gino）
|
|---|---|
| 장르 | 소바 |
|
0263-99-3004 |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長野県東筑摩郡朝日村古見278 |
| 교통수단 |
아사히 프라임 스키장 입구 나가노도 시오바라 인터에서 20 분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100대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바리어 프리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애완동물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비고 |
Wi-Fi 환경：FreeWiFi 키즈：키즈용 의자, 유모차 입점(두고 장소) 애완동물 가능：테라스석 |
| 가게 홍보 |
한 번은 맛보고 싶은 「토지소바」. 그것은 에도 시대부터 전해지는 아사히 무라 향토의 전통 음식입니다.
신슈 아사히무라에는 옛부터 곁의 문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향토의 전통식 ‘도지소바’는 과거에는 관혼상제의 대접으로 행동해 지금도 변함없이 많은 여러분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토지소바"의 드시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젓가락 곁을 「토우지 바구니」에 넣습니다. 그런 다음 냄비에 들어간 뜨거운 곁에 곁들여 담그십시오. (이 동작을 방언으로 |
里帰り中に、13時過ぎにワンコをゲージに入れて訪れました。
長野の蕎麦屋では基本的にもりを食べるのですが、今日はご当地メニューのとうじ蕎麦を注文。
野麦峠近くの奈川の郷土料理。そばをつゆに浸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