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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お得で美味しいホテルランチ】
蔓延防止等重点措置の影響で軽井沢の店も割と多く休業になって来ていて、否が応でも外食の多い僕は結構影響受けている。
そんな中、救世主のようにホテルマロウド軽井沢のフレンチレストラン「ルミエール」のランチ予約が取れた。
12時半にホテル着。
ランチコースはプリフィックスメニュー一本。
前菜、スープ、メイン、デザート、飲み物の構成。
ホテルのランチで税サービス込みで2970円とは超お得！
まず前菜は
「自家製キッシュ、サラダ」とメニューには書いているが、生ハムも一切れプラスされていてちょっと嬉しい。キッシュは玉子がたっぷりで味もしっかりとして美味しい。
細切りにされた根菜中心のサラダは最初乾いているように見えて、ちょっと食欲わかない感じだったが、食べてみるとドレッシングの美味しさ含めてキッチリ、シャキシャキ感もあって美味しかった。すいません、失礼しました。
続いて
「軽井沢産の白菜スープ」…甘くて胡椒ピリリかと思ったら、意外にタンパクな味でサッパリとしたタイプ。味はちゃんと美味しい。
さてメイン。相方はランチのデフォルト「真鯛のポワレ、キノコと季節野菜のナージュ仕立て」をセレクト。少しシェアしてもらい食べたが、皮目はパリパリ焼かれ身はほっくり柔らか。ソースも含めかなり美味しい。
僕の方は＋800円して「鴨肉のコンフィ」に変更。
レンズ豆の上にコンフィ、そして蓮根、紅玉りんご、カリフラワー、ケールが添えられている。フランスの伝統的な調理法のコンフィは鴨肉をじっくり丁寧にオイルに漬けて火を入れ、実にいい具合に焼かれて皮も身もとっても味わい深く相当美味しい。レンズ豆も良いコンビネーションになっているし、少し鴨に食べ飽きた時に蓮根やカリフラワーのコリッとした食感、甘いりんごが絶妙な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る。
かなり気に入ってしまった。
デザートには「紅芋のカタラーナ」が用意されていた。金柑、キウイ、ブルーベリー添えられ、彩りもキレイ。普通カタラーナと言えばプリンの冷たくて硬い感じのものを想像するが、この紅芋カタラーナは柔らか目で予想外。でも味自体はちゃんと美味しい。
そしてコーヒーが酸味は弱めだが苦味等、濃さも含めバランスよく美味しい。
コーヒーが美味しいとその日の食事は嬉しい。
このレストランと言うかホテルはコロナの影響でか、客の姿が見られず、レストランも実は僕ら1組しかこの日は客がいなかった。
これだけ美味しいのだから、もし行くチャンスのある人は是非行ってみてください。
多分色々大変なんじゃないかな。
みんなでサポートしないと、
オミクロンなんかに負けてら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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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estaurant Lumiere（Restaurant Lumiere）
|
|---|---|
| 장르 | 프렌치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796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ディナーは完全予約制 |
| 주소 |
長野県北佐久郡軽井沢町軽井沢1178 ホテルマロウド軽井沢 |
| 교통수단 |
호텔 말로우드 가루이자와는 가루이자와역에서 차로 3분,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루이자와 역 북쪽 출구를 등으로 첫 신호 (가루이자와 역 입구 교차로)를 우회전 다음 신호 (야가사키 교차로)를 좌회전 가루이자와 오가 홀을 왼손으로 보면서 진행하면 오른손에 호텔이 있습니다 가루이자와 역에서 75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01330103637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80 Seats （ 테이블석 2명×7탁, 4~6명×15탁）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개인실 1실 있음: 6명~최대 24명까지 대응 가능합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무료 주차장 60대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조식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용 의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267-42-8444 |
재작년 방문한 이래 두 번째 방문. 이번은 4명으로. 실은 가루이자와는 최근 어디도 혼잡하고 늘어선 것도 싫고, 일부러 전화 예약 받는 것도 번거롭다…. 그런 가운데 인터넷으로 예약도 취하기 쉽고, 전회 요리도 분위기도 마음에 든 것이 여기. 호텔 말로우드 가루이자와우치의 레스토랑 이지만, 이번에도 넓어~인 방에 불과 3조의 손님. …아니, 이번도 생각했지만 맛있지 않기 때문에 인기가 없는 것은 아니고, 완전히 숨은 명소. 예약에 곤란해도 여기라면 안심하고 넣는다. 12시 반에 호텔 도착. 점심 코스는 프리픽스 메뉴 한 개. 전채, 수프, 메인, 디저트, 음료의 구성. 호텔 점심으로 세금 서비스 포함 3080 엔. 재작년은 2970엔이었기 때문에 110엔의 가격 인상. 왠지 귀여운 가격 인상 방법으로 변함없이 미안 해져 버린다 ... 매우 합리적인 가격. 우선 전채는 '홈메이드 키시, 샐러드'… 키시는 카지키 참치가 베이스라고 한다. 조금 드물지만 이번에도 계란이 듬뿍 맛도 제대로 맛있다. 잘게 잘린 뿌리채 샐러드는 샤키샤키로 드레싱의 맛도 있고 식감까지 맛있었습니다. 이어 "국화 고구마의 스프"… 단맛도 있으면서, 녹~ 느긋하게 식감. 소재를 살린 맛으로 보통 맛있다. 그럼 메인. 2명은 런치의 디폴트 「연어 향초 빵가루 구이와 신슈 버섯 아메라 토마토의 마리네」를 셀렉트. 깨끗한 모듬과 색조. 나와 또 1명은+800엔해 「프랑스산 오리도 모육의 콤피 계절 야채 곁들임」으로 변경. 이전에 먹고 좋아했던 메뉴. … 조금 달콤한 마데라주를 베이스로 한 소스로 받는다. 연근, 감자, 가지와 푸른물이 곁들여져 있다. 콩피는 오리 고기를 차분히 정성스럽게 기름에 담그고 불을 넣고 껍질도 맛있게 몸도 맛이 제대로 퍼져 맛 깊다. 역시 상당히 맛있다고 생각한다. 오리를 먹고 있는 사이에 연근을 받으면, 그 식감, 달콤한 감자가 보다 한층 좋은 콤비네이션이 되고 있다. 디저트에는 '카탈라나'가 준비되어 있었다. 차가운 카탈라나를 먹으면 지금까지 먹은 음식이 리셋된다. 차가운 혀도 아몬드 구운 과자가 중화해주고, 곁들여진 칼린 소스도 변화에 재미있다. 그리고 커피는 전회보다 그다지 맛있게 느끼지 않았던 것이 조금 유감. 어째서일까? 하지만 종합적으로 맛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안정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