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の朝バイキング(3,955円) : Primrose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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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rose

(プリムロー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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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8,000~¥9,9991명
  • 요리・맛3.9
  • 서비스3.5
  • 분위기3.5
  • 가성비4.0
  • 술・음료3.5

4.0

JPY 2,000~JPY 2,9991명

3.7

JPY 3,000~JPY 3,9991명
2024/03방문5번째
Translated by
WOVN

3.7

JPY 3,000~JPY 3,9991명

3월 아침 뷔페(3,955엔)

---------------------✍ ◆주소 나가노현 기타사쿠군 가루이자와마치 대자 가루이자와 1016-87 2F ◆액세스 가루이자와 프린스 웨스트 2F ◆영업 시간 조식:6:30A .M.~10:30A.M 런치:11:30A.M.~3:00P.M. 티타임:10:00A.M.~6:00P.M. (※바 타임 영업 6:00P.M .~9:00P.M) 디너:5:30P.M.~8:30P.M. ◆정기 휴일 호텔에 준한다 --------------------- - 프린스 호텔이 오랜 세월 길러 온 “셰프의 기술”에 신슈·가루이자와의 소재와 현대의 식사를 즐기는 방법의 에센스를 섞은 다이닝. 「가루이자와의 사계절을 알리는 바람과 빛」을 테마로 한 점내에서 버라이어티 풍부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이트 타임을 즐길 수 있는 바 카운터, 케이크를 가져갈 수 있는 테이크 아웃 코너도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테라스석도 이용할 수 있어, 카페만의 이용도 가능합니다(일부 공식 PR보다) ORDER-------- ◆바이킹(3,955엔) ---------- --------- 【식사】(인상에 남은 것) 신슈나 가루이자와의 재료를 살린, 일본과 서양의 라인업입니다 “샐러드계” 밤과는 다른 라인업입니다 어느 식재료도 불이 지나간다 없이 식감도 양념도 좋았습니다 「빵계」 크로와상샌드로부터, 잡곡계, 버킷, 달콤한 데니쉬 등 폭넓게 있었습니다 블루베리 잼, 루바브잼, 사과 잼과 버터로 받습니다 「일본식 계」 밥의 동행에 되는 것이 풍부했습니다. 신슈 소바와 후키 미소가 있었던 것이 나가노 같았습니다 스스로 쇠고기 덮밥 쇠고기 덮밥 "은 조금 달콤한 단맛이었습니다, 파 · 와사비・붉은 생강이 듬뿍 받았습니다 「양식 계」 그 자리에서 만들어 주는 「아사마 코마치의 오믈렛」이 안은 녹과 크림으로 양념도 딱 좋고, 생크림을 반죽에 넣은 것 같은 매끄러움이 있었습니다 케첩 또한 있었지만 나가노 답게 "핥아 버섯"으로 먹었습니다. 이것도 돈 피샤였습니다. 소시지 계열과 베이컨 등이 풍부합니다. "디저트 계열"아침은 라인업이 적습니다. 잼도 있습니다만, 블루베리 잼은 과육이 뻣뻣하게 들어가 있어 너무 달지 않고 취향이었습니다 【비고】 아침은 방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케이크는 아직 준비가 없었습니다 방 첨부로 숙박의 룸 카드를 기계에 들고 와 방 첨부 완료가 됩니다 소재를 고집한 맛있는 바이킹이었습니다 잔치까지

2024/03방문4번째
Translated by
WOVN

3.9

  • 요리・맛3.9
  • 서비스3.5
  • 분위기3.5
  • 가성비4.0
  • 술・음료3.5
JPY 8,000~JPY 9,9991명

3월 밤 바이킹(8,475엔)

---------------------✍ ◆주소 나가노현 기타사쿠군 가루이자와마치 대자 가루이자와 1016-87 2F ◆액세스 가루이자와 프린스 웨스트 2F ◆영업 시간 조식:6:30A .M.~10:30A.M 런치:11:30A.M.~3:00P.M. 티타임:10:00A.M.~6:00P.M. (※바 타임 영업 6:00P.M .~9:00P.M) 디너:5:30P.M.~8:30P.M. ◆정기 휴일 호텔에 준한다 --------------------- - 프린스 호텔이 오랜 세월 길러 온 “셰프의 기술”에 신슈·가루이자와의 소재와 현대의 식사를 즐기는 방법의 에센스를 섞은 다이닝. 「가루이자와의 사계절을 알리는 바람과 빛」을 테마로 한 점내에서 버라이어티 풍부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이트 타임을 즐길 수 있는 바 카운터, 케이크를 가져갈 수 있는 테이크 아웃 코너도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테라스석도 이용할 수 있어, 카페만의 이용도 가능합니다(일부 공식 PR보다) ORDER-------- ◆바이킹(8,475엔) ---------- --------- 【식사】(인상에 남은 것) 신슈나 가루이자와의 재료를 살린, 일본과 서양의 라인업입니다 “샐러드계” 버섯 마리네나 캐럿 라페를 시작으로, 샐러드 코너 는 충실하고 있습니다, 또 맛도 모두 매우 좋아합니다 드레싱 코너에는 견과류 외에, 인삼 드레싱 등 나가노다운 것으로부터, 레드 일본식 식초 등 폭넓게 있었습니다 “일식 코너” 신슈 소바나, 그 자리에서 잡아 준다 스시 (초밥)도 기쁩니다 “양식 코너” 로스트 비프는 웰던 가까이입니다만 두껍고 맛있었습니다 소스 없이 스스로 “어머니 소금·서양으로부터 해”로 하는 것 외, “바르사미코 소스” “양파 소스”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는 소스 없이 「어머니 소금・서양에서 해」가 마음에 듭니다 센양의 향초구이나 치킨, 흰살 생선을 사용한 요리도 풍부하게 있었습니다 「오드불 코너」기타 나 레스토랑 햄도 받았습니다 치즈가 들어가 있어, 오드불로서 맛있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디저트」젤라토 트는 하겐다츠나 나가노현 코후시의 목장의 밀크를 사용한 아이스 등 폭넓게 있었습니다 내가 선택한 것은 깔끔한 우유입니다 ② 캐러멜의 태운 비터 느낌이 강한 농후한 맛입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케이크의 쇼케이스에는, 화과자, 초콜릿, 카누레, 딸기도 있었습니다 더 놀란 것은 짜낸 몽블랑이 먹는다 되는 것! ! 내용 하층은 스펀지, 내용물의 생크림은 계절 한정으로 지금은 딸기 맛, 말론 크림은 가늘게 많이 걸려 있습니다 남았습니다 【비고】 바이킹 회장 스위트의 케이스 옆에 있는 디저트만 구입, 방에 테이크 아웃 할 수 있습니다 이번은 디저트는 테이크 아웃하지 않았습니다만, 계절 한정의 검은 딸기의 쇼트 케이크(2,000엔)가 매우 맛있어 그렇습니다 방 첨부로 숙박의 룸 카드를 기계에 가리면 방 첨부 완료가 됩니다 소재를 고집한 맛있는 바이킹이었습니다 잔치까지

2024/02방문3번째

3.6

  • 요리・맛3.6
  • 서비스4.0
  • 분위기4.0
  • 가성비3.5
  • 술・음료3.5
JPY 1,000~JPY 1,9991명

信州サーモンのマリネ・エビ・アボカドのオープンサンド(1,600円)喫茶メニューでお気に入り

---------------------✍
◆住所
長野県北佐久郡軽井沢町大字軽井沢1016-87 2F
◆アクセス
軽井沢プリンスウェスト2F
◆営業時間 
朝食:6:30A.M.~10:30A.M
ランチ:11:30A.M.~3:00P.M.
ティータイム:10:00A.M.~6:00P.M.
(※バータイム営業6:00P.M.~9:00P.M)
ディナー:5:30P.M.~8:30P.M.
◆定休日
ホテルに準ずる
----------------------
プリンスホテルが長年培ってきた“シェフの技”に信州・軽井沢の素材と現代の食の楽しみ方のエッセンスを織り交ぜたダイニング。「軽井沢の四季を知らせる風と光」をテーマにした店内でバラエティ豊かなメニューが楽しめます。

ナイトタイムをお楽しみいただけるバーカウンター、ケーキをお持ち帰りいただけるテイクアウトコーナーもございます。

お天気がいい日はテラス席も利用でき、喫茶のみの利用も可能です(一部公式PRより)
ORDER-----------

◆信州サーモンのマリネ・エビ・アボカドのオープンサンド(1,600円)

-------------------
◇信州サーモンのマリネ・エビ・アボカドのオープンサンド
20センチほどの全粒粉入りフランスパンにクリームチーズが塗ってあり、トッピングが美しく盛られています
サラダやカボチャ、キャロットラペも付いており、高原野菜なのかお野菜自体もハニーマスタードのドレッシングが甘酸っぱくとても美味しいです

お野菜が多いからか見た目に反してとても軽いです
海老やアボカドはしっかり満足感のある大きさなのが嬉しいです


【感想】
ティータイムに喫茶利用で夕飯がてら行きました
ラストオーダーが17:30です

お食事のテイクアウトはやっておらず、スイーツのみお部屋へテイクアウトできます
今回はケーキはテイクアウトしませんでしたが、今日のケーキラインナップは写真の通りです

部屋付で宿泊のルームカードを機械にかざすと部屋付完了となります

シンプルながらも素材にこだわった美味しい軽食が頂け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2023/12방문2번째

4.0

JPY 2,000~JPY 2,9991명

お部屋へテイクアウトケーキレモーネとアップルパイ

---------------------✍
◆住所
長野県北佐久郡軽井沢町大字軽井沢1016-87 2F
◆アクセス
軽井沢プリンスウェスト2F
◆営業時間 
朝食:6:30A.M.~10:30A.M
ランチ:11:30A.M.~3:00P.M.
ティータイム:10:00A.M.~6:00P.M.
(※バータイム営業6:00P.M.~9:00P.M)
ディナー:5:30P.M.~8:30P.M.
◆定休日
ホテルに準ずる
----------------------
プリンスホテルが長年培ってきた“シェフの技”に信州・軽井沢の素材と現代の食の楽しみ方のエッセンスを織り交ぜたダイニング。「軽井沢の四季を知らせる風と光」をテーマにした店内でバラエティ豊かなメニューが楽しめます。

ナイトタイムをお楽しみいただけるバーカウンター、ケーキをお持ち帰りいただけるテイクアウトコーナーもございます。

お天気がいい日はテラス席も利用でき、喫茶のみの利用も可能です(一部公式PRより)
ORDER-----------

◆レモーネ(950円)
◆アップルパイ(600円)

-------------------
◇レモーネ
手のひらサイズほどのレモンがインパクト大です
レモン色の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コーティング、酸味の効いたムース生地、レモンジュレ、カスタードクリーム(?)、大粒のクランブル(そぼろ状のクッキー)がゴロゴロと敷き詰められた構造です

全てにおいてバランスが良く、レモンの酸味が好きな方はハマりそうです、とても好みでした
冷やしすぎるとコーティングのチョコレートが固くなり中々上手く割れません(笑)

◇アップルパイ
長野にいるからかリンゴが食べたくなりました
シンプルながらも美味しかったです、良く冷やすと美味しさが引き立ちます

シナモンなどスパイスは使用されておらず、リンゴのコンポートを入れたような瑞々しさとフレッシュさを味わえます、煮リンゴ状態になっていないため食感も楽しめます
リンゴ部分の下のダマンド生地も甘さが控えめで、リンゴを楽しめるアップルパイです


【感想】
スタッフの方にお声がけし、ケーキを部屋用に包んで頂きました、夕方になるにつれ、人気のケーキはなくなるので早めがおすすめです

お部屋用にナイフとフォーク、お皿にお手拭きを付けて下さいました
部屋付で宿泊のルームカードを機械にかざすと部屋付完了となります

ケーキは1個当たりとても大きく贅沢でお味も甘すぎず美味しかったです
他のケーキもチャレンジ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2023/12방문1번째

3.6

  • 요리・맛3.6
  • 서비스4.0
  • 분위기4.0
  • 가성비3.5
  • 술・음료3.5
JPY 1,000~JPY 1,9991명

信州サーモンのマリネ・エビ・アボカドのオープンサンド(1,600円)喫茶メニューを食べてみる

---------------------✍
◆住所
長野県北佐久郡軽井沢町大字軽井沢1016-87 2F
◆アクセス
軽井沢プリンスウェスト2F
◆営業時間 
朝食:6:30A.M.~10:30A.M
ランチ:11:30A.M.~3:00P.M.
ティータイム:10:00A.M.~6:00P.M.
(※バータイム営業6:00P.M.~9:00P.M)
ディナー:5:30P.M.~8:30P.M.
◆定休日
ホテルに準ずる
----------------------
プリンスホテルが長年培ってきた“シェフの技”に信州・軽井沢の素材と現代の食の楽しみ方のエッセンスを織り交ぜたダイニング。「軽井沢の四季を知らせる風と光」をテーマにした店内でバラエティ豊かなメニューが楽しめます。

ナイトタイムをお楽しみいただけるバーカウンター、ケーキをお持ち帰りいただけるテイクアウトコーナーもございます。

お天気がいい日はテラス席も利用でき、喫茶のみの利用も可能です(一部公式PRより)
ORDER-----------

◆信州サーモンのマリネ・エビ・アボカドのオープンサンド(1,600円)

-------------------
◇信州サーモンのマリネ・エビ・アボカドのオープンサンド
20センチほどの全粒粉入りフランスパンにクリームチーズが塗ってあり、トッピングが美しく盛られています
サラダやカボチャも付いており、高原野菜なのかお野菜自体もドレッシングも美味しいです

かぶりつけば良かったのか、ナイフとフォークでは切りづらく何度か手が滑って具材が飛んでいきました
お野菜が多いからか見た目に反してとても軽いです


【感想】
ティータイムに喫茶利用で夕飯がてら行きました
ラストオーダーが17:30なので滑り込みです、予約でいっぱいとのことでしたがバーカウンターなら空いているとのことで入れて下さいました

お食事のテイクアウトはやっておらず、スイーツのみお部屋へテイクアウトできます
部屋付で宿泊のルームカードを機械にかざすと部屋付完了となります

シンプルながらも素材にこだわった美味しい軽食が頂け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Primrose(Primrose)
장르 바이킹(뷔페)、바
예약・문의하기

0267-42-1111

예약 가능 여부

예약 가능

(ネット予約/電話予約)

주소

長野県北佐久郡軽井沢町軽井沢 軽井沢プリンスホテル ウエスト 2F

교통수단

전철로의 내점 가루이자와역에서 픽업 버스로 호텔에 호쿠리쿠 신칸센 가루이자와역 남쪽 출구에서 약 30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 버스를 운행. (8:00A.M.~9:00P.M.) 차로의 내점 가미신에쓰 자동차도로 碓氷 가루이자와 I.C.에서 약 12(평상시)분

가루이자와 역에서 644 미터

영업시간
    • 06:30 - 21:00
    • 06:30 - 21:00
    • 06:30 - 21:00
    • 06:30 - 21:00
    • 06:30 - 21:00
    • 06:30 - 21:00
    • 06:30 - 21:00
  • ■ 営業時間
    朝食
    6:30~10:30(L.O.10:00)

    ランチ
    11:30~15:00(L.O.14:30)

    ティータイム
    10:00~18:00(L.O.17:30)

    ディナー
    17:30~21:00(L.O.20:30)

    ■ 定休日
    不定期
예산

¥8,000~¥9,999

¥5,000~¥5,999

예산(리뷰 집계)
¥8,000~¥9,999¥5,000~¥5,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지불 방법

카드 가능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서비스료 / 차치

サービス料13%

좌석 / 설비

좌석 수

285 Seats

( 석수: 285석(실내 252석, 테라스석 33석) 개인실: 16석 1실 / 12석 1실)

개별룸

불가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불가

금연・흡연

완전 금연

주차장

가능

공간 및 설비

세련된 공간

특징 - 관련 정보

이럴 때 추천

가족・자녀와 |데이트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위치

호텔 레스토랑

아이동반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홈페이지

https://www.princehotels.co.jp/karuizawa-west/restaurant/primrose/

오픈일

2020.7.23

가게 홍보

뷔페, 카페, 바, 다양한 이용 장면에서 캐주얼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프린스 호텔이 오랜 세월 길러 온 “셰프의 기술”에 신슈·가루이자와의 소재와 현대의 식사를 즐기는 방법의 에센스를 섞은 다이닝. 「가루이자와의 사계절을 알리는 바람과 빛」을 테마로 한 점내에서 버라이어티 풍부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이트 타임을 즐길 수 있는 바 카운터, 케이크를 가져갈 수 있는 테이크 아웃 코너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