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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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ungouosen Suisan Oita Ekimae Ten（Bungouosen Suisan Oita Ekimae Ten）
|
|---|---|
| 종류 | 이자카야、해물、스시(초밥)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330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分県大分市金池町1-1-15 南光汽船(株)大分駅前ビル 2F |
| 교통수단 |
오이타역 후우치 중앙구(북쪽 출구)를 나와 오른쪽에 있는 교번 옆 빅 에코의 붉은 빌딩 2층 도보 30초 오이타 역에서 168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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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 |
￥3,000～￥3,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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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01060103998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あり ※酒類をお召し上がりのお客様に頂いております。価格についてはメニューページ最下部をご確認ください。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1 Seats （ (50명 이상의 인원수는 요 상담.회사 연회 등 각종 연회 예약 접수중!)）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5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2명~상담에 응합니다♪소인원수로부터 단체님까지 다양한 장면 대응!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없음)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내에 흡연 전용실 있음 |
| 주차장 |
불가 (없음) ※자세한 것은 점포까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어린이 동반 환영 : 부담없이 아무쪼록!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97-513-1188 |
| 비고 |
QR코드 결제 대응 가능! : 라쿠텐 페이, PayPay, LINE Pay, d 지불, 지부 보물 (Alipay), 미신 지부 (WeChat Pay) 생일 파티와 결혼식 2 차회 등의 연출도 도와드립니다. |
家族で久しぶりに外食をすることになり、ちょうど大分駅にいたのでその周辺でお店を探すことに。父がハイボールが¥99+税だから！という理由でこちらの魚鮮水産さんへ。
19時半の入店でしたが、まだ席も空きがありスムーズに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メニューを見ていると店員さんが今日のおすすめのメニューを書いたチラシを渡してくれました。そこにあったのが本マグロの刺身(¥690+税)。せっかくなので注文。そして羊蹄山盛りジンギスカン(¥690+税)、鉄板餃子(¥590+税)、大分名物鶏天(¥490+税)、おまかせ串焼き盛合せ(¥790+税)、各々飲み物を注文。
まずは本マグロの刺身から。身が厚く、ドリップもそこまでなく、新鮮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ジンギスカンは特有の臭みはなく、うまく匂いを抑えていて肉厚でこ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鉄板餃子は、皮が薄皮で中の餡は甘めに作られています。いたって普通の餃子だったかな。
そして鶏天と串焼き盛合せ。これらの鶏料理は20分ほど待ちました。鶏天は衣が多くて肉自体もそこまで肉らしさが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串焼き盛合せは塩でいただいたのですが、塩味が薄く思わず塩を頼むほどです。タレの方がおすすめですかね。
これだけでは足りなかったので追加で馬刺し2種盛り(¥890+税)と中津からあげ(¥490+税)を注文。
馬刺しは赤身と上カルビの2種類で、あっさりしていて食べやすく、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からあげは、こちらも鶏料理のため20分ほど待ちました。正直な感想を言うとあまりおすすめはできないですかね^^;これも衣が多く冷凍ものを食べている感じがしました。あくまで個人の感想です。
飲み物は烏龍茶を頼み、普通の烏龍茶だったのですが、¥99+税のハイボールを頼んだ父は味が薄いと嘆いていました。
1人当たりの料金はそこまで高くないため期待していたのですが、一度行けばいいかなという感じ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