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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 シャルキュトリ盛り合わせ ...(by やっぱりモツが好き)
2023.11 レバー(250円)(by やっぱりモツが好き)
2023.11 豚塩モツ煮込み(650円)(by やっぱりモツが好き)
2023.11 厚切り豚バラ(350円)(by やっぱりモツが好き)
2023.11 鶏レバー赤ワイン醤油漬(5...(by やっぱりモツが好き)
2023.11 ヒレたたき(400円)(by やっぱりモツが好き)
2023.11 ウフマヨ(500円)(by やっぱりモツが好き)
2023.11 スパイシー仔羊(600円)(by やっぱりモツが好き)
2023.11 イベリコ豚 白かびサラミ(...(by やっぱりモツが好き)
2023.11 タン元(250円)(by やっぱりモツが好き)
2023.11 テッポウ(300円)(by やっぱりモツが好き)
2023.11 タン(200円)(by やっぱりモツが好き)
2023.11 のどべら(200円)(by やっぱりモツが好き)
2023.11 ハツ(200円)(by やっぱりモツが好き)
2023.11 ふえがらみ(200円)(by やっぱりモツが好き)
2023.11 ハラミ(250円)(by やっぱりモツが好き)
(by *あんこ*)
(by *あんこ*)
(by *あんこ*)
(by *あんこ*)
(by k-furu92)
(by k-furu92)
(by k-furu92)
タン(by 邪悪ちきん。)
ハツ(by 邪悪ちきん。)
カシラ、のどぺら(by 邪悪ちきん。)
のどぺら 裏側(by 邪悪ちきん。)
ハラミ(by 邪悪ちきん。)
ハラミ(by 邪悪ちきん。)
アラコヤTACOS¥500(by 邪悪ちきん。)
アラコヤTACOS¥500(by 邪悪ちきん。)
アラコヤTACOS¥500(by 邪悪ちきん。)
新小屋サワー¥600&茶豆とじゃがいもポテ...(by 邪悪ちきん。)
茶豆とじゃがいもポテサラ¥550(by 邪悪ちきん。)
茶豆&ハム&人参?(by 邪悪ちきん。)
レバー¥250(by 邪悪ちきん。)
レバー断面(食べかけ御免)(by 邪悪ちきん。)
厚切り豚バラ¥350(by 邪悪ちきん。)
厚切り豚バラ¥350(by 邪悪ちきん。)
ハラミ¥250(by 邪悪ちきん。)
ハラミ¥250(by 邪悪ちきん。)
ハラミ¥250(by 邪悪ちきん。)
ヒレたたき¥400(by 邪悪ちきん。)
ヒレたたき¥400(by 邪悪ちきん。)
タン元¥250(by 邪悪ちきん。)
スパイシー仔羊¥600(by 邪悪ちきん。)
スパイシー仔羊¥600(by 邪悪ちきん。)
スパイシー仔羊¥600(by 邪悪ちきん。)
(by 食いしん坊光)
(by 食いしん坊光)
(by 食いしん坊光)
(by 食いしん坊光)
(by かわうそ氏)
(by かわうそ氏)
(by かわうそ氏)
(by かわうそ氏)
(by かわうそ氏)
(by かわうそ氏)
(by かわうそ氏)
(by かわうそ氏)
점포명 |
Arakoya(Arak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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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내장 구이、꼬치구이、돼지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98-882-3034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沖縄県那覇市安里388-10 1F |
교통수단 |
아사토 역에서 177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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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26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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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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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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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立ち飲み有り |
가게 홍보 |
シャルキュトリブームの牽引役、栄町場外の繁盛店
シャルキュトリとはchair(肉)+cuite(火を入れる)が語源のハム、ソーセージ、パテ、テリーヌなどの総称。それをメインコンセプトとしながら串ものメニューも豊富、さらにサイドメニューもポーションサイズでいろいろな味を堪能できます。定期的なメニューリニューアルも魅力で栄町通りでいつも賑わっているお店です、座れない時は立ち飲みスペースも利用可能!バル使いでも、居酒屋使いでも、またグループから一人飲
...みまで。活気みなぎる「新小屋(アラコヤ)」で沖縄料理とは一味違った沖縄の美味しいひととき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