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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20년을 넘는 노포 튀김 전문점만의, 계절을 느끼는 상질의 한 접시를 마음껏 만끽
~단체님의 예약은 서둘러~ 접대・기념일등의 특별한 대접에. 완전 개인실 있음.
7월 8일(월) 리뉴얼 OPEN! 참치 회 1접시 11엔! 7/8・9・10의 3일간 한정!
국내산 소바의 열매를 매일 아침 점내의 석구에서 갈아서, 야취 넘치는 향기 그대로, 손으로 친 28소바
제철 식재료 가득한 튀김부터 산인 앞바다 직송의 생선 일품까지! 엄선된 유출 술을 연회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