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Hajime
(ハジメ)-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Hajime（Hajime）
|
|---|---|
| 장르 | 이노베디부 요리、프렌치 |
| 예약・문의하기 |
06-6447-6688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 予約電話受付時間 】 |
| 주소 |
大阪府大阪市西区江戸堀1-9-11 アイプラス江戸堀1F |
| 교통수단 |
요츠바시선 히고바시역 7번 출구에서 도보 3분 히고바시 역에서 27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0～￥99,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0～￥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１５％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4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가게 앞에 1 대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내점은 10세 이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
| 드레스코드 |
점심과 저녁 모두 남성 고객에게는 재킷 및 가죽 신발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운동화, 반바지, 비치 샌들, T 셔츠, 트레이너 등에서 너무 캐주얼 복장에서의 내점은 삼가 해 주시기 때문에 양해 바랍니다. |
| 홈페이지 | |
| 비고 |
* TASTING MENU STANDARD는 HAJIME의 세계관을 즐길 수있는 코스입니다. ＊시간에 형편이 있습니다 손님에게는, 품수가 적은 쇼트 코스를 준비시키고 받고 있습니다. 이 코스에는 “chikyu” “지구”(야채의 한 접시)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야채를 중심으로 구성된 채식 코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내점되고 나서의 메뉴 변경은 준비와 조리의 관계상,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전날까지는 알려 주시는 모습, 잘 부탁드립니다. 표기 금액은 모두 세금 포함 금액입니다. 별도 서비스료를 가산하겠습니다. |
4時間半が、あっという間。
メンヘラ出る暇なしの、
チィの脳と心が、
どれだけ、センセーショナルであったか。。。
色々な素敵や感動がたくさんある中でも、
メニューの、中の、
「破壊と同化 食べるとは」
これには、
このお皿が届いて、ハジメさんの言いたいこと、
チィの心に響いて、
泣きそうになったけど、
泣いたら恥ずかしいから、必死で我慢した。
とにかく、
すべてすべて美味しくて素晴らしい時間を、
私は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そのあと、
「希望 大地」 のメニューのときに、
「トリュフ、付けますか？」と聞かれて、
高級トリュフを付けてみたら、
酒粕や日本酒みたいな味がして
アルコールの味にかなり弱いわたしは、
次回は黒トリュフは付けないほうがいいかな。
黒トリュフの味がそういう味なのか、
次回は、質問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どんな質問でも
丁寧に答えてくださるので、
質問対応以外でも、
接客や気配り、最高のレストランでした♪
最後に、米田さんがご挨拶に来てくださったときに、もうすでに、
「次回は、あそこの席がいいです！」
と、その理由と共に、お話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次回、座りたい席がある。
見つけたいものが、ある。
予約できるかな、空いてるといいな。
「来月、連れてきてくれる？」と頼んだら「明日のチィ次第。」と言われたので、
明日が来るのが、楽しみ♡♡
毎日、一緒に食べて学びながら、
食べることを幸福に、
楽しみながら、生きて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