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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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rattoria ARIA（Trattoria ARIA）
|
|---|---|
| 장르 | 이탈리안、파스타、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2-152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6명 이상의 예약은 통상의 캔슬 규정과는 달리, 예약이 성립한 시점부터 캔슬료가 발생하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
| 주소 |
大阪府大阪市西区京町堀2-3-4 サンヤマトビル 2F |
| 교통수단 |
시영 지하철 요쓰바시선 히고바시역 ⑦번 출구에서 도보 9분 시영 지하철 미도스지선 혼마치역 28번 출구에서 도보 11분 시영 지하철 센니치마에선 아와자역 ①번출구에서 도보 11분 보다 도보 12분 오사카 시티 버스【75】교마치 호리 잇쵸메에서 도보 1분 인공원에서 도보 4분 인테니스 센터에서 도보 3분 에 중국 동방항공이 있고 그 앞을 오른쪽으로. 길 나름대로 똑바로 5~6분 걸으면 큰 도로에 부딪칩니다. 횡단보도를 건너 왼쪽으로. 속의 다음에 있는 갈색 아파트를 지나서 오른쪽으로. 바로 오른손에있는 콘크리트 타격없는 건물의 2 층에 당점이 있습니다. 히고바시 역에서 66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Diners、JCB）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디너 타임은 테이블료로서 1인 500엔을 받습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9 Seats （ 카운터 11석, 테이블 8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9명 (착석)、25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10명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입구 옆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맘마가 만드는 가정 요리이므로 대부분의 메뉴가 어린이에게도 드실 수 있습니다.・아드님 좋아하는 토마토 파스타나 카르보나라등 유연하게 대응 하겠습니다. 부담없이 말씀해주십시오.・유모차 등도 예약하실 수 있으면 반입 가능합니다.・ 이유식 등의 반입도 가능합니다. (따뜻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
| 오픈일 |
2018.9.13 |
| 전화번호 |
090-2103-4725 |
| 비고 |
점포는 빌딩 2층에 있습니다. 입구는 북측 남쪽에 각각 하나씩 있고, 북측 입구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전세 최저 보증 금액 10만엔~(평일의 경우)로 대응하겠습니다. |
前夜に、ゴッドファーザーを観たからか 笑
この日のランチは、南イタリアな気分！
こんな時のために、オフィスのご近所にある
こちらをＢＭしてあったのよ。
ランチでも、シチリア州の郷土料理を幾つか
食べられるといいなぁ！と、期待しながら
訪問しました。
①お店の外観、雰囲気、インテリアなど
最寄り駅の肥後橋から、徒歩12分位。
靭公園のすぐ近く、ちょっと奥まったビルの
2階にあり、分かり難いので、初訪問の際は
なにわ筋沿いに出ているシチリア州の旗を
模したメニュー看板が目印になると思います。
店内は、ウッディなインテリアで統一され
テーブル席の他、厨房を臨むカウンター席も
あり、お1人様でも気兼ねなく入店可能です。
②お料理について
ランチメニューは、3種類あり、一番安価な
“Ａランチ”が、前菜・パン・本日のパスタ
という内容で、1,200円とのこと。
それにドルチェやカフェ、メインを付けると
お値段が上がります。
初訪問ですし“Ａランチ”を注文しました。
本日のパスタは、下記から選択できます。
・シラスとたまご スパゲッティ
・ズッキーニのソース ショートパスタ
どちらの組合せもピンと来ず、ズッキーニの
ソースをスパゲッティに変更してもらいました。
すぐに、前菜とパンが運ばれてきます。
全体的に華やかさはなく、シンプルで素朴な
お料理が盛合せられています。
レタスのみのサラダ、薄いモルタデッラハム
蒸した薩摩芋とじゃが芋。小松菜のマリネ。
この感じ、シチリア料理っぽいですね 笑
ゼッポリーニは、冷めていて、残念でした。
パンは、モチモチした食感が特徴的でした。
続いて、パスタ。マヨルカ焼き（風？）の
色鮮やかで可愛らしいお皿で供されます。
出来立て、熱々。湯気から、チーズの良い
香りが立ち上ります。
オイルソースに使われている具材は、本当に
ズッキーニのみという潔さ。
素材の味わいを存分に活かす･･･ということ
だとは思いますが、いささか寂しい感じ。
スパゲッティは、きっちりアルデンテに
仕上げられていましたよ。
ソースを付けながら、パンも頂いて完食。
程良く、お腹も満ちました。
③スタッフの接客について
調理は、若い女性スタッフが、お1人で担当。
料理の手際等を拝見していましたが、恐らく
彼女はシェフではないでしょう。
ランチタイムだからかなぁ？シチリア料理に
造詣の深いシェフが腕を振るっている・・・
との前情報だったので、何となくがっかり。
ホールは男性がお1人で担当。ご常連さんとの
会話に熱心な方でした 笑
もしかして、この方がオーナーシェフかしら？！
④ＣＰについて
正直、料理の内容、量ともに、特別な魅力は
感じませんでした。
勿論、不味くはなかったですが、それ以上でも
それ以下でもないですね。
スタッフの接客応対など、総合的に鑑みると
CPは普通かなぁ。
⑤その他、気付いたことなど
ディナーでの訪問だったら、また違った印象を
受けたかもしれ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