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onikaku Komeni Kodawarumise Kokoya（Tonikaku Komeni Kodawarumise Kokoya）
|
|---|---|
| 장르 | 이자카야、창작 요리、카레 |
| 예약・문의하기 |
050-5595-811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大阪市淀川区西中島3-6-6 ヴェルフォーレ |
| 교통수단 |
시영 지하철・미도스지선：니시나카지마 미나미카타역 도보 3분 한큐 전철・교토선：미나미카타역 도보 3분 미나미카타 역에서 19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81048412570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4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2 Seats （ 테라스석 4석 포함）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롤 커튼 구분에 의한 반 개인실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유료 주차가 많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흡연점이므로 어린이 동반은 입점 불가가 됩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4.4.3 |
| 전화번호 |
06-6885-8807 |
大阪メトロ西中島南方駅１号出口から東へ徒歩２、３分くらいのところにあります。
お店に入るとカウンター席８つ、４人掛けテーブル席５つあります。
注文は、ＱＲコードを呼び込んでからｗｅｂ画面か口頭で行います。
角ハイボールで乾杯です。
あてに米油で揚げた揚げたて厚揚げとエビスもち豚湯葉肉焼売をいただきました。
米油で揚げた揚げたて厚揚げ
あらかじめカットされた豆腐がカラッと揚がっていて、ネギがかかっています。
ポン酢とおろし生姜をつけていただきます。
サクッとした外側に中の豆腐はふわふわでポン酢とおろし生姜、ネギの食感が合わさって、いいあてになります。
エビスもち豚湯葉肉焼売
４個での提供ですが個数を増やすことができます。
湯葉の食感に中の豚肉の味わいがあって、そのままか提供される調味料（かき醤油、酢、赤八味）をつけていただきます。
チューハイプレーンを追加です。
時間が必要な炊きたて米（一合）を注文しておきます。
ごはんが炊き上げるまでに芋焼酎佐藤（白）ロックともやしナムルをいただきました。
もやしナムル
シャキシャキもやしがお酢とごま油と昆布で味つけされています。これもあてになります。
ごはんが炊き上がりました。
蒸らして、まぜて、もう少し待ちましょう。
茶碗に装って,
いただきます。
炊きたてでつやつやふっくらお米の味を堪能しましょう。
今回のお米は、富山コシヒカリと鳥取キヌヒカリのブレンドです。
芋焼酎が無くなったので日本酒もいただきましょう。
今回は、２種類いただきました。
南カラクチ ＴＨＥ ＢＯＯＮ
陸奥八仙ひやおろし
一杯グラスで１５０ｃｃでの提供です。
最後に漬物炒飯をいただきました。
具は、玉子、野沢菜、沢庵が入っています。
パラッとごはんに漬物の塩気と食感があって、いい〆になりました。
お米にこだわったお店なので、ごはん好き、飲み好きなら行っておきたいお店ですね。
またお邪魔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