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Kushiyakiya Harimo
(串焼屋はりも)- 전체 리뷰
- 저녁식사 리뷰
- 점심식사 리뷰
- 표준
- 방문월순
1 - 14 of 14
飲み放題付きのコースをオーダー。1人3000円〜4000円の予算でおさめられ、鍋や他の料理もボリュームがあり、コロナ明けには忘年会や新年会でも使えそう。
お店の場所もこのような感じでわかりやすい。阪...
한큐 아와지역에서 바로. 오늘은 이쪽에 들렀습니다. 가게는 2층이므로 엘리베이터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생중(프리몰 향기 에일)과 푸드를 적당하게 주문. 그럼 실식! 먼저 통과 한 ...
《味》
全体的にまずくチェーンの居酒屋以下のレベル。
串焼きがメインとのことですが、少しクセのある匂いの鶏肉でした。
サイドメニューもどれもおいしいとは言いがたく、激安居酒屋なら納得の味でも、お...
飲み放題があってありがたいが、焼鳥は1本あたりは150円程度でお手頃だが
ちょっと小さくてボリュームがない。お店の特製キムチは秀逸だった。
焼鳥以外の一品は割高感があったので一人飲みには向かないかも。
久しぶりに『はりも』さんにやって来ましたv(´▽｀*)
この日は、仕事帰りに飲んで帰りたくなって～お一人様飲みであります(^_^ゞ
お得意先様から、直帰したので帰りにそのままお店に来ちゃい...
はい、良いお店です！
淡路駅は、乗換えでの利用のみで初めて街を歩きました。
西側は阪急電車から見える商店街の光景で、昔ながらの商店が目立つ下町です。
東側は整然と拡がりの有る開放的な街並みで...
この日は、外出先の仕事が長引き‥‥‥急遽直帰する事になりした(^_^;)
なので、仕事終わりに一杯したくて、フラッと気になるこちらを訪問しましたv(´▽｀*)
阪急淡路駅の近くにあって、ビ...
2018.03.17
淡路にある 串焼屋はりも
に寄ってみました
久しぶりにやって来ました淡路
駅周辺はJRおおさか東線の乗り入れの件もあり
再開発で一帯がバリケードで覆われています...
- 1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ushiyakiya Harimo
|
|---|---|
| 장르 | 야키토리、닭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6-6321-631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大阪市東淀川区東淡路4-33 ダイヤビル 2F･3F |
| 교통수단 |
한큐 아와지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1분. 동쪽 출구를 오른쪽으로 나오고 처음 모서리를 왼쪽으로. 정면으로 보이는 빌딩(1층 에이블씨)의 2층입니다. 아와지 역에서 8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5 Seats （ 테이블 20석, 카운터 5석） |
|---|---|
| 개별룸 |
불가 전세도 가능합니다. 부담없이 문의하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프로젝터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소주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오픈일 |
2018.1.6 |
| 가게 홍보 |
【아와지역 동쪽 출입구 도보 1분】 연회에 ☆무제한 코스 3000엔~! 테이크 아웃하고 있습니다 ☆
■각 식재료마다 구워 가감을 바꾸어 구워, 고집의 “강화탄 구이 가게”■ ◎그 날에 잡은 초신선·아침 닭고기나 일품 소꼬치나 돼지꼬치, 산지 직송·계절의 야채를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 수제 비전 소스는 쇼도시마 간장을 들고 있습니다! ◎테이블&카운터, 파고타츠도 있습니다! 세련되고 브랜드의 새로운 점내는 편안한 느낌을 두배로 해줍니다. 연회나 데이트, |
확실히 시모신조에서 맛있었던 야키토리 (닭꼬치)를 폐점해 아와지역 앞에 OPEN, 여기가 2점포째인가? 잘못하면 죄송합니다. 아와지도 처음에는 맛있었습니다만 요즘은 조금 떨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