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Osteria Bar cosi cosi
(Osteria Bar cosi cosi)- 전체 리뷰
- 저녁식사 리뷰
- 점심식사 리뷰
- 표준
- 방문월순
1 - 14 of 14
大津駅の絶品イタリアンです。駅から10分も歩かないくらいでお店到着。入口が少しわかりにくいのも隠れ家のようで、また良いです。カウンター席が多いお店、テーブルも広めでゆったり過ごせます。お料理どれも美味...
大津のイタリアン。
お散歩中に見つけて、ふらーっと立ち寄りました。
割と本格イタリアンで、生ハムやチーズも充実してますが、今回は残念ながら、コロナの影響で中々入ってこなくて、無いものが多かったです...
一軒目の日本酒にボディーブローされつつも、ワインが飲みたくてこちら
「cosi cosi」さんへ訪問♫
店内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
少し明るめのお店で、ピカピカの清潔感ハン...
遅がけに、食事も済ませての訪問にもかかわらず、気持ちよく迎えてくださり、好印象。
バーニャカウダをオーダー。濃厚なソースは美味。カウンターには、常連さんぽい、お一人様。
奥のテーブル席は、会社仲間...
アクアパッツァみたいな料理が一番好きです（いつも頼んでもらっているので名前知らない）。これ昼に食べられたらうれしいんですが、、、絶対白ワイン頼んでしまい仕事にならんな、、、
それはさておきデザー...
同僚と二人で急遽どこかで飲むことになり、最近大津駅前ではここ1年くらいの間に開店しているイタリアンに行くことに。どの店が良いのか迷ったけど、今回は扉が印象的なこちらのお店に決定。店に入ると、少し薄暗く...
女子会で訪問しました。
ひとつひとつ丁寧なお味で、しかもくどくない。
どこまでも食べられそう。
ピクルスが和野菜でちょっとめずらしいのと
パスタがあさりだったんですが、海苔とおだし風味なのに和...
- 1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steria Bar cosi cosi
|
|---|---|
| 장르 | 이탈리안、이자카야、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77-572-605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席は混雑時は3時間で退店をお願いする場合がございます。 |
| 주소 |
滋賀県大津市御幸町5-27 シブヤビル 1F |
| 교통수단 |
JR 비와코선 오츠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5분 게이한 전기철도선 가미에이역에서 도보 3분 오쓰 역에서 32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Master、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8 Seats （ 카운터석 있음）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 |
메뉴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오픈일 |
2018.3.20 |
| 비고 |
●코스, 테이블석의 예약은 전화로 준비할 수 있으므로, 문의해 주세요. ●pay pay 가능 |
| 가게 홍보 |
【오쓰역에서 도보 5분】 세련된 캐주얼에 본격파 셰프가 만드는 이탈리안을 즐겨 주세요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느긋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아늑한 소파석과 카운터석이 충실. 여성 모임, 데이트, 혼자 등 모든 장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은, 그 날에 매입한 신선한 재료로 제공하는 “전채 모듬”, 살아있는 오마르 새우를 기호에 요리해 주는 것도 ◎ 자연파 와인으로부터 해외 맥주 등 엄선된 음료의 메뉴도 풍부하게 갖추고 , 심야까지 영업하고 |
大津にも良い雰囲気のお店がありました
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2個くらいのこじんまりしたお店。 6時のオープン時間に予約し入店した時は私達だけでしたが、少ししたら常連さん達でしょうかカウンター席はほぼ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