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Galette&Cafe Krampouz
(ガレット&カフェ クランプーズ)- 표준
- 방문월순
1 - 20 of 40
픽업 리뷰
ガレットは本当に美味しくてボリューム満点でオススメです。
ただパウンドケーキはあまり美味しくありませんでした。
前回のパフェが美味しかっただけに少し残念です。
土曜日の13時頃予約して来店。(1...
ガレットロールをテイクアウト。
野菜たっぶりでチキンはしっとり、ガレットの味わいもしっかり感じられて最高に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できればお店で出来立てを食べるのが一番！
フォカッチャサンドはフォ...
2021年7月の暑い日
平日の遅めのランチで初めて伺いました。
守山市にあるガレット専門店
クランプーズさん、
ランチは15時ラストオーダーと
遅めなのがありがたいです。
比較的す...
スペシャルセットおすすめ♡
ブランチのイメージだったけど、ボリュームいっぱいです。
ドリンク、デザートもついてきて大満足です。
守山駅から南方向へ徒歩10分程度。
住宅地に溶け込むように存在するガレット屋。
因みに、草津イオンの近くに支店があります。
この日はガレットデー。
2人訪問でしたので以下注文してシェア...
守山の住宅街にガレットのお店♪店内に入ると別空間、のどかな風景が広がります。ガレット初体験です！
11時に友人が予約 。4名で訪問。駐車場はありますが数台しか止まれません。
住宅街の中にこんな所にあるのかなぁと車で走っていると突然お店があります。
守山駅からは真っ直ぐで歩いて10分ぐら...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alette&Cafe Krampouz（Galette&Cafe Krampouz）
|
|---|---|
| 장르 | 카페、크레페/가렛、이탈리안 |
| 예약・문의하기 |
077-599-193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ネット予約時に小さいお子様がいらっしゃる場合は「レストランへの要望」にお子様のお人数をご記入いただけると大変助かります。 |
| 주소 |
滋賀県守山市浮気町29-7 |
| 교통수단 |
모리야마역 동쪽 출구에서 미카미야마 방향으로 도보 약 10분 모리야마 역에서 74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가능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6 Seats （ 소파 좌석 있음） |
|---|---|
| 개별룸 |
불가 칸막이벽에 의한 반 개인실 있음(5~8명)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9대(가능한 한 승합에 협력해 주세요)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키즈 메뉴 있음 연령 제한 8세까지 |
| 오픈일 |
2016.6.1 |
| 비고 |
갈레트과 파르페의 카페 전자 화폐는 PayPay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완 동물은 테라스석만 가능 (독 카페와 같은 설비나 메뉴는 없습니다) |
| 가게 홍보 |
【JR 모리야마역 동쪽 출입구 도보 8분】 메밀가루 100%의 갈레트과 계절 과일의 파르페가 인기의 카페입니다
☆ 인터넷 예약은 인스타의 DM에서 접수 중! PayPay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시가에서는 드문 본격적인 갈레트 카페. 테이크 아웃 한정 1장의 갈레트을 통째로 롤한 갈레트 배턴이 대인기☆그 밖에도 예약 한정의 일일 도시락 이나 아침 구이 포카차 샌드, 커피나 주스등, 자세한 것은 SNS나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수령은 주차장에서 차까지 스태프가 전해 ♫ |
꽤 오랜만에 갔습니다만, 여전히 귀여운 카페군요~. 이전보다 점내 드라이 플라워와 장식품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들으면 점장 씨의 수제라든지! 좋네요(^^) 이번에는 초코 바나나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