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Awa Koishigure
(阿波 恋しぐれ)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Awa Koishigure（Awa Koishigure）
|
|---|---|
| 장르 | 이자카야、이탈리안、스시(초밥) |
| 예약・문의하기 |
088-655-514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徳島県徳島市沖浜東1-6 |
| 교통수단 |
바이패스 55선을 현청에서 남쪽으로, 문리대학 근처. 유니클로 오키하마점을 지나 바로 가솔린 스탠드를 좌회전. 니켄야 역에서 71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Diners、JCB）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先付け小鉢）代380円※コース代金には含まれ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22 Seats （ (전실 개인실 (테이블, 다다미, 파고 燵) 총 22 탁, 바 카운터 있음)）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커플 전용의 방, 상담 접대용의 방, 송년회 신년 연회의 방 (법요·회석의 예약도 받습니다(11:00~).)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1층 부분 공용 30대, 버스 3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야경이 보인다,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키즈룸도 있습니다. 불명점은 부담없이 문의해 주세요!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7.11.11 |
| 비고 |
단체 님 등에서 좌석이 묻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때문에 예약은 전화로 서둘러 주시는 것을 강하게 추천합니다! 예약시에는, 「타베로그 보았다」라고 전해 주시면 부드럽습니다. 밤은 통행료 380엔 【카드】런치, 코스, 음료 무제한은 카드 불가. 어린이 공간 알레르기 대응 메뉴 있음 |
| 가게 홍보 |
신선한 해산물을 사치스럽게 사용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개인실도 완비! 가족이나 데이트 사용에도 ◎
도쿠시마 근해에서 잡힌 바다의 행운을 눈앞에서 호화롭고 호쾌하게 구워내는 것으로 식사와 함께 분위기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소믈리에 엄선 와인도 준비하고 있으므로, 식사에 맞는 술도 부담없이 문의하십시오 ♪ 개인실이 충실하고, 데이트와 파티 등 다양한 장면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어린이 공간도 있고, 어린이 동반 그렇지만 안심입니다♪ 단체님등으로 좌 |
久しぶりに3月に徳島に行ってきた。仕事での出張という珍しいパターン。お昼前の便で徳島阿波踊り空港に到着。そのまま車でお昼を食べに行くことに。
今回は、徳島市内の二軒屋駅から程近い、阿波恋しぐれという和食のお店に連れて行ってもらった。大きい通りから少し入った閑静な場所にある。お昼前に
到着したこともあり、まだ混む前で個室に案内される。個室は4人部屋で2名でゆっくりできたのでよかった。
頼んだのは、刺身・天ぷら定食とちょっと豪華な定食を頼む。写真の通り、天ぷらと刺身のほかに小鉢が3皿付き、それに香の物とデザートだ。
刺身は、確か、鯛といか、そしてホタテだったか。新鮮で美味しい刺身・・・ご飯が進む。天ぷらは、魚介と野菜と5種類ぐらいだったと思う。
本当はご飯をおかわりしたかったが、そこは我慢。ゆっくり味わいながら頂いたのでした。
昼間だから夜がどんな感じになるのか分からないが、入り口は写真の通りでシンプルな入り口。階段を上がっていくと生簀がある。店内は結構広いようで個室もいくつかあったと思う。
夜も来てみたいと思うお店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