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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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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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Sushidokoro Ginza Kita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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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스시(초밥) |
예약・문의하기 |
03-3564-364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4-3-2 槁ビル B1F |
교통수단 |
긴자역 C8번 출구를 나와 마쓰야 방면을 향해 오른쪽. 도보 3분. (마츠야 거리보다 조금 들어간 곳에 입구 있음) 긴자 역에서 10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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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20,000~¥29,999 ¥3,000~¥3,999 |
가격대(리뷰 집계) |
¥20,000~¥29,999¥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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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13 Seats ( 카운터 10석, 다다미 6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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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있음) 6인 가능 6인용 다다미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없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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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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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홈페이지 | |
비고 |
※런치시의 카드 사용은 불가 【평균 예산】 ・런치 2,000엔 ・디너 20,000~30,000엔 |
맛집 홍보문 |
가게 주인 스스로 엄선한 바다의 행운을 박은 "최고의 스시 (초밥) "를 양심적인 가격으로
지방이 쌓여 몸이 긴장된 바다의 행운은 츠키지에 그날 아침 들어온 것에서 뽑은 제철의 맛. 「냉동의 어패류도 지금 널리 나돌고 있습니다만, 저희 가게에서는 일절 없습니다. 소재만이 가능한 맛을 즐겨 주었으면 합니다」라고 점주의 키타무라씨는 온화하게 말합니다. 단골 손님으로부터 「최후의 만찬에 먹고 싶다」라고 하는 「장미 치라시」를 비롯해, 한 번 맛보면 잊 |
2010年4月某日初訪問(昼)。
7月にオフィス移転を控え、新規・既訪に関わらず、現オフィスのある丸の内近辺の気になる鮨屋を総浚い(以下、「丸の内近辺の鮨屋総浚いシリーズ」)しようと思い立ち、第1弾として伺ったのはこちら、きたむら。
「投稿数少ないし(訪問時は9件)、乃木坂きたむら系、新進気鋭の鮨屋かー」とか思いつつ訪問致しました(実際は昭和63年オープン、件のきたむらとも全く関係ない老舗でした。。。)。
注文したのは、お決まり握りセットのカサブランカ(@3.15野口)。ビール(!?)片手に早速スタート。
(ランチメニューにはビールが付くそうです。平日ですが、せっかくなので戴いちゃいました。笑)
<先付>
眞子鰈の松前漬 ★★★ うまい。眞子鰈は凡庸なれど、松前漬としてはなかなか
蛍烏賊の酢味噌和え ★★★ うまい。蛍烏賊は凡庸なれど、柚子の利いた酢味噌がなかなか
<握り>握りは煮切りではなく、カウンターにある醤油で戴きます。。。
眞子鰈 ★ ふつー。あっさりとした味わい。食感もなく
赤貝 ★ ふつー。ぺたぺたと水っぽい。しかも向こう側が見えそうな薄さ。笑
大トロ ★★ 悪くない。熟成感が悪くないが、旨みは少々。全体的に水っぽい
炙り穴子 ★ ふつー。土っぽさはないが、非常に薄い味わい。しかも大分焦げてます
(ツメ)
甘エビ ★ ふつー。久々に食べますた。。。やはり凡庸
いくら軍艦 ★★ 悪くない。しっかりとした味付け。回転寿司レベルのちょい上
馬糞雲丹軍艦 ★ ふつー。回転寿司レベルだが、生臭さやエグミは不思議となく
刻みトマト軍艦 ★ ふつー。なぜかこれだけ煮切りが塗られた。。。
<その他>
(お椀ではなく)味噌汁 うまい。油揚げ、豆腐、ネギの味噌汁。旨し。笑
茶碗蒸し ふつー。可もなく不可もなく、極めてふつーな茶碗蒸し。懐かしいお味ではある
べったら 悪くない。こちらもまた、ふつーのべったら漬
ガリ ふつー。市販のピンクガリ
デザートの苺 うまい。旬真っ盛りです。笑
[料理・味]
メインの握り以外に、ビール、先付2品、味噌汁、茶碗蒸し、べったら、デザート、が付いちゃうランチセットはお得感はあります。されど、メインの鮨は極めて凡庸。絶句を通り越し、思わず苦笑い。1.5
[その他]
サービス 可もなく、不可もなく。3.0
雰囲気 設えは中級。古めかしい印象。店内には不釣合いなカサブランカがどーん。2.5
CP サイドメニューの充実っぷりは評価できるが、鮨自体は凡庸過ぎ。料理・味相応。1.5
お酒 ビールの銘柄はプレミアムモルツだったが、鮮度がイマイチだった。2.0
以上を踏まえまして、総評1.5と致します。
メインの鮨よりも、サイドメニューの充実さに驚いてしまいました。「すし処」と名乗っているわけですから、サイドメニューを削ってでも鮨のクオリティを上げて、鮨で勝負して欲しいと思ってしまうのは、僕だけでしょうか。苦笑
残念ながら、再訪はない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