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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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inza Yoshizawa
|
|---|---|
| 장르 | 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3196-805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予約可 |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1-13-8 ハビウル銀座ビル B1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유라쿠초선 긴자 잇쵸메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긴자잇초메 역에서 22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5,000～￥19,999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ランチ5％ ディナー１０％ ランチ個室料5000円 ディナー個室料100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7 Seats （ 카운터 7석, 테이블 4석, 6석, 10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개인실은 10명까지 가능 점심 개인실료 5000엔 디너 개인실료 10000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재떨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용해 주십시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코스 요리를 드실 수 없는 어린이는 거절하겠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4.11.7 |
| 비고 |
자매점 요시자와 https://tabelog.com/tokyo/A1307/A130701/13226102/ 긴자 이치지기 https://tabelog.com/tokyo/A1313/A131301/13115557/ |
今年最後の火曜日、12時に予約し昼食で訪問しました。
落ち着いた清潔感あるコンパクトな店内で白木のカウンター席に案内されました。
■季節感あふれる懐石料理(9000円税別)
＜先付＞
餅粉を雪に見立てた季節感あふれる演出で｢とらふぐの茶碗蒸し｣が登場します。
とらふぐの身や皮目も入った素朴でシンプルな素材の味が楽しめる先付です｡
＜お椀＞
しっかり出汁の旨味と具材のバランスが調和した冬らしい｢鱈と白子のみぞれ汁｣です｡
繊細な出汁のみぞれ汁に臭みのない濃厚でクリーミーな白子、サクッとした食感の白菜、淡白で椀のバランスを乱さない鱈の身の汁椀です｡
＜八寸＞
先ずは冬を連想させる見た目の美しさが楽しめます。
独特の食感が楽しめるナマコの白和えキンカンの香り、レーズンと落花生添えの穏やかに甘いポテサラ、臭みのない濃厚で滑らかなあん肝、温かい焼き立てのパリッパリッの皮目と繊細な鯛の松笠焼き、くわいのチップなどバラエティーに富んだ品々でした。
＜強肴＞
鰹の叩きでわら焼きは何度も食していますが、｢鰆のわら焼き｣は初の経験でした。
食べ方は鰹と同様に塩やポン酢でニンニクチップ、わさびを付けていただけます。
鰹よりも癖がなくて柔らかな食感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揚げ物＞
市場に出回ることが少ないとされる珍しい白身の｢ひらすずきの唐揚げ｣に蓮根の酢漬けを添えた一皿です｡
＜煮物＞
こんなにも雑味を出さずに奥深い旨味が味わえる｢ぶり大根｣に嬉しくなる絶品です｡
絶妙に味のしみわたる大根もさることながら、ぶり大根に掛かった味噌との調和も素晴らしい上品な煮物です｡
＜食事＞
最初は芯の残る白米を一口味わい、次に炊き上がりを一口味わい、本格的に蒸しあがった白米を食し、最後にバリバリのお焦げを楽しむ｢土鍋御飯｣でした。
香の物や赤だし、ちりめん山椒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甘味＞
口当たりも優しく風味が爽やかな冷たい｢みかんのシャーベット｣でさっぱり食事を締めくくりました。
丁寧な接客で次回も訪問したいと思う店舗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