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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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ussian Restaurant ROGOVSKI（Russian Restaurant ROGOVSKI）
|
|---|---|
| 장르 | 러시아 요리、양식、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058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5-7-10 イグジットメルサ 7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긴자 역 A2 출구에서 오른쪽 전방 70m (도보 1 분)에있는 EXITMELSA (이그짓 멜사) 7 층 중앙 도로와 미유키 거리가 교차하는 "긴자 5 쵸메 교차로"각지입니다. 와코와 긴자 미츠코시가 있는 「긴자 4초메 교차로」에서 신바시 방향으로 도보 1분입니다. ●도쿄 메트로 : 긴자선 마루노우치선 히비야선 '긴자역' A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도쿄 메트로 : 유라쿠초선 '긴자 잇쵸메역' 도보 5분 “유라쿠초역” 도보 9분 By Subway: ●Ginza Line, Marunouchi Line, Hibiya Line, "Ginza" Station. Exit A2 - 1minute walk. Station - 5minutes walk. JR and Subway: "Yurakutyo" Station - 9minutes walk. 긴자 역에서 14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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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５％のサービス料頂戴いたします。(ランチコースを除く）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6 Seats （ 모든 느긋한 테이블 좌석） |
|---|---|
| 개별룸 |
가능 깊은 곳에 10 명까지의 차분한 반 개인실이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8층에 흡연실 있음.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는 동전 주차 다수 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야경이 보인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의자, 소파 좌석 있음. 유모차, 그대로 넣어.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5.9.18 |
| 전화번호 |
03-6274-6670 |
| 비고 |
취소 정책: 당일 취소/100% |
今日は、話すことのいっぱいある女子ランチ会。東京以外から来る人もいるので、わかりやすく、静かすぎず、ゆっくりできる場所ということで、銀座メルサ７階のこちらに。予約はカチューシャコース（税込3520円）以上ということで、それより軽いコースにしたかったため迷ったのですが、予約して正解でした。正午前にはもう満席でしたから。
ニシンの酢漬けなど名物満載のオードブルに、選べるピロシキ（写真撮り忘れ）はいつもながら熱々でうれしい。ボルシチはウクライナ風の野菜ザクザクタイプ。メインはラムチョップにしました。これがいい塩加減でほんとに美味しかった。お隣が頼んだサーモンパイも充実の中身でとても良さそうでした。
デザートは洋梨かチョコのパフェのチョイスで、ジャム入りロシアンティーまたは珈琲。たっぷり話したけどまだまだ話し足りなくて、でも予約したコース席なので、急かされることもなく、落ち着いて過ごせました。
ロゴスキーが渋谷にあった頃、ゴルバチョフ来日の折に当時の社長さんが「ロシア料理店はこれまで政治の動きに翻弄されて、客足が途絶えたこともあったけど、やっと国同士の関係が改善して安心して来てもらえる」と話しておられたのを覚えています。今はまた難しい時期だからこそ、ロシアやウクライナやジョージアの豊かな食文化を味わいに足を運びたいと思います。お店のホームページの「ロゴスキー物語」には「レシピは鳥のように国境線を無視する」という言葉がありました。今度は夜に、大好きなウズベキスタンの辛いピラフを食べに来ますね。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