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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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Le Beurre Noisette(Le Beurre Nois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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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프렌치、비스트로、와인 바 |
예약・문의하기 |
050-5596-518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テラス席をご予約の場合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3-2-3 丸の内二重橋ビル 二重橋スクエア 1F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치요다선 「이에바시마에<마루노우치>」역, 도에이 미타선・도쿄 메트로 히비야선・치요다선 「히비야」역, JR 케이요선 외 「도쿄」역, 「유라쿠초」역 니주바시마에 역에서 24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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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8,000~¥9,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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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1100107147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タイム:バルのみ 550円(税込) |
좌석 수 |
73 Seats ( 발 지역 48석, 레스토랑 지역 25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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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시설 내에 흡연소 있음 |
주차장 |
가능 170대 ※시설내 주차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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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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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애완동물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레스토랑 에리어의 입점은, 초등학생 이상의 손님에 한정해 주시고 있습니다. 덧붙여 바루 에리어의 입점에는, 연령 제한을 마련하고 있지 않습니다. 부담없이 들러주세요.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8.11.8 |
전화번호 |
03-6275-6007 |
비고 |
〇테라스석만, 애완동물을 동반하실 수 있습니다. |
今日はお世話になっている方の送別会。普段よりちょっとかしこまったお店で盛り上がろうと二重橋ビルに店舗を構える『Le Beurre Noisette TOKYO』を予約。
予約時間ちょうどにお店に到着。皆さん既に揃っているので早速宴を始める。まずは生ビールで乾杯。あー、こういう時はシャンパンとかの方がカッコいいんだけど、ついついいつものビールを選んでしまった。
コース料理はかなり豪華。メインは何かなと期待するとまずは甘鯛。続いて豚肉。おお、魚と肉が両方あるとは。と思ったらさらにミディアムレアの断面が美しい黒毛和牛。ちょっと凄すぎる。
【Amuse-bouche】
菜の花のエスプーマ
【Entree.1】
鴨肉とフォアグラのパテアンクルート
【Entree.2】
新玉ねぎのポタージュ
塩漬けタラのブランダード仕立て
【Poisson】
甘鯛のポワレ デュグレレ風
【Viande.1】
三重県産さくらポークのキャラメリゼ
フラジョレ豆のフランセーズ
【Viande.2】
北海道サロマ黒牛のグリエ 赤ワインソース
季節の野菜を添えて
【Dessert.1】
ババオラム 蜂蜜風味のクリーム添え
【Dessert.2】
和歌山県産まりひめ苺のミルフィーユ
ミルクアイスを添えて
【Mignardises et cafe ou the】
小菓子とコーヒーまたは紅茶
【Pain】
パン
これにはワインを合わせて楽しむのが良い。まずは白ワイン。続いて赤ワイン。
料理もワインも十分満喫したところで最後はデザート。コーヒーと一緒にゆっくり楽しむ。さて、終わりかと思ったらデザートの2品目が運ばれる。これには驚きを通り越して笑ってしまう。まあ、自分で予約したコースの内容をちゃんと事前に見ておかなかったからびっくりしてしまったのだが、それがかえって良かった。自分で自分にサプライズを仕掛けたような気分。送別させていただく方も大変喜んでくれているので万事よし。
楽しかった!
旨かった!
ご馳走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