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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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Ham Me Iru（Ham Me Iru）
|
|---|---|
| 장르 | 한식、창작 요리、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734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有楽町1-2-2 東宝日比谷ビル本館 B2F |
| 교통수단 |
JR 유라쿠초역에서 도보 5분 지하철 히비야역에서 도보 3분 히비야 역에서 15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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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料はございません。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4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구내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히비야 주차장 히비야 미드 타운의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드레스코드 |
드레스 코드는 없습니다. |
| 오픈일 |
2023.8.1 |
| 전화번호 |
03-6268-8505 |
休日の夜に訪問しました。
日比谷野音でライブを見た19時過ぎ、近場でささっと食べれるところを探して日比谷シャンテ地下へ。
タンドール料理ひつじやの跡地に新しくできた韓日々にすることに。
どの店も待ちがある状態で、ここも前に3組待ってました。
店内はひつじやをそのまま居抜きでつかってる感じですね。
配席とかそのままでした。
注文したのはプルコギ定食。
野菜スープとナムルがついて、ご飯はおかわり自由です。
味はほどよい感じですね。
ナムルとかさっぱり食べれるのはいいです。
ただ鉄板での提供なのに熱くなっってないのはちょっとあれですね。
となりの席で石焼ビビンバを頼んだひとが「全然焼けてないし焦げ目とかつかないんだけど」とぼやいてました。
あと野菜スープもメニュー写真に比べて見劣りが。
場所柄お値段も安くはないので、もうひと頑張りほしい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